첫 노콘 썰 (짧음)
여자친구 집 근처에서 만나 저녁을 먹고 잠깐 쉬러 집에 들어갔음
집이 멀어서 조금 있다 가야 하는 상황이었음
나는 집에 가서 빨리 쉬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여자친구는 나랑 계속 같이 있고 싶어 하는 눈치였음
나한테 엉겨 붙어서 자고 가면 안되냐고 자꾸 그래서 최대한 티 안내면서 뽀뽀 쪽만 해주고 있었음
그렇게 한 2~30분 정도 있다가 이제 진짜 가봐야겠다고 말하면서 일어남
그때 여자친구가 갑자기 "나 하고 싶어"라고 말함
난 내가 잘못 들은 줄 알고 "뭐라고?" 라고 했고 여자친구는 다시 말함
"그거 하고 싶어"
여자친구가 내숭이 많은 편이라 그런지 그 말을 듣는데 갑자기 너무 꼴렸음
나는 곧바로 키스를 하면서 여자친구 엉덩이를 만지고 단추를 풀어서 바지를 내림
여자친구를 침대에 눕혀서 바지를 마저 벗기고 팬티를 벗기니까 그제서야 부끄러운 듯 두 손으로 가랑이를 가렸음
그 모습에 더 꼴려서 나도 후딱 바지랑 팬티를 벗었음
그런데 집에 콘돔이 없었음
내가 "어떡하지..." 하는데 여자친구가 이불을 끌어다 덮으면서 "얼른 사와" 라고 말함
나는 갑자기 눈이 돌아서 이불을 걷고 그냥 쌩으로 삽입함
여자친구는 뭐하는거냐고 말하면서도 몸은 완전히 나에게 내주고 있었음
위에는 니트를 입고 밑에는 발가벗은 채 두 다리를 벌리고 나한테 박히고 있는 모습이 너무 야해서 그 어느때보다 단단해졌음
앞 뒤로 열심히 박다가 배에다가 정액을 싸는데 정액이 거의 가슴 위까지 날아갔음
나는 진하게 키스를 마저 해주고 옷을 입고 집을 나섬
첫 노콘이었는데 소중이가 들어갈 때 뭉근하게 따뜻한 느낌과 여자친구의 표정을 잊지 못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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