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ㅅㅅ하다 동생불러서 소라넷 찍은 썰

대학교 3학년 청년이야
나한테는 두 살 어린 스무살 여자친구가 있어
처음에 만날 때는 순수하게 선후배 사이로 지내 다가
관계가 발전에서 연인 사이가 되었지
그런데 걔랑 관계를 가질 때마다 느끼는 건데 갈수록 내가 잘 못 느끼는 거야
난 처음에 이유를 몰랐었는데 결국 여자친구가 말하더라고
자기는 약간 뭐랄까 노출증이나 스릴 있는 걸 좋아한다고
근데 나는 그냥 평범한 걸 좋아하는 스타일이거든 간 떨려서 그런 것도 잘 못하고
근데 나도 그곳에 맛들려 버린 계기가 있었는데 바로 그 썰을 풀어 줄게
나한테는 한살 어린 동생이 있거든 남동생이야
내 동생도 서울로 대학을 와서 나랑 같은 학교는 아니지만 같이 자취를 하고 있었어
그때가 방학이 없거든 여자친구는 집이 경상도 창원이라서 내려가 있는 상황이어서 방학이었거든
근데 여자친구가 보고싶다고 올라 오고 있다는 거야
그래서 나는 어쩔 수 없이 여자친구를 데리러 고속버스터미널로 갔지
근데 내가 여자친구한테 지금 동생이 없으니까 내 방으로 오라고 했는데
동생놈 새끼가 갑자기 자기 약속 취소됐다고 방으로 오고 있다는 거야
그래서 어쩔수없이 여자친구랑 나는 나랑 내 동생이 사는 원룸 건물 바로 앞에 모텔에서 숙박을 했지
근데 여자 친구가 자기 성향을 말하고 난 다음에 항상 문을 열어놓고 관계하는 버릇이 있어
뭐 그렇게 밖에서 잘 보이는 구조도 아니고 그래서 그렇게 하고 있었지
근데 다 하고 나와서 핸드폰을 보니까 동생한테 카톡이 와 있는 거야
형 혹시 (3,4)에서 숙박하고있냐고
그래서 나는 뭔 개소리야 함수 좌표를 말 하고 지랄이야 이렇게 생각하고 뭔 개소리냐고 보냈지
근데 남동생이 옥상에서 다 보인다는 거야 내 등짝이랑 내 궁뎅이
그니까 정상위로 여자친구 박을때 내 단짝이랑 엉덩이골이 보였다고 하더라고
여자친구도 위에 올라와서 했으니까 동생이 봤겠지만 차마 그런 말은 안 하더라구
그래서 나는 너무 놀란 마음에 야 옥상에서 여기가 어떻게 보여 하면서 창문 밖으로 보니까
진짜 동생이 담배피면서서 있는 거야
나는 담배를 안피고 봐서 옥상으로 올라간 적이 없어서 여기가 보이는지 안보이는지도 잘 몰라거든
그래서 야이 자식아 좋은 구경 했냐 들어가서 잠이나 자라 형도 잘 란다 이랬어
그러니까 키득키득 웃으면서 알겠대
그리고 그걸 여자친구한테 말했다
그랬더니 여자친구 눈빛이 갑자기 바뀌면서 아진짜??하면서 눈이빤짝빤짝 빛나는거임
내가 여자친구의 페티쉬를 건드려 버린 거지
여자가 한번 성욕이 올라오면 무섭다고 느낀게 진짜 눈빛이 확 바뀌더라고
그러면서 하는말이 아 그럼 도련님을 위해서 이벤트 하나 해야겠네 하면서
진짜 내 핸드폰을 빼서 가더니 나인척 동생한테 카톡으로 야 옥상으로 올라와 봐 여자친구가 보여줄 거 있대
이렇게 보내더라 난 진짜 무슨 이런 미친년이 다 있나 했지
근데 속으로 은근히 기대도 되고 떨리더라 그래서 그냥 지켜 봤지
동생이 올라온 거 확인 하고 나서 여자친구가 창문을 활짝 열더니 모텔에 보면
배터리랑 믹스커피 올려다 놓는 작은 테이블 두개를 합치더니
존나 다리 벌리고 M자로 자위하는거
진짜 미친듯이 자위하고 미친듯이 흥분 하더라
그러면서 동생이 나한테 전화를 하더라 형 지금 보고있냐 니 여친 미쳤어 저거 왜 저러냐
그러더라구 나는 민망해서 아무말도 못하고 몰라이 새끼 야 여자친구가 이게 패티시라고 착잡한 심정으로 말했다
동생이 존나 웃으면서 알았어 좋은 구경 했으니까 자 나도 들어가서 잘게 이러더라고
근데 여자친구가 갑자기 내 폰 뺏더니 도련님 구경 잘 하셨어요 당황 하게 해서 죄송해요 그러드라 ㅋㅋ
그러면서 둘이 막 하하호호 하면서 뭔 대화를 하더라고 그러면서 나한테 다시 바꿔 주는데 동생이
형 니 여친 옛날에 무슨 소라넷 같은 거 했었냐 나보고 오고 싶으면 오라는데
이러더라고 근데 순간 소라넷이란 말에 나도 ㅂㄱ가 막 되려고 하는 거야
왜냐면 소라넷 한참 구경하면서 아 저런 거 관전 한 번 해보고 싶다 이런 생각했었거든
그래서 야와라 여자친구가 원한다 이렇게 용기 내서 말했지 근데 사실 속으로는 엄청 떨었어
내가 밖에 나가서 동생을 데리고 방으로 들어왔어
근데 진심 거짓말 안 하고 난 여자친구 그렇게 야한거 처음 봤어
뒤치기 자세로 엎드린 다음에 문 쪽으로 봊 이랑 똥꼬 다 보이게 자위 하고 있는 거야
동생이 미쳐가지고 나한테 형 해도 되냐고 물어보더라고
나도 순간 소라넷의 일원이 된것마냥 맘껏하라고했지
동생이 가서 여자 친구 거기를 미친듯이 빨더라
여자친구도 미친듯이 흥분하고 둘이 육구 하더니 나한테 합류 하라고 하더라고
근데 나는 솔직히 민망해서 아냐 난 구경만 하고 있을께 둘이 즐겁게 놀아 그랬거든
근데 동생이 지꺼 꺼내서 여자친구 거기에 박는데 진짜 흥분 되더라
그후로 술마시고
쓰리썸자주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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