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ㅅ맛을 알아버린 마누라 썰

그전까진 존나 수동적이거나 위에 올려놓으면 가만히 멀뚱멀뚱 박히기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3년 지나니까
ㅈㅈ에 ㅂㅈ 완전 밀착시키고 앞뒤로 미친듯이 막 흔들어준다
미친년처럼 흔들어대는데
ㅈㅈ 뿌리가 뽑혀나갈 기세다
먼가 3년동안 속은 느낌 ㄷㄷㄷ
니들 여친이나 마누라도 그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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