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 와이프와의 은밀한 경험 1

예전에 다른 커뮤니티에 올렸다가 커뮤니티가 없어지면서 보관하던 글을 약간 손봐서
현재의 경험과 더불어서 올려봅니다.
와이프 가슴은 D컵입니다. C컵브라는 좀 작아서 좀 큰C컵브라나 D컵브라를 찹니다.
과거 와이프에게 지나가던 신사분(60대정도)께 타이트한 원피스 홀복에 가까운것을
입고 길을 물어보게 한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차안에 있고 와잎은 옷을 입고 지나가던
노신사에게 내려서 길을 물어봤지요.
그때 굉장히 당황하면서도 아내의 몸을 훑어보던 노신사의 눈빛이
기억나네요. 아내도 그날 밤에 매우 뜨거웠던 기억이 납니다. 자기를 훑어보던
노신사분의 눈빛이 생각하면 자기가 무슨 업소여자 같이 된것같다면서요.
그후에 끝까지 가기는 원하지 않았기에 당시 잘나가던 사이트에서 적당히 관전을 원하는
사람들 찾았습니다. 쉽지는 않았습니다. 엄청 메일을 많이 보내주셨고..당시에 와이프
가슴사진들을 올리니 반응이 좋았습니다
그중에서 어떤분들은 물건사진만 계속 보내거나-.- 무조건 섹스잘한다 등등.. 정확하게 제 의도를
모르고 보내시더라구요. 그런게 한 절반이상정도. 저는 소프트한것을 하려는것인데
어찌되었건간에 수많은 메일중에서 신원이 확실하고
외모도 맘에 들고.. 외모가 맘에 든다는게 어떤 기준은 없었습니다. 그냥 느낌..
와이프에게는 비밀로 모르게 시작했었고
많은 메일들중에서 어느한분의 메일이 눈에 띄였는데 정년을 1년 앞두신 분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컴을 잘 못해서 사진을 붙히기가 힘들다고(보통 이러면 그냥 패스합니다. 그당시 사진에다가
정성껏 내용들 보내주시는분들도 많기 때문이죠)
그런데 이분은 자신의 회사를 가르켜주시면서 신원도 확실하고 이야기 할것이 많다고 해서..
마침 그 회사가 저희 집 근처20분 거리여서 연락을 드렸더니..
직접 자신이 신분이 확실한 사람이니 회사에서 직접 만나자고 하더군요..
회사는 공기업이였고..여기까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날 저하고 맥주 한잔 먹었는데..
이제 정년1년남았고 그런데 4년전에 사고가 있어서 남성능력이 사라졌다고 하시더군요.
그 이후에 성능력은 사라졌는데 반대로 관음쪽이 엄청나게 커졌다더군요..
어찌되었건 굉장히 젠틀하신 분이였고..
그분은 다른것도 아니고 일전에 제가 올린 그런옷차림의 여성과 대화 잠시라도 해봤으면
싶다고 하시더군요..생각하다가 바로 그날 실행했습니다.
우선 와잎에게는 오늘 밖에서 야시시한~~ 사진 몇개만 찍자고 하고.. 그분을
먼저 우리가 갈 공원근처에서 내려준 후에.. 와잎을 픽업했지요.
와잎 눈치가 개 빨라서 실수하면 안되니까.. 일부러 다른쪽으로 가서 야사 몇장찍다가..
와잎에게 이야기 했지요.. 이전처럼 한번 너 길좀 물어보라고.. 와잎은 첨에 안한다고
튕겼는데 살살꼬시니까 알겠다더군요.. 그래서 잽싸게 그분 기다리시는곳 근처에 내려놓았고
와잎이 홀복같은 원피스 딱 입고 내렸습니다. 와이프는 166cm에 52키로 입니다.
그분께 잽싸게 전화해서 지금 와잎 내렸는데 저희쪽 쳐다보시지 말고 와잎이 말걸면
자연스럽게 받아치시라고.. 그리고 전화끊지말고 내려놓으시라고. 제가 듣게^^
한 30초정도 있다가 와잎이 말걸더군요.. 아참.. 한가지 빼먹었는데
와이프가 차에서 나가기 전에 제가 브라자 빼버리고 가슴한 1분정도 빨아주었습니다.
그러니 완전히 젖꼭지가 옷에 드러나게했지요.. 그분이 와잎보는것이
보이는데 정말 놀라워하는데 느껴졌습니다. 와잎이 길을 물어보고.. 그분이 약간
어설프게-.- 대답하시면서.. 대화하는데.. 대화 내용은 한 3분정도 됐습니다.
그 내용은 별것은 아니였지만 분위기가 완전 죽음이였죠..
그리고 제가 와잎에게 특명을 내린게 있는것이.. 마지막에 감사하다고 인사하고
일부로 고개 크게 숙여서 가슴골을 더 노출해달라는 거였죠..
와잎이 그것을 잘 의식했는지 마지막에 정말 눈에 띄게 고개숙이면서 인사하는데..
가슴도 손으로 안가리고..
그리고 와잎이 돌아왔는데.. 와잎이 정말 그 아저씨 계속 자기 가슴만 쳐다봐서
굉장히 첨에는 민망했는데 어차피 아는 사람도 아니고 해서. 일부로 과감하게 이야기 했다고..
정말 와잎도 젖꼭지가 팽팽해졌고.. 그길로 바로 근처에서 이전처럼
카섹으로 한판하고 집에와서 또 씻지도 않고 했지요.
와잎이 자기가 무슨 술집마담같다더군요..
다음날 그분께 연락왔는데 정말 끝내주는 경험이였다면서 특히 와잎이 웃으면서 정말
상냥하게 대화하는데 정말 한번 가슴이라도 터치해보고 싶었다고 하시더군요
아무튼 너무 좋은 경험이라고 연신 말씀하시는데 제가 다 무안하더군요.. 담에 가슴이라도
한번 터치하게 해드릴까 라는 생각도^^
이렇게 좋은 기억이 하나가 있었고. 그 다음번은 하지만 정말 최악이였습니다.
뭐 간단히 이야기 하면 약간 다른컨셉이였는데 좀 어린초대남.. 29살을 정했는데.
이넘이 와잎 칭찬계속했는데 핸펀으로 사진을 몰래찍다가 걸렸습니다.
맘에 너무 들어서 그랬다는데.. 완전히 조질려다가 사정사정 빌길래 봐주었습니다.
그런 개매너가 있는지. 그나마 다행한것은 와잎이 몰라서 다행이지.. 완전
산통 다 깨질뻔했습니다. 짜증나서 이것은 간단히만 이렇게 적겠습니다.
아무튼 반응좋으면 이런저런 경험이 많아서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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