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2
익명
4
407
9
4시간전
맥주를 마시고 각각 노래 부르고 노래 하던 중에도 부르스 타임에 들어간다,
많이 겪어본듯 남자 춤에 여흥에 능수 능란하다,,
아내 수줍은듯 남자에 안겨,,분위기에 맞추고 그쪽 분 부인도 나름 잘 논다,
아내는 허리 25~6에 운동ㅇ르 꾸준이 한 날씬한 편이라,남자 너무 좋아 한다,
한템포가 끝나갈즈음 남자분,,
자기 펜션에 가 잔다,
아내의 반응은 모르겠고,,
복도에 나와 집사람에게 물어본다,
저 남자가 너가 좋다는데,,
어 짜 까,,?
자기 스타일이 아니라서 싫단다,,
그냥 분위기만 맞추어줄 뿐이었다고 ,,
덕분에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하고 얼마후 인사하고 나왔다,,
숙소에 돌아오니 밤 9시가 넘어 간다,
아내 취향데로,,
나머지 연락온 총각들은 위에서 아래로 훝어본다.28살 서울에서 일하다 제주 아빠 농장에서 일한다는
총각,,, 해병대 제대하고 직장 다닌다는 친구,,
유부남인데 카페 한다는 친구,등..
일단은 농장 친구를 불러 보앗다,
얼굴 가린 사진이 젤 모델급 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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