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3
익명
1
182
6
4시간전
농장 총각,,제주시에서 집이 멀 댄다,
40-50분 걸린다고,,,
10시 가까이 호텔 앞에서 전화가 온다,,도착 했다고,,
말이 호텔이지, 그닥 중간급 호텔이다.
밖에서 먼저 면접?을 보니 와 완전 모델급이다,180이 넘는키에 서구적 이고 미소년 적인,,,
반갑게 데리구 들어와선,,네석도 아내가 맘에 드는 모양이다,
목욕탕을 가르키니 씻고 왔단다,,
살 문을 비스듬이 열어 놓고 편의점 갔다올께 하고 나오니,,급하긴 급하나 보다,
옷 벗는 소리가 난다,,
편의점 갓다 15분정도 뒤 들어오니, 와 육지에서도 보지 못한 왕 대물이다,,
저게,,,? 들어간다구 ? 그냥 감탄만,,
그런데 내가 들어온지 5분도 안되어 이눔 참질 못하고 나오고? 는 만다,
크다고 오래 가는게 아닌게 보다,
애이, 야 너만 만족 하면 어떡 하니 !!,,농으로 말했지만,,
얼굴도 완전 연예인급 이다,
제주에도 이런 인물이 있다니,,토끼만 아니었으면,
보내고 좀 허전 하다,,그 총각 가고나선 아내도 너무 커서,,,적응이 안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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