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는 유학?

와이프와 만난지 10년 벌써 두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와이프는 서른쯤에 캐나다에 갔다고한다. 친구따라 여행이나 가보려고 하다가. 이년을 남게있었다고한다.
세상은 이쁜여자에게는 관대하고 쉬운거같다.
여행을 하려고 간 캐나다에서 이년을 버티고왔으니..
남자라면 어디 생각이나했을까?
처음은 친구따라 간 펍이라고하더라. 한국교민이 많은 벤쿠버에 작은 펍… 장사도 그리안되던 그곳에 와이프랑 친구가 갔고 술도 못먹는 와이프는 펍에서 얼떨결에 일을하게되고..
그가게는 장사가 잘되었다고한다.
그리고 미국으로 와서 여행만 이년 다녔다고하는데…
정말? 고작펍에서 일 몇달하고 미국일주가 가능한지..
잠자리에서 가끔은 생각나서 물어본다.
난 지금 평균이다.
나도 한때는 어릴때부터 못된짓은 앞장서던 아이였던거같다.
고2겨울방학때. 졸업하던 형들따라 비뇨기과에서 링을 박고
어린여자들이 비명지르던걸 즐기던 .. 사람의 욕심은 ㅌ이없지않나… 그러다가 바세린도 넣고 필라도 맞고 별짓을 다하면서 이십냔을 살다가 와이프를 37에 만났다.
파이팅있게하던 성생활도 와이프의 병원누적으로 ..
난 그저 평범한 고추가 되었다.
두번의 긁어냄을 견디고 … 링도빼고 … 또한번의 수술로 나는 보통의 아이가 되었다..
술을 잘못먹는 와이프한테 한번 맥주한잔 와인한잔을 건내며 물어본다…
외국애들은 어떤지… 얼매나 큰지…
와이프는 모른다며 말을 돌렸다…
그러다 어느날 술기운에 고백한다… 크기는 엄청큰데 한국처럼 빳빳하지는 않더라… 흑인은 안해봤다..
백인은 몇 해봤는데… 대부분이 흐물하더라 크기는 큰데 그래서 아프지가 않다….. 이런저런 체위는 확실히 길어서 가능하더라
……시발 길이는 어떻게할수가없는데…
그래도 난 굵기로 승부했으니 만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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