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를 따 먹은 친구.10
그래도 확인 차원에서 내가 한번 봐야겟어 .....나 이거 누나 하체가 궁금해서 벗기는거 아냐..
알았어...그런데 정말 내가 제대로 입혔다니까...
씨바 너 왜 내가 누나 하체 못벗기게 하는데?...네가 누나 남편이라도 된냥 자꾸 못벗기게 하는거 수상한데....
뭐..뭐가 수상해...그냥 확실히 잘 입힌걸로 기억 하니까 그런거지...
너 씨발 혹시 누나 보지에 그냥 노콘으로 싸지른거냐?
아...아냐 나 분명히 콘돔 꼈어
정말?
그래 정말이야
그럼 사용한 콘돔 어디 있는데?
그건 버렷어
어디에?
밖에 나가서 남의 집에....
미친놈 그걸 왜 남의 집에 버려?
그럼 여기 쓰레기 통에 버리면 아라 누나가 혹시 보면 어쩌라고?
음~ 그건 맞는데...그래도 난 네말 못 믿겟어 그러니 아라누나 하테를 내 눈으로 꼭 확인 해봐야겟어...
그럼 맘대로 해봐
가만히 생각 해보니 내가 대발이한테 허락을 받을 이유가 없었다....그런데 대발이 놈도 내게 허락을 자기가 해주는것 처럼 대답을 한다..
아무튼 누나의 바지를 벗겼다.
예쁜 팬티가 눈부시게 내 눈에 들어왔다.
대발이가 먼저 개봉을 한 누나지만 지금 내 눈 앞에는 그 어떤 깨긋함 보다 더 깨끗해 보였다.
그 순간 가랑이 안쪽 보지가 닿는 부위에 빨간 피가 보였다.
난 그순간 화가 치밀어 대발이 녀석 볼에 주먹을 한방 날렸다.
갑자기 날아든 내 주먹을 한대 맞고 쓰러진 대발이가 아픈듯 끙끙 거리며 왜 때리냐고 항의 했다
씨발롬아 이거 안보여?
누나의 처녀막이 찢어지며 흘러나온 피였다.
뭐? 대학교 들어가서 이렇게 예븐 여자를 누가 가만 놔두었겟냐고?....이거 이젠 어쩔래?
미...미안해
미안 하다면 다야?
내...내가 책임 질께
어덯게?
내가 누나 책임 지고 데리고 살께
씨발새끼....
난 화가 났다.
나도 건들이지 않은 누나의 신비로운곳을 대발이 녀석은 단번에 작살을 냈으니...
다행히 더이상 피는 나오지 않았다.
난 얼른 누나 팬티를 벗겼다.
뭐..뭐하는거야 병수야...
야~ 씨발아 그럼 이대로 두냐? 누나가 깨어나면 이 피 보고 뭐랄것 같니?
대발이는 시무룩해져 있었다.
난 그사이 누나의 팬티를 다리에서 빼내 대발이 한테 던졌다.
이거나 빨아..
지..지금 빨아서 뭘 어쩌자고?
그냥 닥치고 그거나 빨아 새캬....그거 꼭 찬물에 빨아야 피는 지워진다....
대발이가 그래도 표시 안나게 팬티에 묻은 피를 지웠다.
난 그거 가지고 드라이기로 말렸다.
그러고는 내가 지금 이거 넣어 보는건 검사를 해볼 목적이야..
왜 내가 대발이 한테 허락을 맡는건지는 나도 모르겟다...
대발이 한테 손가락 하나를 보이며 허락을 맡고 누나 보지에 중지를 찔러 넣었다.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7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7.08 | 누나를 따 먹은 친구.12 (마지막회) (13) |
2 | 2025.07.08 | 누나를 따 먹은 친구.11 (8) |
3 | 2025.07.08 | 현재글 누나를 따 먹은 친구.10 (7) |
4 | 2025.07.08 | 누나를 따 먹은 친구.9 (10) |
5 | 2025.07.08 | 누나를 따 먹은 친구.8 (12) |
6 | 2025.07.08 | 누나를 따 먹은 친구.7 (11) |
7 | 2025.07.08 | 누나를 따 먹은 친구.6 (15) |
8 | 2025.07.08 | 누나를 따 먹은 친구 .5 (10) |
9 | 2025.07.08 | 누나를 따 먹은 친구 .4 (12) |
10 | 2025.07.08 | 누나를 따 먹은 친구 .3 (14) |
11 | 2025.07.08 | 누나를 따 먹은 친구.2 (19) |
12 | 2025.07.08 | 누나를 따 먹은 친구.1 (19) |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