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를 따 먹은 친구 .5
익명
5
211
2
4시간전
방에 들어와 방금본 누나 팬티를 더올리며 자위 하는건 동영상 보며 자위 할때 보다 더 쾌감에 쩐다.
이래서 대발이가 누나 팬티를 구해 달라는거였구나....
이제 누나 팬티가 왜 세탁기에 없는지 알았다.
그러면 어딘가에 모아 두었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다음날 엄마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난 세탁실에 들어가서 이곳 저곳을 뒤졌다.
그러자 세탁기 옆에 뚜겅 달린 통이 있는데 세제통인줄 알고 열어보지 않았던 통이 있었다.
그걸 열어보니 그기엔 누나가 벗어 놓은 팬티가 있었다.
세제물에 불려지지 않은 누나의 팬티...
똥구멍이 닿앗을 부위는 얼마나 똥구멍을 깨끗이 닦았는지 똥이 하나도 안 묻어 있다.
씨발 예쁜 누나는 방귀도 안뀌나보다.....난 방귀 끼면 간혹 찌꺼기가 묻을때도 있는데....
자세히 들여다 보니 누나 보지가 닿았을 부위가 살짝 노랗고 그옆에 검은색이 있었다
조심스럽게 손톱으로 긁어보니 누나의 보지털 하나가 박혀 있었다.
황재다 횡재....
난 얼른 누가 오기전에 누나의 팬티속 보지가 닿았을 부위에 코를 대고 냄새를 맡앗다.
살짝 찌린내 비슷한 냄새가 났지만 그건 불쾌한 냄새가 아니였다.
그리고 찌린내와 함께 나는 향기로운 냄새....난 그냄새에 혀를 대고 살짝 핥아봤다
아무맛도 안나는것 같은데 내 기분은 벌써 맛에 취한듯 발기가 아까부터 되었다.
현관문 여는 소리가 들린다.
얼른 원상태로 해놓고 세탁실문을 닫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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