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를 따 먹은 친구 .4
아무리 생각해도 누나가 벗은 팬티를 어디다 감추는지 알수가 없었다.
그렇게 이틀이 지난 어느날 엄마가 세탁실에서 뭘하는지 한참동안 나오지 않았다.
난 뭘하나 궁금해서 세탁실 문을 열고 엄마 뭐해? 하고 물엇다.
엄마는 아무 생각 없이 응 누나 속옷 빨쟎아...
누나 속옷은 왜 세탁기에서 안빨아?
그러게 말이다...예민해서 세제를 사용하면 누나가 밑이 가렵다고 해서 이렇게 따로 모아서 손빨래 해주는데..엄마를 아주 부려 먹을려고 작정을 하고 태어났나보다....라는 말과 함께 고무장갑긴 손등으로 엄마가 흘러 내리는 머리카락을 쓸어 올린다.
그러자 비누거품이 엄마의 머리카락에 묻었고 ...엄마 머리에 세제 묻었어...
에구 그러면 엄마 머리카락좀 뒤로 넘겨줘라
난 잽싸게 엄마를 도와주는척 하면서 누나 팬티를 봤다.
하얀 팬티에 누나의 보지가 닿았을 부분이 살짝 노랗게 물든듯 했다.
그걸 보자 자지가 역류하듯 발기를 시작했고
내가 한참을 들여다 보니 엄마가 세탁물을 퍼서 던지는 시늉을 하면서 왜 누나 팬티 보니 사내라고 꼴리냐?...저리안가?...하고 쫒아 낼려는듯 했다.
엄마는....내가 지금 누나를 상대로 꼴린다고 생각 하는거야?
그럼 안그래? ...한참을 누나 팬티가 뚫어져라 쳐다봐놓고는....저리 가 징그러워 눈에서 레이저 광선 까지 나오겠다.
엄마는 괜히 그래....남자가 여자꺼 보면 관심이 가는게 당연한거쟎아
그저 그냥 관심이 가는거 하고 지금 너랑은 다르쟎아
다르긴 뭐가 달라.....
네가 더 스스로 알겟지.....그 밑에 불룩하게 솟은거 봐라
엄마가 내 자지 부분을 눈짓으로 내 발기한 부분을 가르키며 말했다.
엄마 나 이거 정말 발기한거 아냐 평상시 이정도야...
미친놈 어디 거짓말 할때가 없어서 낳아준 엄마한테 거짓말 칠려고 해....다시 손에 물 한줌을 퍼서 막 던질려고 한다.
이크! ...난 피하는 시늉을 하며 얼른 엄마 한테서 한발짝 떨어지는 시늉을 했다.
네 아빠를 봐라 씨가 그 모양인데 내가 씨도둑을 안한 다음에야 어떻게 달라지겟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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