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성추행 당한 썰
상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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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7 01:22
7살부터 초2까지였음
친구네가 정육점식당을 함
고기도 팔고 고기구이도 함.
여튼 내가 걔랑 짱친이라서 맨날 걔네 가게 놀러갔음
가서 갈비도 먹고 삼겹살도 먹었는데
그땐 흔하게 먹어서 별 감흥 없었음
근데 가끔 친구가 없고 친구아빠가 식당에서 손님들이랑 친목질을 할때
친구 엄마가 식재료 창고로 맨날 날 불렀음
항상 거기 평상에 앉으심
난 어려서 아줌마가 무릎위에 앉으라하면 당연히 편히 앉았음
근데 아줌마가 상협이 고추 얼마나 컸나볼까
하면서 내 팬티속으로 손 넣고 주물주물하고 부랄도 만짐
그때 난 뭔지 잘 몰라서 "아줌마 고추가 이상해요!!" 라고 말했음.
그때마다 아줌마가 "고추만져주면 쑥쑥 키잘커~"
라고해서 매일 가만히 있었음.
근데 초2때 내가 성교육을 받은거임
그 교육을 받음과 동시에 수치스럽고 불쾌해졌음
그러다 어느날 여느때와 같이 아줌마가 바지속에 손을 넣는데
"아줌마 하지말아요..."라고 내가 말했음
그리고 살짝 뿌리쳤는데
아줌마가 강제로 힘으로 벗기고 만짐
"가만히 있어봐 키커야지"하고
그때 수치심 폭발해서 그날 이후로 걔네 가게 잘 안감
걔가 늦둥이라
걔 형이랑 11살 차이남
그래서 아줌마 나이마흔중반?
여튼 지금도 그거 생각하면 그 아줌마 ㅈㄴ패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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