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잠시만,,,   펑!   

내 옆의 도우미 아가씨는 마이크 잡고 노래 부르기 시작 합니다.

나는 야 ! 술 너가 알아서 따라 먹고,,알아 논나,,!

좀뒤 나와 버린다,, 앞방에서 노래가 끊겼기 때문이다,,

아까에 이어서 다시 하기 시작한다,아내가 제일 조하 하는 뒷  치기를  아낸 소파를 잡고

그노마 뒤에서 손은 유방을 밑에선,,

심오하게 짝? 짓기를 해댑니다,,

이어 나도 룸에 와선 그 마음 달래려 허벅지좀,, 만지다,, 아무래도 복도에서 만나면 않 되기에 더 이상은 나가질 안고

소파에 기대어 봅니다,

죄없는 담배만 피워 대며 ,,,,

그리곤 이 삼십분 이 지마자,,앞방의 노랫소리도  노랫 가락도 끝나고,, 조용해 짐니다.

복도 발소리와 함께  둘이서 사랑의 향연이 끝났는지,  나갔나 봅니다,

도우미도 시간을 보기 시작 하길래..

야 야 !  너도 이곳 저곳 다니느라 피곤 할테이니,,저 쪽 한쪽에 누워 쉬다가,

시간되면 가거라!,,하곤 복도에 나가니,,앞룸은 불도 다 꺼져있고,,문을 살 열려 있습니다,

조금뒤 도우미 보내고,,흥분한? 몸으로 쉬고 잇으니, 전화가 옵니다,,

헤어지고 집으로 가는 중이라고,,

다시 차 돌려서 노래방으로 오라고 합니다, 방 호실 알려주고,,

좀 뒤 들어온 아내....

조금은 상기된 표정으로,, 집에서 해줄께! ..

들키면 어쩔려고 복도를 왔다 갓다해,,

뭐라칸다,, 내가 살짝 본지를 알고 있는가 부다,

야 ! 나도 꼴려서 죽는줄 알았쟎아,,

너 빠굴 하는  사이에 도우미 불렀다고 하니,,

그럼 아가씨랑 하질 그랬어,,!

늬 좋은걸 놔두고 왜 내가 거기다 하니,,!

아내의 미니 허벅지가 참 예쁘다,,

묵직한 내 물건을 보더니,,자기거 성질낫구나,,!

예교스럽게 말한다,,.

먼저 그눔이 빤 젖부터 빨아댄다,,

꽃봉우리가 너무나 서있고,,진짜로 딱 내 취향이다.

발기한 내 거시긴,,티팬티를 걷어 젖힌체,,이미 들어가 있다,,

아낸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한다,,

그놈 거  넣으니 좋았어,,!

엉 꽉  차고 좋았어,,

그런데 00  씨 너무 신음소리를 내,,!

세상에서 내것이 최고래,,!

나두 자기가 최고야,,!

탐스런 자기걸 보면,,,엔돌핀이 확들고 넘 좋은걸 알지,?

우리 서로 더 애끼고 사랑 하며 살자,,,!

아직 그놈의 방사한 부드러운 액체에 사정을 하니,,

더 잘 미끄러지듯이 들어 간다,,

그리곤 집에와서 다시 요염한 소리 들어가면서 빠구리 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