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사모님.6
목사님과 결혼을 했으니 목사님은 그런거 안하실줄 알았죠...
목사님도 사람이고 나도 사람이야 ...우리도 남들처럼 똑같이 성욕을 느끼고 하는 거란다.
아~ 그렇군요...그럼 사모님도 어떨땐 막 성욕이 생기시고 그러세요?
음~ 그런건 개인 프라이버시라 대답 해줄수 없어...
네 알겠어요...죄송해요...
아냐...경수가 한창 사춘기때 쟎아 사춘기때는 그럴수도 있어....그래도 엉뚱한짓 안하고 궁금한거 솔직하게 물어보니 좋네..
엉뚱한짓요? 어떠...언거...
남자애들 사춘기를 잘못 넘겨서 여자들 강간하고 그러쟎아...
에~이 제가 어떻게 그럴 배포가 있나요?
그거 배포로 그러는줄 아니? 자기 성욕을 못 이겨서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된거지...
그래도 저는 안 그래요
그래 경수는 착하니까...지혜롭게 사춘기를 넘길거야....그럼 이제 늦었지만 공부 시작할까?
네...
공부가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사모님이 오래동안 나와 잡담 나누느라 다리가 아팠는지 무릅꿇고 계시던 다리를 반대로 옮길려고 하는데 얼핏 치마 사이로 사모님의 팬티가 보였다.
그걸 신호로 커지기 시작한 내 자지가 감당이 안되었다.
나도 자지를 편안한곳으로 옮길려고 몸을 움직이며 순식간에 손으로 자지를 이동 했다.
그모습을 보시고 사모님이 일어 서면서 경수야 내가 부엌에 가서 과일좀 가져올께 잠깐 기다려....
사모님의 치마속 팬티를 보고나니 공부가 안된다.
매일보는 방안 이었지만 내눈은 뭔가 성적으로 도움이 될 물건을 찾기에 눈이 번쩍였다.
어디 사모님 팬티라도 없을까.....사모님은 빨래를 어디에 널어 놓을까
그런 생각을 하는데 사모님이 사과를 깎아 오셨다.
사과를 포크에 찍어서 건네며 사모님이 죠크를 날리셧다.
경수야 이거 하와가 아담을 유혹하며 건넨 사과야 알지?
네.....
그럼 하와는 누구한테 사과로 유혹 당했을까?
몰라요
그것도 몰라? 너 성경도 안 읽는구나...바로 뱀이야 ...그래서 여자들은 뱀을 무서워해
남자도 뱀은 무섭습니다.
그래?...좀 더 커봐 아마 뱀 찾으러 다니느라 정신 없을거야
왜요?
여자들은 뱀 때문에 망쳤지만 남자들은 뱀이 정력에 좋다고 환장인걸
사모님 정력이 그렇게 중요해요?
중요하다 뿐이겠니....남자의 인생이 정력 이란 말도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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