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 아내랑 한 썰 3
커다란 젖가슴에 얼굴을 푸욱 박고 숨을 크게 몰아쉬는데, 그 커다란 가슴 사이의 깊은 골짜기에 가득한 살냄새와 땀냄새가 진하게 섞이다 못해 그 안에서 숙성된 치즈같은 냄새가 훅 들어오더라.
진짜 미친다 이건. 뭐 내가 냄새페티시라서가 아니다. 정말 가슴 큰 여자에게서 나오는 상징같은 냄새다.
그렇게 미친듯이 맡는데 브라가 거슬리더라. 좀 까끌거리길래 손으로 내리려는데 가슴이 커서 그런지 잘 안내려 가더라고.
아줌마가 뒤에 후크 풀어서 벗는데 후크 푸니깐 가슴이 좀 흘러내린다고 해야하나? 브라가 안잡아주니 처짐 그걸 처음알았어.
검붉은 젖꼭지가 근데 조금 함몰이더라. 내가 손가락으로 깔짝깔짝 해주니 신음을 조금씩 내는데 손가락 움직임이ㅜ빨라질수록 더 커짐 ㅋㅋㅋ.
결국 젖꼭지가 완전히 빳빳하게 부풀자 아줌마도 성욕이 완전 발동되서 얼굴이 맛이 가더라. 바로 딥키스 하면서 가슴 주물럭 거리고 보지에 손 넣었다.
진심 조금 긁어주니 바로 반응와서 물이 조금씩 세어나오는데 젖꼭지까지 빨아주니 엄청 소리를 내더라.
손가락 깊숙히 넣으니 바로 몸 떨면서 시오후키 뿜고 거실 바닥에 누워서 헥헥 대길래 나도 못참고 바로 보지에 넣음.
넣으면서 엉덩이 주무르는데 내가 애 잘 낳았겠다고 하니 놀리지 말래 ㅋㅋㅋ 그래서 엉덩이 찰싹 때리니깐 악! 하면서 놀라더라ㅋㅋㅋㅋ
암튼 질싸는 안된다고 해서 등에다가 잔뜩 뿌림. 그 날 이후로 완전히 섹파느낌 되선 반판 준다는 핑계로 나한테 가서 섹하고 뭐 별의 별짓 다했다.
근데 쉽게 생긴 인연은 쉽게 끝나는법. 아줌마가 슬슬 나한테 흥미 잃은거 같길래 나도 좀 멀어져서 나중에 집 계약 혜지할때 즈음에는 그냥 처음 만났을때 관계 처럼 바꿨다.
근데 마지막 날에는 한번 해주더라 ㅋㅋ 그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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