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걸레인줄 알았는데 아다였던년 정복한 썰

같은반에 머리도 노랗게 염색하고 옷좀 좀 야하게 입길래
당연히 개걸레 인줄 알았음
언제 내가 개 옷땜에 눈이 자꾸 가니깐 그년이
가슴 내비치면서
자꾸 가슴 힐낏 거리는거야? 하면서 도발함
난 당황해서 어버버버버 거리다가
아냐!!라고 큰소리로 소리치니깐
내반응이 재밌었던건지 더 도발하면서 옷 살짝벗더라
그래서 속으로 '이 걸레년이!' 하면서
오히려 당당하게 반응해 주니깐
역으로 당황해서 귀까지 빨게 지는데 ㅋ;;
그때 모에!! 해서 정신못차리고 그대로 덮쳐 버렸다
근데 넣자마자 처녀 였는지 피나면서
우는 모습에 순간 내가 머한거지 후회들고
자괴감들면서 머리숙이고 가만히 있으니깐
갑자기 그년이 내 머리 감싸면서
'바보'
하면서 가벼운 입맞춤에 아픈데도 억지로 미소 짖더라
그후론 정신없이 내 야애니로 단련된 테크닉으로
굴복 시켜줌 ㅋㅋㅋ
이젠 머리도 검게 물들고 옷도 단정하게 입어서
전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완전히 부끄럼쟁이가 다됨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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