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일담 1

전편 다 보고오는거 추천함
후일담 2도 곧 쓸예정임
여느때 처럼 자투리 공간에 박혀서 엄마 보지쑤시는거 보면서 자지좀 조물딱거리고 있었음 집들어와서 나없을땐 자주 침대밑에 숨겨뒀던 성인용품 몇개 꺼내서 자기 구멍에 쑤셔넣고 존나 야하게 숨몰아 쉬고 물싸고 그랬었음 영상 찍어둔게 있었는데 공간이 공간이다보니까 각도도 안나오고 뭣보다 폰 번호 바꾸고 메모리 옮기는 과정에서 사진정리 하다가 실수로 날려먹음 ㅈㅅ 암튼 그날도 성인용품 하나꺼내서 자위하는데 오늘은 딜도말고 언제사왔는지도 모를 핑크 에그 로터 하나 꺼내서 쑤셔넣고 느끼고있었음 근데 딜도 쓸때보다 편하고 물도 뒤지게 많이 나오니까 맛들렸나봄 한 몇일동안은 그걸로만 했던거 같음 그러다가 평소처럼 로터 구멍에 쑤셔넣고 진동 올린다음에 다리사이로 물존나 싸고있었음. 근데 10분정도 하고 그만하려고 빼려고 하는데 안빠지는거 ㅋㅋ 유선형이면 몰라도 무선형이라 당겨서 뺄수도 없었음 그때 표정은 못봤는데 행동만봐도 존나 당황한게 느껴졌음 벽에다가 손집고 엎드려서 보짓구멍에다가 손집어넣어서 휘젓고 힘주듯이 무릎꿇고 집중도 해보고 별짓을 다하는데 진짜 뒤지기 안빠지긴했음 도와줘야하나 생각도 들더라 ㅋㅋ 로터 질에 박혀있는동안 장관이긴 했음 빼려고 손갖다댈때마다 움찔움찔거리고 보짓물때문에 바닥은 이미 흥건하고 원래 신음도 낼때만내고 잘안냈었는데 그지랄 할때 제일 많이 냈던거같았음 한 3분정도 사투하니까 다리사이로 툭하고 떨어졌음 아팠는지 휴지로 바닥 닦을때도 보지 손으로 움켜쥐고 존나 힘들어했음 근데 그 보지 가린 손 손가락 사이사이로 보짓물 살짝씩 흐르는데 그것도 장관이였음 진짜 문 그냥 박차고 나가서 자지박고 질싸 존나 하고싶었다
+후일담 2는 내일 올라옴
+능욕 댓은 환영이다 근데 익명으로 해줘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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