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고민하다가 글 올려

참고로 동성애 싫어하면 나가

중딩때 친구랑 장난으로 남녀 섹스하는 척하다 게이가 됬어 이 썰도 나중에 품ㅋㅋ

그러다가 22살때 가족여행 갔는데

저녁먹고 엄만 친척과 노래방가고 아빠와 난 숙소로 왔지

나 먼저 샤워하러 들어왔는데 문득 아빠랑 샤워하면 아빠 ㅂㄱ하게 만들수 있을까 호기심에

'아빠 등 밀어줄게 같이 샤워하자'

'아빠는 좋지'

울아빤 57세에 마르셨는데 거긴 대단해 ㅋㅋㅋ

'시원하지?' 

'응 우리아들 시원하게 잘하네

긴장하며'아빠 앞도 해줄게 돌아봐'

두번 거절했지만 돌아보심

' 앞은 손으로 해줄게'

목. 가슴 만지니깐 슬슬 ㅂㄱ되

'아빠 ㅎㅎ기분좋아?' 거기보며

'미안 엄마랑 오랫동안 안 하니 남자 손에도 반응하네..'

자연스럽게 만지며

'크다..'

'그만해 넌 남자야

그럼에도 5분 만지는데 암말 안 해서 물에 씻겨주고 무릎 꿇고 앉아 거기 만지며

'아빠... 한번만 ...'

'너... 게이니?'

난 끄덕걸렸다.

아빤 고민하다가 '...엄마2시간후에 와..''이말만 했다

그 말 듣고 바로 입에 넣었다.

아빤 냬 머리만 쓰담걸렸다.

오랜만ㅇ라 빨리 쌋다.. 

난 '자기야 사랑해'하고 키스했다. 아빠는 당황해하다 내 허리를 감쌌다

'남자랑 하는 것도 좋지 아빠'하며 뽀뽀했다

욕 없음 2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