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누나 친구 누나랑 있었던 썰 9

누나가 술먹고 오는날 밤 나는 저녁을 먹고 쉬다가 12시쯤에 불끄고 침대에 기대 앉아서 누나를 기다렸어 괜히 누워있다가 잠들면 안되니까 정신 바짝차리고 누나가 들어오기만을 기다렸지 근데 새벽 3시가 지나도 누나가 안들어오더라구
괜히 무슨일 난거 아닌가? 아니면 친구집에서 자나? 오만 생각이 들었어 그렇다고 전화를 하자니 그 새벽에 그것도 이상하고..
걱정도 걱정이지만 뭔지 모를 실망감에 그냥 자야겠다하고 눕고 한 20분정도 지났나? 도어락 비밀번호 누르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근데 비밀번호를 계속 틀리더라고 그래서 누나가 아니라 다른사람인가 싶어서 불러봤는데 대답이 없었어
그래서 문을 살짝 열었더니 누나가 술이 만땅으로 취해가지고 날보고 웃더니
누나 : 헤헤...야 너 아니였으며는 누나 여기 바닥에서 잘뻔했다 @_@
나 : 아니 술을 왜 이렇게 많이 마셨어..? 빨리 들어와 누나
그렇게 나는 술취한 누나를 부축해서 들어오는데 와..진짜 술 취해서 처진 사람 부축하는게 엄청 무겁더라고
처음에 누나 술취했을때보다 훨씬 더 취한거같더라구 일단 그렇게 부축해서 침대에 누나를 눕히고
누나 : 민우야.. 누나 옷갈아입혀조..
나 : 이상한 소리하지말고 누나가 갈아입어 얼른
누나 : 야~ 누나가 부탁하는데 안들어줄거야? 빨리~
술에 취해가지고 말도 제대로 못하고 그러고 앙탈을 부리더라고
아마 내가 생각하기엔 누나가 술은 잘 못마시는데 술자리 분위기 때문에 그냥 마신게 아닌가 생각이 들더라 워낙 밝고 쾌활하니까 아마 술자리를 좋아하게 된게 아닌가 싶더라고
그렇게 마지못해 누나의 양말을 먼저 벗겼어 그리고 바지랑 티셔츠를 벗겨야하는데 내가 누나한테 재차 물었지
나 : 누나 진짜 바지랑 티셔츠 벗긴다?
누나 : 웅 뭐 어때~ 이미 다 봐놓고는 ㅋㅋ 나 불편하니까 빨리 갈아입혀조
그말을 듣고 나는 바지부터 벗기려는데 누나가 그때 타이트한 청바지를 입고 있었거든 잘 안벗겨지더라고 그래서 어쩔수없이 바지 허리춤을 잡고 세게 내리는데
팬티까지 같이 살짝 벗겨져서 누나의 보지털이 보이더라고
누나는 취해가지곤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ㅋㅋ
나는 흥분을 감춘채로 일단 바지를 벗기고 티셔츠를 벗기려는데
티셔츠 벗기는게 더 힘들더라.. 진짜 안간 힘을 다해서 벗기고 이제 브라자만 남았는데
나 : 누나 브라는 어떡할거야 입고 잘거야?
누나 : 아니~.. 잠시만 내가 벗을게
나 : 알았어 그럼 누나 반바지랑 티 가지고올게
누나 : 웅..올때 물도 좀 떠다조~
나는 거실로 가서 누나옷을 챙기고 물을 떠 가는데 누나의 삐져나온 보지털을 본 후로 도저히 흥분이 가시질 않더라고.. 그 새벽에 잠이 다 달아날 정도 였으니..ㅋㅋ
그렇게 물이랑 옷을 갖다주니 물을 마시고 옷 입는건 자기가 입더라고 그러고 아주 조금은 정신이 들었는지
고맙다고 웃으면서 안기더라고..이미 거기서 내 고추는 완전 풀발기..ㅋㅋㅋ
그러고 누나를 눕히고 나도 자연스럽게 누나옆에 눕고 어차피 누나도 많이 취했겠다 내가 먼저 장난을 쳤어
나 : 누나 나 지금 손으로 해주면 안돼?
그러자 누나가 좀 놀라더니
누나 : 엥?! 지금..? 시러..힘들엉
나는 지금이 타이밍이다 싶어서 생각했던대로 누나한테 말을 꺼냈어
나 : 그러면.. 누나도 내거 만졌으니까 나도 누나꺼 만져보면 안돼..?
그러자 누나가 잠깐 조용하다가 술에 취해 힘겨운 신음을 한번 끙 내쉬더니
누나 : 음...어디가 만지고싶은건데 ㅡ?
나 : 그냥..뭐 가슴이라던지 나도 누나 밑에 궁금해서..살짝만 만져보면 안될까?
누나도 술에 취해 상기가 됐었다가 내가 그런 부탁을 하니 눈을 감은 채 진지한 표정을 지은채로 잠깐 동안 말이없다가 입을 열었어
누나 : 알게써..대신에 밑에는 팬티위로만 만져야해
나는 속으로 '아 됐다' 라는 생각에 점점 심장은 빨리뛰고 흥분은 더욱 커져갔어 합법적?으로 만질 수 있다는 생각때문인지 죄책감도 없고 그저 신나기만 하더라고 ㅋㅋ
그러고는 처음엔 누가 가슴을 만졌어 손으로 움켜쥐다가 집게 손가락으로 꼭지를 만지는데 누나가 조금씩 느끼더라구
누나 : 으응.. 하..
이러면서 들릴랑 말랑 가벼운 신음을 내길래 나도 덩달아 더욱 흥분했지 진짜 발기가 너무 심하게 돼서 아플지경이더라..ㅋㅋ
더군다나 바지를 입은 채로 그렇게 발기 되니까 너무 불편해서 그냥 나도 바지랑 팬티를 벗어버렸어 누나는 취했기도 해서 내가 벗은건 눈치 못 채더라
그렇게 만지다가 내가 너무 빨아보고싶어서 말도 안하고 누나 가슴을 빨았어 그러니까 누나가 놀래더니
누나 : 응???...야..누가 그러래..
하면서 나를 강하게는 아니고 가볍게 말렸는데 누나가 술에 취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그냥 허락을 한건지 모르겠는데 별다른 저항은 안하더라구
그렇게 난 막 누나 가슴을 빨고 젖꼭지도 막 빨았어
거의 뭐 이러다 닳는거 아닌가 하고 진짜 정신없이 빨았지..ㅋㅋ
누나의 신음소리도 처음보단 더 쎄졌어 그러다가 자기손으로 자기입을 막더라고 그렇게 빠는데 누나가
누나 : 야..이제 그만..그만빨어..
나는 그제서야 누나 가슴 빠는걸 멈췄어 사실 애무고 뭐고 그런걸 할줄 모르니 그냥 애기가 모유 마시듯 정신없이 빨았으니 누나 입장에선 아팠을수도 있었겠다 싶더라 ㅋㅋ
그러고 나는 잠시 진정하고 손을 누나 팬티쪽으로 갖다댔는데 누나가 놀래가지고 손을 막더라 처음엔?
나 : 누나가 만져도된다며.. 왜 막아..?
누나 : 아..맞당..으휴..
그러면서 괜히 허락해줬나싶은 한숨을 내쉬더라 ㅋㅋ 그래서 나는 팬티위로 야동에서 봤던것처럼 중지 손가락으로 빙글 돌려가며 팬티위로 누나 보지를 만졌는데 뭔가 이게 아닌가 싶은거야 흉내는 냈지만 효과는 1도없는..ㅋㅋㅋ
그런데 누나가 내손을 잡더니 말없이 자기 클리토리스 쪽으로 갖다대더라고 그래서 나는 그런것도 모르고 '아 여기를 만져달라는거구나' 싶어서 그대로 원을 그리며 만졌는데
누나가 아까처럼 손으로 자기입을 막더니 다리를 꼬면서 신음을 참더라고 누나가 나 대딸해줄때 내표정이 웃기다했었는데 내가 역으로 그러니까 누나가 했던말이 이해가 가더라..ㅋㅋ
누나도 흥분을 해서 그러니까 나도 덩달아 더 흥분되더라구
나도 막 신음이 나올정도 였으니깐.. 뭔가 분위기가 그렇게 되니깐 누나한테 부탁을하나 했어
나 : 누나 이 상태로 내꺼 잡아서 조금씩 흔들어주면 안돼?
그렇게 부탁을 했는데 누나는 숨을 헐떡이며 정신을 못차리고 있길래 그냥 에라 모르겠다하고 살짝 더 위로 올라가서 누나 손을 잡아서 내 꼬추에다가 갖다댔어 그러니까 그냥 알아서 잡더니 조금씩 흔들어 주더라
그 상태로 나도 계속 팬티위로 누나 보지를 문질거렸는데 팬티는 흥건하게 젖었고 나도 생으로 누나 보지를 만지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이 커져서 어떡하지하다가
어차피 누나도 술까지 취한데다 내가 만져서 정신하나도 없어보이니 나는 누나몰래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서 만졌어
진짜 엄청 젖어가지고 살짝 만졌는데 금새 내 손가락도 흥건해지더라 그렇게 나도 정신없이 아무렇게나 만졌는데
그 살짝 동그랗고 튀어나온 부분?을 만졌는데 누나가 신음을 참다 거기서 못참고 내지르더라고
거기서 그 부분이 클리토리스라는걸 나중에 알았지 ㅋㅋ
어차피 할머니집은 주택이고 옆집이나 뭐 다른데서 누나 신음 들을 일은 없으니 나도 신경은 안썼는데 처음엔 나도 잘 몰라서 걱정됐어 이게 아파서 내는건지 좋아서 내는건지
잘은 몰랐는데 그래도 정 아팠으면 말렸겠지 싶어서 나는 계속 누나의 클리토리스를 집요하게 손가락으로 비벼댔어
누나도 오죽 정신이 없었는지 내 자지를 잡은채로 흔들지도 않고 가만히 있더라구 ㅋㅋ
그렇게 누나의 흥분하는 모습과 젖은 보지를 만지니 나도 더 이상은 못참고 내 자지를 누나의 보지에 넣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들었어. 원래는 그냥 좀 만지다가 누나한테 대딸받고 말아야지 했었는데 눈앞에 놓인 상황이 그렇다보니 머리속엔 온통 섹스밖에 없더라고
그래서 나는 슬쩍 누나위로 올라가서 살짝 팬티를 제끼고 넣어볼려고했는데 누나가 화들짝 놀래더니
누나 : 민우야 그건 안돼..진짜로 그거는 안돼..손으로 해줄게 누나가..
나 : 누나..진짜 딱 한번만 하게 해주면 안돼? 진짜 부탁할게..
나도 원래 같았으면 이렇게까진 안했을텐데 이건 뭐 고양이 눈앞에 생선이 놓여져있는 격인데 참을 수 있을리가 없지..
그래도 누나는 계속 완고하더라구
누나 : 진짜 안돼...민우야 참아..누나가 손으로도 해주잖아..
나 : 그럼 조금만 하고 빼면 안돼..?
누나 : 안된다니까 진짜..누나 말 안들을거야?
그렇게 난 누나위로 어정쩡하게 올라타있는 자세로 누나랑 실랑이를 계속 주고받았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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