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일담 2

후일담 2
나날히 엄마 자위방법이 늘어가는데 개중에서 좀 꼴렸던게 있음 할거 있어가지고 엄마 핸드폰좀 빌렸는데 앱중에 아르고라고 있음 화상 채팅 어플리케이션 인데 말이 화상채팅이지 그냥 폰섹만 주구장창 하는곳임 남자 잡히면 열에 아홉은 지 딸치는거나 꼬추보여주고 있음 그래서 존나 궁금한거임 이게 왜깔려있나 그래서 저번처럼 외출한다 구라치고 자투리 공간에 숨어서 봤음
방에 들어가자마자 브라만 풀고 전신 보이게 다리 M자로 벌리고 앱켜서 벽에다 세워둠 그리고 한명씩 남자 찾기를 시작함 그때 아르고 출시되고 한 1년밖에 안됬을때라 정상적인 새끼들도 좀있어서 걸림 그러다가 변남 한명 만나면 가슴주무르고 팬티위로 클리 비빔
전에도 말했다시피 엄마가 보짓물이 존나 많은편이여서 클리 비빌때마다 그 흰 삼각 팬티가 점점 젖어가는게 눈으로 보임 그러다가 어떤 약간 서양쪽 백인남자 한명이랑 통화했는데 좆도 존나크고 와꾸도 반반 했음 그래서 팬티까지 벗어던지고 손으로 보지 양쪽으로 벌려서 질구멍 다보여주고 씹질쳐서 생크림 뽑는거마냥 보짓물 거품 존나 내고 개꼴렸음
그리고 화상채팅 다하고 나서 메세지 같은거 주고받는데 아마 자기 보지 사진이나 젖사진 보냈을거임 메세지 창보고 보지 존나 쑤시더라 그지랄 하고 다시 다리벌릴때 외음부랑 질사이로 보짓물 떨어지고 사타구니 전체가 물기있고 촉촉한게 존나꼴렸음 그러고 계속하다가 보지로 분수싸면서 마무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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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9 |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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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짬이 |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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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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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당이 |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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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짬이 |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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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구구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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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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