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녀 두명과 벙개팅
아재
3
14486
7
2016.12.26 15:07
30대 중반 아재이며 최근 경험담이 아니라
10년 전 일입니다
그 당시 회사가 8시출근 5시 퇴근이라 퇴근 후
Pc방 가서 세이나 sky 등 쳇으로 벙개하는거 즐겼는데
뭐 벙개 이유야 잘 꼬셔서 원나잇이 목적이죠
쳇 으로 만나야 대게 폭탄이나, 평균이하 ㅜㅜ
그나마 만나기도 어렵죠, , ,
그날은 쉽게 대화상대가 걸렸는데 , 그 여자애가 쫌
뚱한데 괜찮냐고 물어봄
식성도 잡식성에다 마른여자보다 가슴큰 여자를 좋아해서
괜찮다고 오케이 함 근데 그애가 자기 친구도 같이
보자고 함, 컥 2대 1로 만나면 본래 목적인 원나잇은
물 건너가는거라 잠시 고민했지만 걍 술먹고 싶은 마음에
오케이 하고 만나기로 했네요
한양대 먹자골먹에서 만났는데 여자 두명 다 뚱녀 ㅜㅜ
둘다 160 않되 보이고 70k 정도 한명은 뚱해도
얼굴은 중간 이상은 되는데 다른 한명은 쫌 별루 였음
다행인건 둘 두 가슴은 엄청큼 거유^^
3명이서 호프집 가서 술먹었는데 셋다 동갑이라 그런지
대화는 잘 통함 레몬소주 피처에 안주 여러개
뚱녀들 술도 잘 마시고 안주 빨도 끝내줌 ㅜㅜ
걍 분위기도 좋아서 호프집에서 2~3시간 잼나게 놀다가
술 값내고 갈려고 했는데 개 네들이 노래방은 자기가 쏜다고
가자고 하네요 노래방 갔는데 둘 다 노래는 잘 부름^
쫌 괜찮은 뚱녀는 발라드 별루인 뚱녀는 댄스 ㅋㅋ
노래방도 분위기는 화기애애
괜찮은 뚱녀가 발라드 부를 별루인 뚱녀랑 자연스럽게
브루스 치는데 뚱녀가 가슴을 완전히 밀착
스킨쉽도 그애가 적극적임. . 나도 과감하게 그애 엉덩이랑
가슴을 만짐 물런 옷 위로 ㅋㅋ
노래방비는 여자들이 내고 나옴 별루인 뚱녀가
그냥 집에 가긴 아쉅다고 셋이서 방잡고 더 놀자고 함
편의점에서 술하고 안주사서 쫌 값싼 여관으로 들어감
방에 들어가서 뚱녀들하고 주로 섹스 얘기 ;;
둘 두 남자 경험 있는데 . 별루인 뚱녀가 남자경험 더
많음 첫 섹스도 고1때 현재 남친도 있고 섹스 한 남자만
수십명 컥! 주로 나이트, 클럽에서 만나서 원나잇 즐긴다고 함
질싸, 후장, 사까시, 후까시 등 다양한 섹경험이 풍부함 ㅋ
뚱녀들이랑 섹 얘기만 해도 자지가 풀 발기 됨 ㅡ. ,ㅡ;;
분위기만 봐서는 뚱녀들한테 내 올챙이를 풀어주고 싶은
마음만 간절하게 느껴지는데 여자 두명이라 덮치지도
못하고 ㅜㅜ 고민하다 솔직히 가슴 큰여자 좋아하는데
만져보고 싶다고 해서 뚱녀 둘 한테 오케이 받아서
두년 가슴을 만지고 좃나 빨았음 ㅋㅋ 당근
별루 인 애보다 괜찮은애 가슴을 더 오래 세게 빨았음
거기서 진도 못나고 셋이서 술 먹다 잠들었는데,
새벽에 별루인 뚱녀가 내 좃을 만지고 있음
괜찮은 뚱녀는 코골고 정신없이 자는거 같아서
별루인 뚱녀와 딥 키스~~ 서로 혀 넣고 진하게
가슴 사이즈가 f컵 정도인데 반은 살인거 같궁
가슴 만지면서 키스만 20분정도~~
다음에 가슴 빨면서 팬티 안에 손넣었는데
울창한 털과 뜨거운 옹달샘이 느껴짐~~
끈적끈적한 보지물도 많이 나오고 질안에 많이 따뜻함
손가락 두세게는 미끄러지듯이 잘 들어감
가슴과 보지를 충분히 공략한 후에 내 자지를
가볍게 사까시 후 보지에 삽입
구멍 넓어서 쪼이는 맛이 떨어지지만 질안이 따뜻하고
피스톤 할 때마다 질주름이 요동치는게 느껴지는데
여태 먹어본 여자중에 보지 맛은 중상은 되는거 같음
섹 도중 신음소리를 많이 내서 옆에 애 깰 까봐
별루인 뚱녀라 솔직히 키스는 않 땡기는데
정자세에서 키스하면서 졸라게 피스톤질 ㅋㅋ
옆에 여자자는데 섹하는건 처음이라 은근히 스릴넘침
사실 쫌 조루인데 긴장해서 그런지 쫌 오래버팀
뚱녀가 먼저 오르가즘 느낄 때까지 ㅍㅍㅅㅅ 오르가즘때
보지물 졸라 나옴 ,. 뚱녀 두번 째 오르가즘 때
보지에 최대한 자지를 깊숙히 넣고 꿀럭꿀럭 사정함^^
20대 중반 때라 일주일 딸 않잡고 사정한거라
양도 엄청 많음 안에다 싸도 자지가 않 죽어서 계속 사면서
피스톤질 ㅋ
역시 질싸에 쾌감은 섹스하면서 최고에 만족
섹 끝나고 뚱녀 보지물이 많이 나와서 이불이 오줌 싼거처럼
젖어 있음 1차 섹스 마무리하고 편안하게 잠듬
아침에 회사 일찍 가야되서 눈 뜨자마자
자고 있는 뚱녀 올라타서 2차 ㅍㅍㅅㅅ 즐섹하고
남은 올챙이 전부 뚱녀 보지안에 넣어주고 회사 출근함
그날 너무 기력을 소진해서 일하는 내내 기진맥진 함
1. 뚱녀 둘과 벙개
2. 그 중 못생긴애랑 섹스
3. 일주일 쌓인 올챙이 뚱녀 보지안에 방생함
Ps. 몇 일 있다가 뚱녀한테 연락옴
먼저 연락않했다고 존나 서운해함
주말 만자고 해서 친구와 당구 약속깨고 만남
그 뚱녀 무슨 자신감인지 노메이컵으로 나옴
낮이라 커피숍 들어감 뚱녀가 자기랑 섹 할 때
어느정도 좋았는지 어디가 마음에 드는지 집요하게
물어봐서 왕가슴 이 좋다고 하였음
그애가 자기랑 또 섹스하고 싶냐고 해서 둘이 모텔 들어감
키스는 쫌 자제하고 가슴하고 보지를 공략함
그애가 정성담은 사까시 서비스에 보나스로
후까시 까지 역시 경험많은 여자가 그런 면에서 좋음
그리고 ㅍㅍㅅㅅ 이번엔 질싸 했다가 코 길까봐
질싸 생각도 없는데 그애가 이따 저녁 때 남친 만난다고
안에 싸지 말라고 하는데 괜한 존심 상함 ㅋㅋ
보통 배에다 싸는데 이번에 그애 입에다 좃 물리고
3일치 모은 올챙이 방사 시킴
그리고 그애 존심 상하게 너 남친 있으니
같이 만난 친구 소개시켜달라고 하였음 ㅋ
그 애도 내공이 많은지 보기 좋게 응수 ㅋㅋ
걍 섹파트너로 지내기로 마무리
그 후 몇 번 만났는데 얼굴보면 섹하기 시르데
올챙이 많이 쌓였을때 보지에다 방생 가능해서
그애가 피임해서 언제든지 질싸 가능함
그 맛에 쫌 만났다
[출처] 뚱녀 두명과 벙개팅 (인터넷 바카라 사이트 | 야설 | 은꼴사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89204
[초대박]핫썰닷컴 여성회원 인증 게시판 그랜드오픈!!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10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10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핫해 |
09.29
+21
미농02 |
09.27
+12
익명 |
09.27
+9
수여닝 |
09.26
+47
행복지수100 |
09.23
+141
멤버쉽 자료모음
Comments
3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5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3,136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