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 썰 1

한창 사귈때 온갖 곳에서 다 물고빨았던듯
사람 없는 빌딩 화장실에서 키스하고 골목길에서 ㅂㅈ 쑤시고 친구들이랑 여행 간것 산책길에서도 ㅂㅈ 쑤시고
남의 가정집 뒤에서 섹스하고 멀티방에서 섹스하고 참 야기저기서 많이 쑤셨던거같다
이년도 참 성에 개방적인 년이었던듯함 내가 해달라는거 다해줬거든
맨날 스타킹 신기고 머리끄댕이 잡고 박아대고 옷입히고 박아대고 입싸 질싸 신나게 하고 후장 빼고 다해봤지
후장은 설득끝에 직전까지 갔다가 너무 아파해서결국못했다
망사.스타킹.신기고 다리 어깨에 걸치고 쑤시면 더 박아달라고 애원하고
뒷치기하면 지가 알아서 내 손가락 쪽쪽빨던 년이었지
술 꼻으면 평소에는 싫어하던 펠라를 ㅈㅈ 삼킬 기세로 헛구역질해가면서 빨던 년이었지
처먹는거좋아해서 맨날 처먹으러만 다니다보니까 살이 겁나 불었는데 그게 또 떡감이 죽이더라구
박을때마다 철퍽철퍽 살붙는 소리가 예술이었제
또 물은 어찌나 많은지 한번 하면 시트가 흥건~~ㅂㅈ도 신기하게 조임은 그냥저냥인데
한번 같다대면 좆을 빨아들이는 ㅂㅈ더라구 아 씨발년 ㅂㅈ 그립다
지금은 누구 좆 붙잡고 살려나 ㅅㅈㅇ 이 씨발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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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뿌삐뽀 |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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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소심 |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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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소심 |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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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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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뿌삐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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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뿌삐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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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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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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