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다닐때 만난 오피스와이프 썰 4
너의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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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4 15:35
속으로 ㅅㅂ친구 조루새끼 개객기 ㄲㅊ만큰 아다새끼 이랫는데 번호 온거 뭐지 슬쩍보니깐 ❤하트가 찍혀있다
'어 남자친구가 있었나?!'
전화 내용은 "응 이제 집와서 씻고 잘려구" ㅆ년아 여기가 집이냐 ㅡㅡ 내 전매친생각나서...이입된다 ㅅㅂ
"응 알았어 얼른자 나도자게" 나라는 새끼랑 자려고 지금 남자친구를 재워?! 허
뭔가 뿌듯했다 당시엔 근데 뭔가 괘씸하기도 하고해서 ㅅㅂ 파워섹스해야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단 전화를 끊고나서 뭔가 공기가 쎄했다
"누구전화야? 남친있어?" 직설적으로 물었다 말돌리는게 싫다
명희는 응! "우리오빠! 퇴근했는데 나 집에잘들어갔냐구 전화왔어" 혀는 반쯤꼬여서 우리오빠랜다 허
"고려씨는 여자친구 없어? 있는거 같은데?" 이년도 뭔가 봤구나 술집에서 당돌해지자
"나도 있는데 너가 더끌리고 너랑 자고싶어"
명희는 쿨했다
"얼른하자 춥다" 쿨함에 벙쪘지만 다시 내걸 입안 가득넣고 혀를 굴려대줬고
다시 선 나의 존슨즈베이비를 이내 명희의 조개에 비볐다
우렁찬 신음이 다시 시작됬다 뭔가 서양녀 신음이랑 비슷했다 착각은 아니었다
"으어허 좋아...더어 더만져줘"
가슴을 계속만져주는 걸 좋아해서 하면서 손에 쥐날정도로 쥐어 뜯고 비빈거같다
"아 자세바꾸자" 내말에 기다렸다는 듯이 내위로 올라탔다
허리돌림이 미숙하지만 강하다 파워섹스는 이년이 하고있다
이윽고 20분정도 지났을까
"나 쌀거같아...명희야!"
"아 아흐 으아 ! 안에 해!!"
그렇게 명희와의 첫섹스를 질내사정으로 끝냈다 그 후 정적이 흐르고 현자타임이 오기 시작했다
'출근길에 어떻게 보지..여자친구는 연락왔을텐데 ...친구새끼조루놈아닌가 왜연락이없지..'
등 고민을 하는 와중에 싸고나서 갑자기 쳐지는 내 존슨즈가 따뜻해졌다
명희가 입으로 세척후 다시 시작하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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