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키코모리의 과거 ㅅㅅ썰2

하나만 쓰고 잘랬는데
하나 더 쓰겠습니닼ㅋㅋㅋㅋㅋㅋ 추억 떠올리니 잼잼
part2. 대한민국의 70프로는 10대에 성경험을 가진다
그다음 여자애는 고2때 만난 애인데
이 아이도 아다였습니다. 운도 좋아라..
이 여자앤 정말 어린나이지만 사랑한다는 감정이 이런거구나
하고 깨닫게 해준 아이라... 뭐 별로 꼴리는 이야기는 없습니다.
자연스럽게 서로에게 빠졌고 연애를 했습니다.
전 여친과는 다르게 제가 더 빠져있었기에 주도권은 없었지만
꼬추에게 명령을 받기 시작하면 무대포이기 때문에
진도 빼는데는 문제가 없었져...
이애는 집에서 첫관계를 맺었는데 제가 너무 하고싶어 하니
너가 그렇게 하고싶으면 하자
근데 난 무섭긴 한데 너를 사랑하니 해주겠다
이러더군요. 전 속으로 아싸!!!!를 외쳤지만 겉으론
나도 널 사랑해서 하고 싶은거다. 라고 하며 그녀를 안심시키고
첫관계를 맺었습니다...
처음 키스를 하며 가슴을 만졌을 때 놀라서 제 뺨을 때렸던 앤데
정말 뺨을 때리고 자기가 더 놀라서 미안하다고 울더라구요..
왜 가슴을 만지냐고 놀라서 그랬다고 미안하다고..
잘못한건 난데...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첫관계를 하고 2~3번 더했나..
자기를 섹스를 할려고 만나냐고 하더군요.
이멘트는 뭐 성교육시간에 여자들만 따로 배우는지
이십대 초반까지 여자들한테 오지게 들었습니다.
무튼.. 그녀와의 ㅅㅅ는 그냥 무난했는데
고등학교2학년으로 올라가며 자취를 하게되서 집에서 편하게
ㅅㅅ를 즐길 수 있었다는 점?
처음엔 집에 들어오는것도 꺼려하던 그녀가
제가 자고있으면 들어와서 옆에서 자고
그러면 자던 그녀를 가슴을 쪼물딱 쪼물딱..ㅎㅎ
그러면 그녀는 애교섞인 앙탈을 부리는데
치마 들어올려서 ㅂㅃ하면 머리끄댕이 잡고 느끼기 바쁘더군요
그녀와는 오랜 연애를 했는데 모텔은 한번도 간적이 없어요
집에서 돈안들이고 편히 할 수 있었고
또한 데이트를 할 때 카페에서 종종했는데..그게 정말 스릴이..
치마를 입으면 편하지만 바지를 입고 온 날에도 했습니다
룸카페도 아니고 그냥 커튼 치는 카페에서 하는데
테이블을 살짤 밀고 제 허벅지위에 올려 키스하고 가슴빨다가
바지를 지퍼부위까지만 내리고 ㅆㅈ을 하면 옆에 들릴까봐
신음소리를 참으면서 눈 감고 느끼는데...그게 그렇게 흥분ㅎㅎ
글고 바지를 내려서 끼워 넣으면 알아서 테이블잡고 흔드는데
진짜 기분 최곱니다ㅋㅋㅋㅋ집에서 3번하는거보다
그런 카페에서 눈치보며 스릴감있게 한번 싸는게 훨씬 좋죠
여자가 걸릴까봐 신음참으면서도 자기가 허리를 흔드는데
어찌 흥분이 안될까요...
전 여자친구를 사귀면 ㅅㅅ에 대해서 편하게 얘기하는 편인데
어떻게 하는게 좋냐 언제가 흥분되냐 언제가 젤 좋았나 등등..
언제가 젤 좋았냐는 질문엔 역시나 카페에서가 제일 흥분됬다더군요... 스릴있게 하는건 남녀불문인가봅니다.
그녀와는 20살이 넘어가면서 자연스레 헤어졌지만
이별의 아픔도 느꼇고.. 어린나이에 ㅅㅅ기술도 많이 연마하게 해준 고마운 여친이였습니다.
이 여자친구와는 정말 안해본게 없는데..
ㅈ치기부터 시작해서 ㅇㅆ , ㅈㅆ, ㅎㅈㅅㅅ 까지..
첫여친은 그냥 화장실을 애용했을 뿐 그냥 기본적인 체위와
ㅅㅅ였는데 나이를 한두살 더 먹다보니 각종 체위와 도전을
하게 해줬던 여친이였네요.
아무래도 동창이다 보니 가끔 결혼식이나 장례식등등 모임같은디서도 마주치는데.. 남자친구도 있는 거 같고 잘사는 것 같아서다행입니다.
그래도 기분좋은날이면 ㅇㅆ로 받아준다고 하던 아이였기에
마주치면 묵직해지네요ㅎㅎㅎ 딴 생각안품게 안마주쳤음 합니다.
이제 이 이후의 썰들은 성인이 되고 나서의 썰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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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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