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친구 엄마한테 따먹힌 썰
ㅇㅇ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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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9 20:53
혹시 성조숙증 그거 뭔지알어?
그거 참 요상한건데
내가 그거에 걸려서 초3때 어른들 ㅈㅈ만 했어
그래서 집에서도 밖에 나가서도 남들한테 보일수가 없었어
초3이던 어느날 친구네 집에서 놀다가 화장실이 급해서
친구네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그때 마침 친구 엄마가
샤워를 하고 있었어
난 소변이 너무 급해서 깜빡하고 그냥 소변을 보게 됐는데
친구 엄마가 샤워하면서 내 ㅈㅈ를 보게됐어
친구엄마가 어머어머 하면서 내 ㅈㅈ를 보더니
소변을 다보고 나니 내 ㅈㅈ를 덥썩 쥐면서
어머 너 왜 이렇게 커 하고 묻는거야
난 아무말도 못하고 저도 몰라요 하고 대답하니
친구 엄마가 신기한듯 내 ㅈㅈ를 만지는데
내 ㅈㅈ가 그만 커지고 말은거야
그때 내 ㅈㅈ가 커지면 길이는 15 ~ 16cm정도
굵기는 애기들 손목만 할까? 하튼 그정도였어
커진 내 ㅈㅈ를 만지던 친구 엄마가 업드리며
내 바지를 벗기고는 내 ㅈㅈ를 자기 ㅂㅈ에다 넣어보라는거야
난 그때 야동도 모르던때라 그냥 친구 엄마가 시키는대로
업드려 있는 친구엄마 뒤에서 ㅂㅈ에다 넣는데
잘 안들어 가는거야
그러니 친구엄마가 일어나서 내 ㅈㅈ에 비누칠을 하더니
다시 업드리며 넣어 보라는거야
그래서 다시 넣으니 쑥 들어 갔는데 그땐 뭔지도 몰랐어
내 ㅈㅈ가 친구엄마 ㅂㅈ에 들어갔는데 친구 엄마가
엉덩이를 움직이며 비비는데 점점 이상한 느낌이 왔어
한참동안 그렇게 비볐는데 오줌이 마려웠어
그래서 친구 엄마한테 오줌마렵다고 했더니
그냥 안에다 누라는거야
그래도 그럴수가 없어 참고 있는데 친구 엄마는 계속
움직이는데 그만 못참고 오줌을 싸고 말았지
그런데 이상하게 오줌은 안나오고 고추가 찌릿찌릿
하면서 온몸에 전율을 느끼게 했는데 나도 모르게
아 ~~~ 하고 소릴 냈더니 친구 엄마가 내 ㅈㅈ를 빼고
돌아서서 내 ㅈㅈ를 보는데 나도 내려다 보니 하얀 액체가
떨어지고 있었어
그러는 동안에 밖에서 친구가 야! 너 뭐해 하면서
소리를 지르니 침구 엄마가 얼른 바지를 입히며 나가보라더라
그래서 나오니 친구가 너 뭐하느라 그렇게 오래 걸렸어?
하고 묻기에 으~응 똥싸느라 늦었어 하며 얼버무렸지
그런 일이 있은후에 그게 ㅅㅅ라는걸 알았고
그다음에도 걔네 엄마한테 몇번 더 따먹혔어
실화냐고?
구라지 씹년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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