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부년 똥꼬 빤 썰
작년 고1시절 공연끝나고
친구들이랑 댄스부 애들이랑 뒷풀이 갔음
대충밥먹고 무인텔에서 술마시는데
좀 허벅지 육덕지고 꼴리게생긴년 있거든??
다른애들 다 처자고 걔랑 나만 마시다가
걔가 엎드려서 릴스 보고있는데
공연할때 댄스복 그대로입고있어서
핫팬츠 꽉낀 엉덩이에 ㅈㄴ 눈이가는거임
술도 맥였겠다 댄스부 걸레라는 소문도 들어서
걔한테 엉덩이 너무 예쁘다고 슬쩍만지는데
가만있음 ㅋㅋㅋㅋㅋ 바지에 살살 손넣어서 맨엉덩이 조물거리는데 또 가만히 폰보고있음
바지 반정도 내리고 똥꼬 중지손가락으로 살살 간지럽히니까
피식 웃고 만지기쉬우라고 엉덩이 들어줌
몇시간전에 섹시댄스 추던년 엉덩이를 정복하고있단 생각에 ㅈㄴ꼴리더라 ㅋㅋㅋ
엉덩이는 부드럽고 똥꼬는 따뜻해서 좋았음
80퍼센트는 벗겨진 엉덩이로 얼굴 갖다대고
급발진 박아버림ㅋㅋㅋ
ㅅㅂ년이 꺅 머해 하면서 바지 올리려함
무시하고 엉덩이부터 천천히 핥았음
중딩때 보징어년한테 당한적있어서 냄새나는지
확인하는거임
똥꼬에 코박고 습 들이마셧는데 향수냄새랑 약간 땀냄새? 겹쳐서 ㄹㅇ미치는줄알았음
엉덩이 양손꽉쥐고 스읍하 습하 냄새맡으면서 허벅지에 자지 비볐음
딴애들 깰까봐 걘 큰소린 못내고 으으응 하지마 하지마 하면서 얼굴 밈
우리 옆에서 애들 다 바닥에 쓰러져잇엇거든ㅋㅋ
바로 똥꼬 입술로 덮어서 빨았음 근데 와 ㅆㅂㅆㅂㅆㅂ
천국이었음 ㅅ진짜
쬽쬽 소리내면서 빠는데 이미친년이 처음엔 머리밀다가
포기했는지 바닥에 얼굴박고 몸떠는거임
혀빠르게 돌려주니까 아핳 하응 핳.... 하아앙 ㅇㅈㄹ하면서
소리 ㅈㄴ 내는거임ㅋㅋㅋㅋㅋ
똥꼬 침범벅될때까지 뽀뽀하고 침뱉고 핥았음
소리도 안숨기고 쬽츄우웁스읍 갈수록 크게냄
결국 ㅆㅂ 친구새끼 깨가지고 나한테 머하냐고 쪼개는데 ㅋㅋㅋ
좀 더 빨다가 민망해서 마지막으로 냄새한번 스으읍 맡고
바지 올려줌ㅋ 침냄새밖에 안났음
이미 쿠퍼액은 ㅈㄴ나오고 흥분이 안가서
화장실에서 한번만 하자고 꼬시는데 까였음 시바류ㅠㅠ
그냥 화장실에서 혼자 ㄸ쳐서 해결함ㅋㅋㅋ
똥꼬 빨자마자 ㄸ치니까 정액 ㅈㄴ많이 나옴...
한 10분 지났는데도 여운이 안없어짐ㅋㅋ
여자애도 해결한다고 화장실가서 혼자 ㄸ치는데
츅츅츅츅 ㄸ치는소리 다들림ㅋㅋㅋㅋㅋ
그럴거면 걍 나랑 하지 ㅅㅂ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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