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스와핑 1-3)
두사람을 보며 든 감정? 느낌은 경악 그자체였음
여친이 술먹으면 대범해지고 밝히는건 맞지만 그건 나와있을때 일이고
오랄또한 불을 끄고 어둡게 해야 할수있는거였는데 오늘 첨 만난 남자와 오랄과 입싸를 받아주는데 한방울이라도 더
입으로 받으려는듯한 미친듯이 흔드는 고개짓 그리고 귀두를 훑어가는 혀놀리과 입술 주변에 잔뜩뭍어있는 정액까지...
포르노 배우를 보는듯한 느낌이였음
나이자지는 한번 사정한후라 그런지 통증을 동반한채 빳빳하게 발기해있었고 형님이 수건을 건내주자 얼굴을 수건으로 닦기시작했음
형수가 맥주를 건내자 정액을 행구려는듯 가볍게 원샷을때리고 나를 처다봄
내가 끌어안고 삽입을 할려하자
"안되~~~XX씨랑 해~~ 그래야 공평한거 아냐?"
뭐지?공평함???그냥 맞으면 하는거지만 여친의 첫 스와핑에서의 개념은 서로 한번씩 해야 공평하다고 생각했다고 함
애무도 없이 형수를 눕히고 발기된 자지를 형수에게 꽂음
이미 축축하다못해 똥꼬까지 흘러내린 애엑에 쉽게 삽입되었고 미친듯이 흔들자 형수는 나를 끌어안고 나의 젖꼭지를 미친뜻 빨기시작함
그러다 미친듯 조여오는 보지는 나의 자지를 밀어내어버리고 엄청난 양의 물줄기를 쏟아내기시작했다
꺽꺽거리며 몸을 부들부들 떨길래 잠시 멈추고 몸짓이 줄어들때까지 기다렸다 다시 삽입하고 미친듯히
박음질을 시작했다.
형수는 나를 다시 끌어안고 나의 젖꼭지를 찾아 빨기 시작하느데 짜릿한 애무가 아니라 나의 박음질의
자극만큼이나 젖꼭지를 쌔게 빨기시작해서 젖꼭지가 아파왔다.
젖꼭지르 빨면서 몸을 떠는 형수 허나 젖꼭지가 떨어져 나갈것 같아 삽입한 상태로 형수 두 다리를 모으고
치골을 강하게 비비자 형수가 나를 끌어안고 몸을 부들부들 떨기 시작한다.
이미 이불바닥은 싸놓은 보짓물로 축축히 젖어있었으며
비비다 박다가 비비다 박다가룰 수없이 반복하다
빨아들이는 보짓살에 참지못하고 자지를 뽑아 형수입에 물리자 미친듯히 자지를 빨아준다.
사중후 귀두에 몰리는 짜릿한 느낌에 형수 얼굴위에 엎드려뻣쳐자세로 위태로히 유지하고있었다.
형수의 혀놀림이 줄어들자 형수옆에 벌러덩 누워 가쁜숨을 내쉬자 형님이 나의 손을 잡아 당겨 일으키고는 맥주를 건내주신다.
형수님도 어느새 일어나 4명이서 맥주로 목을 축이고는 다시 샤워를 하고 덮는 이불을 깔고 서로의 파트너를 끌어안고 잠이 들었다.
잠결에 자지에서 좋은 느낌이 났다.
눈을 떠보니 여친이 오랄을 하고있었다
그모습을 형님이 지켜보고 계셨고 형수님은 아직 꿀잠중이였다.
여친이 형님이 보고있는지도 모르고 오랄을 시전하고있는데 형님이 여친 뒤로 돌아가 여친에게 오랄을 시작하자 여친이
오랄을 멈추고 거친 숨을 나의 자지에 쏱아낸다.
난 여친의 머리를 붙잡고 여친 입속으로 자지를 밀어넣었고 여친은 자지를 입에 물기만 한채 형님혀놀리에 몸을 맡겼다.
형님은 뒷치기로 여친을 공략했고 여친의 입에서 침이 흘러나의 털을 다 적시기 시작했다.
형수님이 잠에서 깨어 눈을 뜨고 우리의 모습을 바라보기 시작햇다.
난 몸을 일으켜 형수에게 다가가 형수를 뒤로 눕히고 침에 잔뜩 젖어있는 자지를 형수 보지에 삽입했다.
형님과 난 서로 경쟁하듯 미친듯 박음질을 시작했고 얼마가지 못해 형수보지에 사정을했다.
형님또한 여친보지에 사정을 하고 벌러덩 누워 거친숨을 내쉬엇다.
여친이 웃기시작한다.
남펴닝 바람피는걸 안순간 섹스를 해도 아프기만 하고 물도 안나왔고 하기 싫어 안하게 되었는데
비록 남친이 참여했다지만 첨본 사람과 섹스를 하고 오르가즘을 느낄수 있다는게 신기하다고
자기도 이럴줄 몰랐다며 뭔가 벽이 무너진듯한 느낌이라는 이런 내용이였음
4명은 샤워하고 방을 정리한후 백숙집에서 백숙 한그릇하고 형님 부부내외랑 헤어지고
돌아오는 차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음
작성했더 3부가 날라가 다시 작성하는데 집중력도 떨어지고 했던걸 다시 작성한다는 마음에 대충쓰게 되네요........
이 썰의 시리즈 (총 6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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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9.28 | 나의 경험담 (스와핑 2-3) (22) |
2 | 2025.09.11 | 나의 경험담 (스와핑 2-2) (28) |
3 | 2025.09.11 | 나의 경험담 (스와핑 2-1) (36) |
4 | 2025.09.09 | 현재글 나의 경험담 (스와핑 1-3) (36) |
5 | 2025.09.09 | 나의 경험담 (스와핑 1-2)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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