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경험담 (스와핑 2-3)
내여친이나 형수의 젖꼭지는 크지않어
포도만큼 커지는 여자들도 있겠지만 유두만큼은 처녀라 해도 될만큼의 크기였고
둘다 가슴이 민감해 내가 가슴을 빨거나 핥을때마다 호흡이 불규칙적으로 거칠게 내뱉지다.
한참을 빨다 팬티사이로 손을 집어어 까실한 털을지나 갈라진 곳에 닿자 애액으로 젖어있었고
클리를 문지르자 거친 숨소리는 이제 신음으로 바끼더군
형님도 용기를 내었는지 여친의 하의를 벗기고 그곳을 입으로 빨기시작하더라
나도 형수 밑으로 내려가 하의를 벗기고 거칠게 입을가져다 되자 내머리를 그곳으로 꼭 끌어안고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는데
두여자의 신음소리 발성(?)이 확연히 다르더라고.
한참을 빨다 핥다 하다보니 어느순간 보짓물을 주르륵 흘리며 몸을 부르르 떨며 내 머리카락을 거칠께 잡아기더라
진정이 될때즘 올라가 키스를 하자 거칠게 받아주더니 어느새 형수가 주도적으로 내몸을 돌려 내가 밑으로 깔리는 형세가 되어버렸지.
윗옷을 위로 올려 젖꼭지를 빨아주다 깨물었다 하며 나를 애무하기 시작하는데 미치겠더라고
형수의 손은 이미 내 물건을 잡고 흔들며 키스를 하다 젖꼭지를 빨다 하더니
나의 하의를 벗기고 나의것을 과감해가 물어버리더라
여친쪽을 보니 형님은 무릎을 꿇은채 여친에게 오랄을 받으며 손가락으로 아랫도리를 애무하고있는데
그곳에서 야한 물소리가 계속 들렸어.
형수는 거칠게 빨았다가 혀로 핥았다가 귀두만 공략하기도 하며 각종 테크닉으로 나의 물건을 애무했는데
만나본 부부들중에 오랄을 매우 잘하는 여자분이였어.
내가 박아달라하니 나의 위로 올라와 나의 물건을 잡고 자신의 보지에 한참을 비비더니 삽입하기시작하는데
부드러운 속살이 나의 물건을 강하게 조여왔고 점점 빠르게 앞뒤로 위아래로 몸을 흔들기 시작하더니
몸을 부르르 떨며 나의 하체를 가득 적시는 사정을 하더라고
잦아들기를 기다리며 여친을 보니 여친의 다리는 형님의 어깨에 걸쳐져있고
거친 박음질에 미친듯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해
그모습에 꼴려 몸을 위아래로 흔들자 형수는 나의 얼굴을 잡고 자신을 바라보게 하더니 키스를 하며 다시 허리를 흔들기 시작
형수의 엉덩이를 붙잡고 위로 힘껏 박음질을 하자 불알을 타고 내리는 형수의 사정으로 흥건히 젖어버린 나의 하체
힘들다며 나보고 박아달라며 자신의 보짓물이 뭍어있는 나의 자지를 입으로 빨더니 누어버림
다리를 벌려 삽입하고 형수의 다리를 내 다리사이로 들어오게끔 모으고 박기 시작하자 형수의 속살들이 나의 자지를 더욱 조이고
어느새 신음은 꺽꺽거리는 소리로 바꼈고 깊게 삽입해서 치골끼리 비비자 호흡과 맞게 몸을 부르르 떨기시하는데 왠지 뿌듯했어
그러다 한참? 혹은 1분???얼마나 달렸을까......술에 취해, 그 취기가 점점 올라와 피곤함이 밀려오더라고.
이제는 사정해야겠다는 마음으로 귀두를 형수 보지에 마구 문지르자 형수는 문지르는 만큼 보짓물을 소변보듯이
마구 싸기 시작하는데 귀두에 보짓살고 보짓물에 촵촵촵하는 소리가 엄청 크게 들렸지.
사정감이 밀려오자 보지에 삽입후 몇번을 박다 자지를 빼서 위로 올라가자 나의 엉덩이를 끌어당기며 입안에서 사정을 받아주더라.
바닥을 집고 거친 숨을 내뱉으며 사정감에 몸부릠치는데 형수의 거친 콧바람이 쟈지털을 뚫고 내 속살까지 간지럽히더라.
여친은 자기도 즐기고 있다는듯 색기 가득한 표정으로 나를 흘깃 처다 보더니 형님을 끓어안고 젖꼭지를 빨며 몸을 부르르 떠는데
현자타임이지만 꼴림을 부르더라
형님도 사정에 다달았는지 자지를 빼 손으로 흔들자 여친이 자지를 잡고 흔들어주다 잡아당기자 형님도 여친 위로 올라가
입에 사정하는데
그 모습을 보던 형수가 갑자기 꼬무룩해진 나의 꼬추를 갑자기 입에 넣고 미친듯 빨기 시작.
형님과 여친은 우리를 신경 쓰지도 않고 거친 숨을 내쉬며 그냥 누어있고
한번이면 긑날줄 알았던 사정감이 귀두를 미친듯 공략하는 형수의 오랄에 70%정도 발기되더니 다시한번 사정하며 정신을 잃었다.
자는 중간중간 축축함과 서늘함에 깨어 형수를 더욱 끌어안게 되더라
11시즘에 일어나 해장하고 바닷물에서 물놀이 하면서 서로 만지고 놀다가 낚씨하다가 등산로에
올라가 나체로 걸어다니기도 하고 교대로 두명은 망보고 두명은 떡치고
내려와서 낚시좀하다가 밤에 술한잔하고 또 떡치고 다음날 같이 섬에서 나와
모텔가서 샤워하고 떡치고 헤어짐
남자분은 건설(택지쪽에 상가주택 짓는) 사업주였고 여자분은 들었는데 기억은 안남......
약 50커플정도 만났는데 그중에 특별한 기억이 있는 분들 위주야.
첫경험과 즉석 만남에 의한 이야기를 썼는데 시간상 순서는 뒤죽박죽일수밖에없어
어떤커플은 내가 기억 못하는 경우가 있거나 여친이 기억못하거나 좋은쪽 혹은 나쁜쪽으로 각인되어 한명에게만
기억되기도 둘에게 기억되기도 하고 어떵커플은 이쁘고 잘생겨서, 물건이 커서, 어려서 나이많아서 등등 특징이 마다 기억되기도
이젠 퇴색되다 못해 잊혀지거나 아예 안드로메다까지 가버린 기억들도 있다보니 시간상 오류 혹은 기억이 섞일수도 있어
허나 거짓은 아니니 구라라 생각말고 이런경험했구나 생각해줘
그리고 지금 기억나는 모임 혹은 부커들을 먼저 적어놓고 차차 풀어볼까해
2:2가 아닌 더 많은 단체 모임 (기도하는 크리스찬 부부들)
갱뱅모임 참석후 관전하다 술취해서 돌려짐
바다팬션에서 만난 부부
갱뱅모임에서 만난 친구가 소라넷 모임에서 만난 여자랑 커플되어 스왑 친구는 총각 여잔 돌싱 사귄지 1년뒤 헤어지더라
소라넷하는 친구부부2 와의 스왑(이건 내가 상황을 만들었음) 2018년 이혼 이색끼 개새끼 아가리는 변강쇠 실상은 조루새끼 아가리 섹서~
자기 부인과 애인 둘다 초대남으로 불러주시고는부인에게 자기 애인을 나의 애인으로 이야기하고 스와핑
부인의 스왑의 섹스가 그냥 커피였다면 부인앞에서 대놓고 바람핀(?) 두사람은 TOP였다고했음(두사람에게 시선이 뺏김)
돈 10원도 안쓸려던 짠돌이 부부 이새낀 패스 나이도 많은게 돈 안쓸려고 하는게 아주 좆같았어 그러면서
회식하듯 도토리묵 무침에 오리고기 파전등 아주 많이도 시키는데 뒷짐지길래 여친이 반땅하자하고는 대리불러 집에 왔지
근데 3년뒤에 만났는데 여친이랑 둘다 기억못해 스왑하고 나서 어디서 본거같다고 머리를 맡대고 기억을 떠올리다
4명이 기억하고는 기분 나빠져서 집에 왔지 원효의 해골물 같은 부부였지 ㅋㅋㅋㅋㅋ 아이폰4에 이여자분 팬티 사진 있더라.
알고보니 같은 동네주민부부
모르고 만난 여친딸과 같은 학교 학부형(각각 남.여 학부형모임에서 커플됨) 하고난뒤 커플된 이야기 하는데 여친딸이랑 같은 학교 같은학년
여친은 모른척 그학교랑 상관없는척 넘어감
대구에서 온 고기집 사장님부부 내여친은 관심없고 하는듯 하다 나랑 떡치는 자기부인만 보고 딸치는 남편(여친과 한번더해야했음)
크리스마스날 방이 없어 어쩌다 방값 반띵하고 만난 돈없는 20대 커플 등등
이 썰의 시리즈 (총 6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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