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하렘 썰 2-1

오랜만이라 좀 어색하네요. 편하게 반말로 쓰겠습니다. 즐겁게 봐주세요
kayla 와 진하게 섹스한 이후로, 우리는 점점 더 가까워졌어. 나는 아직도 여자 만나면 1주일 안에 헤어지거나 1년 이상 만나거나 둘 중 하나야.
이유는 kayla와 했던 연애가 진짜 연애였어. 우리는 그 날 이후로 아무 계획도 없이 서로를 만나도 즐거웠고 그냥 눈만 봐도 웃었어. 한국을 처음 온 그녀에게 모든 장소와 음식이 추억이고 선물이었지. 그리고 실제로도 그렇게 반응했어. 내가 뭐 하나만 줘도 고맙다고 행복하다고 말하면서 안아주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네.
그렇게 서로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 서로가 세상의 전부인 그런 연애를 시작했고 우리는 정말 세상에 둘만 남은 사람처럼 사랑하고 대화하고 연애하고 섹스했어.
특히 섹스는 진짜 환상적이었어. Kayla는 170 중반대 키에 F컵 가슴, 세수대야 크기의 엉덩이를 가진 여자였는데 그런 사람이 나한테 푹 빠져서 봉사를 해주는거야.
남자들은 알거야. 성욕에 굶주려서, 돈이나 관계를 원해서 섹스하는 일회성 섹스랑 정말 사랑하는 연인이 남자가 좋아서 사랑스럽게 웃으면서 대화하고 키스하고 여기저기 뽀보해주는 그 자체가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그렇게 이쁘게 연애하다가 벚꽃 시즌이 됐고, 아직 벚꽃을 본적이 없다는 말에 나는 당장 벚꽃 명소를 찾아서 데려갔지.
그런데 그 명소가 어르신들이 애용하고 젊은 사람들은 거의 안오는 장소더라고 그래도 풍경은 예뻐서 여기저기 데려다니면서 사진 찍었지
그러다가 전망 좋은곳에 앉아서 구경하면서 수다 떨고 하다가 갑자기 내 무릎에 얼굴 기대면서 누웠어. 순간 놀랐는데 내 허벅지에 얼굴 부비면서 눕는게 강아지같이 귀엽더라고
그 와중에 옆태가 너무 이뻐서 엉덩이도 쓰다듬고 가슴도 은근히 만졌는데 주변에 사람 없어서 좀 과감하게 옷 안쪽까지 넣어서 꼭지를 돌려줬어. 그런데 씨익하고 웃기만 하더라고.
그래서 얼굴 쓰다듬어주면서 토닥여주니까 눈을 감은채로 점점 kayla 입꼬리가 올라가는거야. 순간 일어나서 주변 살피더니 다시 허벅지에 기대고 누워서 바지를 내리려고 하더라고
진짜 개놀래서 어어어 하는데 앉은 상태라서 잘 안내려가니까 바지를 당겨서 본인 얼굴을 그냥 넣어버렸어. 당시에 츄리닝 입고 있었음.
그렇게 얼굴 넣고 조금 빨아주다가 얼굴 빼고 복부부터 뽀뽀하면서 슬슬 올라오는데 미치겠더라고.
바로 주변에 모텔 잡아서 들어갔는데 내가 좀전에 받은거 다시 해보고 싶다고 하니까 웃으면서 다시 해주더라. 내가 옷 가운으로 갈아입고 옷 안으로 얼굴 넣어서 몸 여기저기 애무하다가 내 꺼 빨아주는데
이게 막 흥분되는것도 엄청 큰데 그보다 이 여자가 너무 사랑스럽다는 생각이 더 크더라고. 그래서 나도 Kayla 옷 입은 상태에서 얼굴 넣고 여기저기 애무하고 하나씩 벗겨주고 바로 시작함.
한번 하고 쉬었다가 바로 또 하고, 같이 샤워하고 물 좀 마시고 또 하고, 그 다음에 낮잠 잤다가 일어나서 또 하고
저녁 먹고 하고 그 다음에는 서로 받아보고 싶은거 해보고 싶은거 다 말하는데 나는 딥쓰롯 원했고 Kayla는 스팽킹을 원했어. 그 다음부터는 약간 가학적으로 섹스하면서 두번 더 함
저녁 먹은 다음에는 솔직히 정액도 안나왔는데 그냥 ㅈㄴ 박다가 힘들면 쉬고 다시하고 이랬음. 그렇게 총 콘돔 8개 쓰고 아침에 일어나서 3개 더 쓰고 마지막까지 차에서 딥쓰롯 갈기고 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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