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엄마랑 목욕한 썰
칭따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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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7.06.17 23:43
초딩 3학년때
친구네집 마당에있는 애들용 농구대에서
농구인척하는 공놀이하면서 놀다가
아줌마가 밥먹으라고해서 들어갔는데
마당뒹굴면서 놀아가지고 옷이 시껌댕이되서
샤워하고 밥먹으라고 욕조에 물받아주고
처음부터 친구랑 친구네 아줌마랑 같이 들어갔다
친구는 욕조에서 물총가지고 욕실에 꽃병 맞추면서 놀고
나는 아줌마가 비누칠해주는데 다리 사이 사타구니
비누칠해주는데 초3이라도 자극이 오니까
딱딱해지는게 느껴짐
아줌마가 그게 재미있게 느껴졌나봐
손으로 쌍방울 톡톡 두드려주면서
한손으로 슬쩍잡고 한손 손바닥으로 대가리 막
비벼주면서 중간중간에 사타구니도 손으로 비벼주고
처음 느껴보는 자극에 다리가 풀려 쓰려지려하니까
한손으로 엉덩이 받쳐서 의자처럼 해주다가
엉덩이사이로 손넣고 쓰다듬어줬는데 결국 끝에가면
이게 2차성징 오기전이었는데도 사정의 쾌감이 느껴진다?
다만 물이 안나올뿐
갑자기 축져지니까 샤워기로 비눗기 헹궈주고
밥먹으러감
그때는 막연히 기분좋았다 싶었는데
몇년지나니까 그제서야 그게 뭐였는지 알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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