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노자와 예신썰-혜원이와 의외의 원나잇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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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이와의 얘기가 길어져서 혜원이 썰을 좀 써볼게
결혼전후에 있었던 일인데 정윤이 얘기가 너무 길어져서 씀.. 프레쉬할겸.. 두여자를 외국놈에게 돌리다보니.. 썰이 무궁무진함..ㅋㅋ
정윤이와 민수가 점점 붙어먹던 와중에 나도 혜원이와 점점 가까워졌어.. 혜원이는 문신남과의 관계가 소원해질수록 나에게 의지했고.. 정윤이를 질투했고.. 데이트를 꽤 했어.. 섹스도 하고..
혜원이를 데리고 호텔에 간 날이었다.. 퇴근후에 정윤이에겐 야근한다는 핑계를 대고.. 4성급 호텔에 데리고 갔어.. 규모가 꽤 큰 호텔이었고.. 혜원이도 호텔 가고 싶어해서.. 데려감..ㅋㅋ
로비에서 나는 체크인을 하고.. 혜원이는 소파에 앉아 있었어.. ㅋㅋ 근데 근처에서 무슨 행사인지 학회같은걸 하는지 로비에 외국인들이 꽤 많았음.. 명찰 목걸이들 하고.. 나는 유심히 지켜봄..ㅋㅋ
인도쪽 사람들 백인들도 있었고.. 우즈벡?남자들도 보이고.. 혜원이는 폰보고 앉아있었는데.. 그날 치마를 짧고 타이트한걸 입어서 혜원이의 몸매가 잘 드러남.. 허벅지도 보이고.. 혜원이는 다리꼬고 앉아 있었음..ㅋㅋ
혜원이는 하얀 다리꼬고 발가락에 신발을 대롱대롱 걸고 있었는데.. 멀리서 덩치큰 백인인지 히스페닉인지 아저씨가 흘끔흘끔 혜원이 다리를 보고 있었음..ㅋㅋ 나는 체크인 다했는데 근처에 서서 지켜봄..ㅋㅋ
히스패닉 아저씨는 덩치가 꽤 큼..ㅋㅋ 키도 크고.. 배도 좀 나옴..ㅋㅋ 안경쓰고 좀 배운사람처럼 보임..ㅋㅋ외노자와는 다른.. 코도크고.. 브라질인지 멕시코인지 유럽인지.. 다른쪽 소파에 앉아서 혜원이 쪽을 보고 있었음.. 혜원이는 폰보느라 눈치 못챈듯..
혜원이 풀메해서 상큼하고 이뻐보여서.. 나는 상상을 함..ㅋㅋ 오늘은 저남자로 해볼까..ㅋㅋ 나는 혜원이를 부르고 그 남자는 시선을 돌림..ㅋㅋ 혜원이는 해맑게 웃으며 체크인했어? 하고 오고..
나는 그남자 보란듯 혜원이 허리 잡고 스킨십하며 있었음..ㅋㅋ 혜원이는.. 왜 안올라가? 하고.. 나는 잠깐 로비구경좀 할까하며 걸어다님..ㅋㅋ 그 아저씨는 조금 있다 엘리베이터쪽으로 갔고..
나는 그제서야 혜원이 데리고 따라갔어..ㅋㅋ 혜원이는 아무것도 모르고 따라오고.. 셋이 엘베 앞에서 기다림..ㅋㅋ 아저씨는 우리 보며 슬쩍 웃어주며 먼저 타라는듯 비켜주고.. 혜원이는 살짝 고개숙이고 들어감.. ㅋㅋ
나는 엘베 안에서 혜원이 엉덩이를 만졌어.. 그아저씨 보란듯..ㅋㅋ 혜원이는 내손 떼려고 하고..ㅋㅋ 그 아저씨는 대놓고 혜원이 엉덩이봄..ㅋㅋ 그러다 나랑 눈마주치고.. 내가 웃어줌ㅋㅋ
혜원이는 부끄러워 하고.. ㅋㅋ 그 아저씨는 혜원이보고 씨익 웃고 영어로 커플이냐고 물어봄..ㅋㅋ 나는 맞다고 했고.. 곧 그아저씨가 먼저 내렸어.. 혜원이 보며 인사하고.. ㅋㅋ 혜원이는 웃어주고..ㅋㅋ
혜원이한테 방에 와서 혼나고..ㅋㅋ 나는 바로 섹스함 ㅋㅋ 혜원이한테 그 아저씨 어때 하고.. 혜원이는.. 뭔데.. 하아.. 변태야? 진짜ㅠ.. 하아..하고..ㅋㅋ 나는 미친듯이 박다까 싸버림..ㅋㅋ
그리고 혜원이랑 누워서 꽁냥하는데.. 자꾸 그 아저씨 생각이 남..ㅋㅋ 지금 나가면 있으려나 싶고..ㅋㅋ 혜원이가 그 덩치에 깔려서 따먹힐 생각하니.. 꼴림..ㅋㅋ 나는 혜원이한테 호텔 구경좀 할까? 하고..ㅋㅋ
혜원이는 귀찮은데.. 하고.. 나는 인스타용 사진 찍자고ㅋㅋ 꼬심.. 옷 또 입어야되는데 귀찮아ㅠ 하고 ㅋㅋ 잠깐만 나갔다오자..ㅋㅋ 혜원이는.. 알았어.. 하고..ㅋㅋ 둘이 옷입고 나갔다..ㅋㅋ
로비엔 그 남자는 없었고.. 인도남녀들만 모여있었어.. 나는 혜원이 사진 찍어주며 찾아봤지만 없었음.. 외국인들은 많았는데.. 혜원이는 이쁜 포즈 취하고..ㅋㅋ 나는 열심히 찍어주고..ㅋㅋ
그렇게 찾는데 실패하고.. 오늘은 포기해야하나 싶었어..ㅋㅋ 혜원이랑 엘베타고.. 올라가려하는데 호텔 여직원이 수건들고 같이 탐..ㅋㅋ 혜원이도 투피스입어서 비슷해 보이는게 왠지 야해보임ㅋㅋ 직원먼저 내리고
혜원이한테 우리 상황극해도 재밌겠다함..ㅋㅋ 혜원이는 뭔 상황극? 하고.. 너가 호텔직원하고 내가 컴플레인걸어서 찾아오는거 함..ㅋㅋ 혜원이는 그게 뭐야..하고ㅋㅋ 야하지 않아? 하니 혜원이는 글쎄? 너가 하고프면 해줄게ㅋㅋ
혜원이는 나 옛날에 잠깐 호텔에서 일했어..ㅋㅋ 학과도 관광학과 나왔다고..ㅋㅋ 나는 더 꼴림..ㅋㅋ 월급도 적고 밤에 일하기 싫어서 관뒀다고..ㅋㅋ
혜원이 얘기 들으면서 엘베에서 내려서 보니 층안내에 옥상 바가 보였다.. 나는 혹시 거기엔 그남자가 있을까 싶었고.. 방에 들어가기 전에 혜원이한테 바 구경하고 들어갈까? 하고..ㅋㅋ 혜원이는 상황극인가 뭔가 한다며.. 하고.. 나는 갔다와서 해ㅋㅋ 옥상에 가고..
바는 고급스럽게 잘 꾸며져 있었고.. 손님은 군데군데 있었고.. 그 남자가 있었다.. 다른 백인 흑인 일행과 한잔하는듯 했다.. 나는 바로 혜원이 데리고 그남자와 눈마주치는 자리에 앉음..ㅋㅋ
혜원이는 먹고가게? 안피곤해? 하고..ㅋㅋ 나는 칵테일 사진찍어 ㅋㅋ 인스타 올려ㅋㅋ 혜원이는 콜함..ㅋㅋ 둘이 앉고.. 칵테일 두개 시킴..ㅋㅋ 이쁜 칵테일로.. ㅋㅋ 혜원이는 데이트에 신나보였어..
그 아저씨는 대화를 하고 있었고.. 곧 나와 눈이 마주침..ㅋㅋ 나는 씨익 웃어주고.. 그는 뭔가 눈치 챈듯 보임.. ㅋㅋ 고개를 젖히더니 뭔가 생각하는듯 했다.. 그리고 혜원이 뒷모습 쳐다보고..ㅋㅋ
그아저씨 자리 각도에서 혜원이의 뒤통수와 다리가 보였다..ㅋㅋ 혜원이는 다리를 꼰채 신발은 달랑달랑 발에 끼고 다리 흔들고 있었음..ㅋㅋ 그 남자는 혜원이 다리를 쳐다보고..ㅋㅋ 나를 봄..ㅋㅋ
나는 기지개켜며 씨익 웃어주며 신호를 줌ㅋㅋ 이정도면 전달됐겠지 하고..ㅋㅋ 혜원이 손잡고 혜원이한테 뽀뽀하고..ㅋㅋ 혜원이는 쪽 해주고..ㅋㅋ 나는 혜원이한테 아까 그 아저씨 저깄다? 함ㅋㅋ
혜원이는 뭐? 하며 뒤돌아보고.. 그남자랑 눈마주침..ㅋㅋ 너 또 무슨 생각이야.. 하는 혜원이.. 너 진짜 못말리겠다.. ㅋㅋ 저아저씨 보지마.. 하는 혜원이..ㅋㅋ 네 다리 계속 보고 있어.. 하니.. 혜원이는 다리 모으고..ㅋㅋ
칵테일이 나오고.. 혜원이는 사진 찍고.. 사진 이쁘게 찍으려고 일어서서 찍는 혜원이.. 살짝 고개를 숙이니 그 아저씨쪽으로 엉덩이가 보이는듯.. 그 아저씨는.. 곁눈질로 혜원이 엉덩이와 다리를 봄..ㅋㅋ
혜원이는 사진찍느라 순간 방심한듯..ㅋㅋ 열심히 찍고.. 나는 칵테일 먹는 포즈 취하는 혜원이 찍어줌..ㅋㅋ 그아저씨는 계속 이쪽 쳐다보고..ㅋㅋ 나랑 또 눈 마주침..ㅋㅋ 이번엔 그 아저씨도 씨익 웃고..ㅋㅋ
곧 그쪽 자리는 파하는 듯 했다.. ㅋㅋ 다 박사님들 같은데.. 할아버지 백인이 일어나니 여자남자 다 일어남..ㅋㅋ 그리고.. 그 아저씨도 같이 일어나 나가더라..ㅋㅋ 나는 눈치보여서 그냥 가나보다 싶어서 포기해야되나 싶었다..
혜원이는 칵테일 홀짝 마시며..ㅋㅋ 나가는 그남자 흘깃 쳐다보고.. 나는 왜? 너도 좀 흥분됐지..하니.. 혜원이는 뭐.. 아냐.. 하며 그쪽을 쳐다봄.. ㅋㅋ 아쉬웠던 건가..ㅋㅋ 저 아저씨 계속 네 다리 쳐다봤어..ㅋㅋ
혜원이는.. 진짜? 왜 봤지.. 하고.. 네 다리가 이뻤나봐.. 하고..ㅋㅋ 혜원이는 알수 없는 눈빛으로 칵테일 홀짝..ㅋㅋ 저 남자는 파키스탄 남자랑 또 달라보이네 하니.. 몰라.. 이변태야.. 하는 혜원이..ㅋㅋ
그렇게 내려가려고 하는 찰나.. 그 아저씨가 오는게 보임..ㅋㅋ 엘베에서 내려서 바 안쪽을 두리번 거리는 게 보이고..ㅋㅋ 나랑 눈마주침..ㅋㅋ 나는 눈마주치다 혜원이 보고..ㅋㅋ
그 남자가 들어와서 근처 서성대고.. ㅋㅋ 내가 그남자에게 눈빛으로 신호보냄..ㅋㅋ 종업원은 자리 비워서.. 그남자는 최대한 안뻘줌하게 우리 테이블로 왔어..ㅋㅋ 그 남자는 나에게 헤이 하며 인사함..ㅋㅋ
혜원이는 그 남자를 이쁜 눈으로 빤히 쳐다봄.. 그남자는 웃으며 하이 하고.. 나는 혜원이 옆에 앉으라고 수신호 보내고..ㅋㅋ 혜원이는 당황한듯 안쪽으로 들어오며 자리내어줌..ㅋㅋ
그남자는 영어로 뭐라하는데 억양이 미국쪽이 아니라서 잘 못알아듣겠어서 번역기로 얘기함..ㅋㅋ 그남자는 이번에 근처 대학교에서 회의랑 세미나가 있어서 한국왔는데 숙소가 여기라고 했어..ㅋㅋ 혜원이는 오 하며 고개 끄덕임..ㅋㅋ
나는 우린 데이트왔다고..ㅋㅋ 하고.. 그 남자는 여자친구가 예쁘다고 칭찬해줌..ㅋㅋ 나는 그래서 아까부터 여자친구 다리를 뚫어지게 봤냐고..ㅋㅋ 혜원이는 그남자 빤히 쳐다보고.. ㅋㅋ
그남자는 당황하며 그러려고 한건 아니었다고..ㅋㅋ 나는 괜찮다고 함..ㅋㅋ 여친 다리 섹시하죠? 영어로 물어봄..ㅋㅋ 그 남자는 너무 섹시하다고..ㅋㅋ 내가 부럽다고 하고..ㅋㅋ 혜원이는 날 보며 부끄러운 표정..ㅋㅋ
나는 혜원이한테 저사람한테 궁금한거 없냐고..ㅋㅋ 혜원이는 어느나라 사람이에요? 묻고.. 그남자는 콜롬비아라고 함.. 혜원이는 아하..하고..ㅋㅋ 나는 내 여친 가까이서 보니 어때요? 하고..
아름답고 섹시하다고 하는 그 남자.. 혜원이는.. 땡큐 하며 웃어주고..ㅋㅋ 나는 얘 다리 보고 싶어요? 묻고..ㅋㅋ 그남자는 그럼 고맙겠다고..ㅋㅋ 나는 혜원이한테 네 다리 좀 보여드려..ㅋㅋ
혜원이는 부끄러운 듯 어떻게..하고.. 치마 좀 올려줘.. ㅋㅋ 혜원이는 치마를 슬쩍 올리고.. 허벅지까지 드러났어.. 그 남자는 혜원이 허벅지를 보며 어쩔 줄 모르고..ㅋㅋ 나는 만져봐도 된다고..ㅋㅋ
그남자는 괜찮겠냐고..ㅋㅋ 나는 괜찮다고..ㅋㅋ 아저씨가 손을 허벅지에 올리고 쓰다듬음.. 혜원이는.. 흐응..하고.. 아저씨의 손길에 달아오르는 듯 했다.. 그남자는 감탄사를 내뱉으며 주위를 살피며 혜원이의 허벅지를 만지고..
혜원이 허벅지 사이로 손을 넣고 쓰다듬고.. 그 아저씨는 혜원이에게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다고 속삭임..ㅋㅋ 나는 혜원이에게 이 아저씨 어때? 묻고.. 혜원이는.. 잘생겼어.. 하고.. 거기도 클거같아? 묻고..
혜원이는.. 응.. 클거 같아..하고..ㅋㅋ 그남자는 곧 손을 넣어 혜원이 팬티를 만졌어.. 혜원이는.. 으응..하며 피하고..ㅋㅋ 그 아저씨는 미안하다고..ㅋㅋ 나는 만져보니까 어떠냐고 물으니 못참겠다고..ㅋㅋ
나는 우리 커플은 가끔 매력적인 남자와 쓰리섬을 즐긴다고 했어..ㅋㅋ 그남자는 바로 콜하고 고맙다고ㅋㅋ 이렇게 즐기는 커플이 한국에도 있냐고..ㅋㅋ 여친이 너무 사랑스럽다고..ㅋㅋ
이제는 자연스럽게 혜원이의 엉덩이를 만지는 아저씨..ㅋㅋ 콜롬비아 아저씨에게 만짐당하는 혜원이는 부끄러운 표정으로 그를 빤히 쳐다봄..ㅋㅋ 나는 그에게 호수를 물었고 이따 가겠다고 함..ㅋㅋ
그가 먼저 내려가고.. 혜원이와 일단 방으로 돌아감.. 혜원이는.. 좀 달아오른듯 했고.. 나는 걔 어떠냐고 묻고.. 몰라..진짜 갈거야?
잠시후 혜원이는 화장을 고치고.. 가운만 입은채 나와 그 객실로 조용히 감.. 그는 문을 열어주고.. 가운을 입고 있었고.. 가운 사이로 자지가 보임..혜원이는 슬쩍보고 놀란표정..
그는 가운만 입은 혜원이 모습에 감탄사를 내뱉으며.. 안아주고.. 혜원이는 안겨서 그와 키스했어.. 부드러운 혜원이의 혀를 맛보며 가운사이로 드러난 혜원이의 허벅지를 쓰다듬었고..
둘이 앉아서 키스하고.. 혜원이의 다리를 만지며 볼을 빠는 아저씨.. 혜원이는..으응..하며 달아오르고..그는 곧 혜원이 업드리게 하고 가운 올리고.. 혜원이 탱탱한 엉덩이가 드러나고..
그는 혜원이의 맨엉덩이를 계속 쓰다듬고.. 나에게 니여친 너무 핫하다고.. 케이팝 아이돌같다고..ㅋㅋ 혜원이는 뒤를 돌아보고..ㅋㅋ 그는 혜원이에게 웃어주고.. 곧 대물을 보지에 대고 비볐다..
나는 옆에서.. 교수님인거 같은데.. 노콘으로 하자.. 하고.. 혜원이는. 눈 질끔 감고.. 노콘으로 하라니 그는 너무 고맙다고..ㅋㅋ 그리고 곧 대물을 혜원이의 보지에 쑤셔넣었다.. 시뻘건 대물이 들어가고..
퍽.. 혜원이는.. 하아앙.. 하고.. 그의 굵은 대물이 들어갈때마다 혜원이는, 하아앙.. 하앙.. 하앙.. 하고.. 그의 자지에는 혜원이 보짓물이 묻어나오고.. 아아.. 아아.. 아..아아.. 하며 박히는 혜원이..
하아..하아..하며 혜원이는 허리를 흔들고.. 그는 땀을 흘리며 마구 박아대고.. 외노자처럼 힘이 세진 않았지만 혜원이는 그의 대물에 미친 자극을 느끼는듯 했고.. 하아아아.. 하아.. 하아ㅠㅠ
그는 계속 자지를 밀어넣었어.. 혜원이 엉덩이를 잡은채 미친듯이 박아대고.. 혜원이는 아앙.. 아앙.. 하며 아아.. 너무 뜨거워ㅠ 하아ㅠ. 하고.. 그는 혜원이에게 너무 섹시하다며 박아댐..
혜원이는 순간 찌릿하는듯.. 엉덩이를 돌려댐.. 그는 오우 하며 혜원이의 엉덩이를 잡고 함께 자지를 돌리고.. 너무 야한 빗치라며 혜원이의 엉덩이를 툭치며 더 강하게 박음.. 혜원이는.. 아앙..하앙.. 아아아..아아아아아.. 하며 느끼고..
잠깐만.. 하앙.. 잠시만요.. 하아.. 하아.. 하.. 잠깐만ㅠㅠ 하며 혜원이는 뒤로 팔을 뻗고 교수는 혜원이 손목잡고.. 더 강하게 박고.. 혜원이는.. 너무 뜨거워.. 잠깐만요.. 스탑.. 스탑.. 하아아.. 하다가..
엉덩이를 마구 비틀어댐.. 교수는 세게 박다가 잠시 대물을 빼고.. 혜원이의 보짓물 한무더기가 푸드득 싸질러짐.. 그는 놀라고.. 혜원이는 하아아.. 하고.. 그는 곧 대물을 다시 넣고 자지러지는 혜원이..
하아앙.. 하아..하아.. 하며 박히고.. 그는 곧 혜원이 보지에 질싸해버리고.. 혜원이는 끄윽..하며 엎드리고.. 보지에서 정액이 흐름.. 꿀럭이며 정액이 흘러나오고.. 혜원이는.. 하아..하아.. 하아아.. 하면서 고개 숙이고 느끼고..
교수는 밖에싸려 했는데 미안하다고.. ㅋㅋ 나는 피임약 먹이면된다고.. 하고.. 혜원이는.. 엉덩이를 쭉 내민채 정액을 내보내며 하으..하고.. 교수는 혜원이 엉덩이가 너무 좋은지 계속 쓰다듬음..ㅋㅋ 곧 보지 닦아주고..
오늘은 여기까지..
반응 좋으면 저 아저씨랑 혜원이의 2차전과 상황극한거까지 써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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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총 3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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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9.15 | 외노자와 예신썰-혜원이와 의외의 원나잇2 (29) |
2 | 2025.09.14 | 현재글 외노자와 예신썰-혜원이와 의외의 원나잇썰 (31) |
3 | 2025.08.17 | 외노자와 예신썰-혜원이와 바슈르의 친구들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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