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노자와 예신썰-혜원이와 의외의 원나잇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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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이는 침대 위에 엎드려 엉덩이를 내밀고 고개를 파묻고.. 보지에선 콜롬비아 아저씨의 진득한 정액이 줄줄 흘러내렸다.. 혜원이가 힘주면서 꿀럭이며 흘러나오고.. 교수는 혜원이의 탱탱한 엉덩이를 계속 쓰다듬고..
혜웨이는 가운을 입은 채 엎드려 있었고.. 교수는 휴지로 혜원이의 보지를 닦아줬어.. 곧 혜원이는 침대에 앉았고.. 이쁜 눈이 좀 풀려있었어..ㅋㅋ 나는 그모습에 키스하고.. 혜원이의 혀는 어느때보다 달콤했다..
그리고 콜롬비아 교수에게 다시 혜원이를 내줬어.. 혜원이는 그의 품에 안겨 눕고.. 교수의 배 위에 한쪽 다리 올리고 누운 혜원이.. 교수는 어땠냐고 물음..ㅋㅋ 혜원이의 매끈한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혜원이는 좋았어요..하고 대답하고.. 교수가 혜원이의 눈을 보며 입 맞추고.. 쪽쪽.. 하며 입술을 부딪히는 둘.. 교수는 혜원이의 허벅지를 계속해서 쓰다듬음..ㅋㅋ 나는 교수에게 혜원이 다리가 그렇게 좋냐고..ㅋㅋ
교수는 아까 로비에서 네 여친 다리보고 발기한거 죽이느라 혼났다고..ㅋㅋ 너무 세끈하다고 하고..ㅋㅋ 다시 혜원이랑 눈마주치고 키스함.. 츄릅..츕.. 쪼옵..하며 젊은 한국 아가씨의 입술과 부드러운 혀를 탐하고..
혜원이는 반쯤 뜬 눈으로 그를 바라보며 혀를 섞고.. 그는 가운에 손을 넣어 허벅지와 골반을 쓰다듬으며 키스함.. 쪽쪽거리며.. 혜원이는 흐음..하며 뽀뽀하고.. 달아오르고.. 곧 혜원이 엉덩이를 쓰다듬고..
나는 교수님이 아까 네 다리보고 발기했대..ㅋㅋ 말해주고.. 혜원이는.. 교수 보며 진짜요? 하아.. 더 만져도 되요..하고.. 나는 교수에게 서툰영어로 통역해주고.. 교수는 고맙다며 혜원이 다리를 큰손으로 쓰다듬음..ㅋㅋ
곧 교수는 혜원이 가운을 풀어헤쳐 젖가슴을 꺼냄.. 오우 하며 젖꼭지를 만지는 그.. 혜원이는 그모습을 보고.. 그는.. 혜원이의 젖을 통째로 만지며 키스함.. 혜원이는 아앙.. 하고.. 곧 그는 혜원이 젖꼭지를 빨고..
혜원이는 머리를 넘기며.. 하아.. 하..ㅠ 하며 젖을 빨리고.. 그는 혜원이를 눕힘.. 본격적으로 혜원이 젖가슴을 핥고.. 혜원이는 누운채.. 그의 대물을 만짐.. 뭉둑하고 거칠지만 굵고 큰 자지.. 17센치는 되보이는데 뭉둑하고 힘줄이 드러난 자지였다..
혜원이는 가슴 빨리며 그의 자지를 만졌어.. 점점 커지는게 보이고.. 그는 더 격하게 젖꼭지를 빨아댐.. 혜원이는.. 자지를 부드럽게 쓰다듬어주고.. 하아..하며 큰숨을 내쉬고..
그는 곧 혜원이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핥고.. 혜원이는 끄응..하며 눈을 감고 느끼고.. 넓어진 구멍을 혀로 훑자 혜원이 허리가 들림.. 아응..하며.. 나는 바로 혜원이에게 물건 물림..
콜롬비아 교수가 그녀의 보지를 핥고.. 나는 내물건을 입에 물리고.. 혜원이는.. 읍읍하며.. 빨아주고.. 미칠거같았다.. 혜원이는 혀로 내귀두를 핥으며 날보고.. 그는 계속 보지를 핥고.. 혜원이는.. 아응..읍읍..
나는 흥분되서 바로 싸버림.. 혜원이 입에.. 혜원이 입헹구고..ㅋㅋ 교수는 괜찮다고 네가 남친이니까.. ㅋㅋ 기다려줌..ㅋㅋ
혜원이가 입을 헹구고 다시 시작.. 교수도 자기걸 빨아달라 하고.. 혜원이는 무릎꿇고.. 교수의 자지를 물었다.. 입안에 가득찬 자지.. 나랑 비교되는.. 혜원이는 그의 대물을 입에 물고 쪽쪽 빨고.. 크기만큼 벌어진 혜원이의 입..
혜원이는.. 그의 대물의 힘줄을 혀로 핥고.. 그는 혜원이를 사랑스럽게 쳐다보며.. 쓰다듬어주고.. 혜원이는.. 눈웃음치며 싱긋 웃어줌.. 교수는 그모습에 꼴리는지 더 큰 소리를 내고..ㅋㅋ
혜원이가 더 격하게 빨아주다.. 교수가 못참겠는지 박겠다고 했어.. 혜원이는 다리를 벌리고.. 나는 교수 자지빨던 혜원이 입에 바로 키스박음.. 사랑스러운년.. 혜원이도 찐하게 받아주고..
교수는 곧 화난 대물 자지를 혜원이 보지에 밀어넣었다.. 혜원이는 꺄앙..하고.. 교수는 아프냐며 넣은채 살살 꿈틀댐.. 혜원이는.. 하앙.. 하아.. 더 넣어줘요.. 하고.. 교수가 곧 본격적으로 박기 시작함..
퍽퍽퍽퍽퍽퍽퍽 혜원이는 다리를 벌린채 교수의 대물을 받아냈고.. 그는 규칙적으로 대물을 밀어넣고.. 하앙.. 하아앙.. 하앙.. 아으.. 하며 혜원이는 눈을 질끈 감은채 박혔어.. 나는 조아 혜원아 어때? 하고..
팍팍팍팍팍팍팍 교수가 세게 박고.. 하아앙.. 하아..하아..하아아.. 하아.. 너무..좋아.. 하아아.. 아아.. 하는 혜원이.. 다리를 외국놈에게 활짝 벌린채 대물에 꽂히며 쾌락을 맛보는 혜원이..
교수는 못참겠는지 박는 속도가 빨라지고.. 배나온 콜롬비아 아저씨 밑에 깔린 혜원이는.. 하앙..하아앙.. 하아.. 하아.. 좋아요..하아아..하아.. 교성을 지르고.. 두 다리를 그의 등 위에 올리고 마구 박힘..
혜원이도 곧 대물에 찌릿했는지.. 하아아.. 잠깐만요.. 스탑..하아.. 교수님ㅠㅠ 하아아.. 스탑.. 하며 아까처럼 허리를 비틀어대고.. 교수는 못참겠는지 꺼억대며 계속 박음.. 쫄깃한 젊고 이쁜 한국여자 자지에 정신 못차리고..
팍팍팍팍팍팍팍 잠깐만요ㅠㅠ 교수님..ㅠㅠ 하아앙.. 하앙..자기야..하앙.. 잠깐만..ㅠㅠ 하다 혜원이의 보짓물이 분수처럼 쏟아져나오고.. 교수는 계속 짐승처럼 박아대고.. 혜원이는 울먹이며 하아아앙ㅠ 하아아ㅠ
하며 바슈르 친구할때 따일때처럼 교수의 자지사이로 혜원이 보짓물이 물총처럼 계속 튀어나옴.. 교수는 절정에 달해서 못참고 혜원이 목덜미 빨며 미친듯이 박아대고..
퍽팍팍팍팍팍팍팍팍팍..교수가 괴성을 지르며 혜원이 보지에 사정해버림.. 그가 자지를 빼자 막혀있던 혜원이의 보짓물이 한바가지 싸질러지고 정액이랑 섞여나오고.. 혜원이는 땀에 젖어 누워있고..
교수는 혜원이 볼을 빨며 키스하고.. 너무 사랑스럽다고.. 어땠냐고.. 혜원이는.. 한국말로 좋았어요.. 크고 힘이 세요ㅠ 하고.. 교수는 나한테 머라는 거냐고..ㅋㅋ 나는 니자지가 크고 섹스를 잘해서 좋았대 하고..
그는 영광이라며 찐하게 키스함.. 한국에서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운 여자 만나서 좋았다고 속삭임..ㅋㅋ 혜원이는 빙긋 웃으며 키스.. 그도 나이도 있는데다 지치는지 땀을 닦고.. 혜원이 안고 누움..ㅋㅋ 혜원이는 곧 씻으러 화장실가고..
나는 그에게 시트가 혜원이 보짓물로 홍수됐는데 어떻게 자냐고 물음..ㅋㅋ 그는.. 그러게.. 하다 이불 바꿔달라고 하면 된다고..ㅋㅋ 나는 아까 혜원이랑 상황극하잔게 떠오르고..ㅋㅋ
그에게 내 여친이랑 섹스 한번 더 하고 싶지 않냐고 물음.. ㅋㅋ 그는 당연히 좋다고 하고.. 그럼 상황극 하는게 어떠냐고 물음..ㅋㅋ 그는 오잉? 하는 반응이었고..ㅋㅋ 그게 뭐냐고..ㅋㅋ
나는 번역기 돌리며 최대한 정확히 알려주려고 함.. 역할극하는건데 너가 화난 호텔 손님이고.. 내여친은 호텔 여직원이고.. 컴플레인 걸고.. 사과하는 직원과 섹스하는거라고 설명함..ㅋㅋ
그는 의외로.. 재밌겠다고 받아줌..ㅋㅋ 자기도 호텔 묵으면서 그런생각 해봤다고..ㅋㅋ 혜원이는 씻고 나와서 둘이 무슨얘기하는거야? 하고..ㅋㅋ 그는 씻고나온 혜원이 알몸 보자 눈돌아서 와서 혜원이 엉덩이 만짐.. 야들야들한 혜원이의 탱글한 엉덩이 살결에 취한 교수아저씨..
혜원이에게 아까 상황극하기로한거 이아저씨랑 하자고 하고.. 혜원이는.. 아.. 지금? 근데 괜찮대? 하고.. 완전괜찮대ㅋㅋ
혜원이에게 가운을 입히고.. 방으로 돌아왔어.. 혜원이는 원래 옷으로 갈아입고.. ㅋㅋ 너 오늘 그거 입고온거 신의한수같은데? 함.. ㅋㅋ 혜원이는 왜? 하고.. 호텔직원같기도 해서..ㅋㅋ 혜원이는 한숨쉬고..ㅋㅋ
화장도 고치고.. 그의 방문을 두들겼어.. 다른사람 지나가는거 눈치보면서.. 잠시 뒤에 문이 열리고.. 누구냐고 묻는 아저씨..ㅋㅋ 혜원이는 당황하다.. 아.. 직원입니다..ㅋㅋ
그는 짐짓 화난표정으로 들여보내고..ㅋㅋ 잠시 적막.. 눈치보고..ㅋㅋ 나는 계속 하라고.. 나도 같이 온 호텔 직원이자 얘 남친이라고.. ㅋㅋ
그는 혜원이를 이끌고 들어가더니.. 침대시트를 가리키며 너무 더티하다고 머라함.. 혜원이는.. 아.. 죄송합니다.. 체크를 못한거 같아요.. 하고.. 그는 가까이와서 보라고 다그치고.. 혜원이는 자기 보짓물로 더럽혀진 시트를 만지고..
혜원이가 죄송하다고 하고.. 그는 더 가까이서 보라고 하고.. 혜원이가 한쪽 다리 올리고 시트를 만짐.. 그는 혜원이의 종아리를 만지고.. 혜원이는 움찔.. 손님.. 이러시면 안되요..
나도 손님.. 여자직원에게 이러시면 안된다고 하고..ㅋㅋ 그는.. 화장실도 잘못되었으니 점검하라고 화냄.. 눈치가 진짜 좋은게 머리가 확실히 좋은 사람이구나 느낌..
나는 화장실가서 엿듣고.. 곧 혜원이의 목소리.. 죄송해요.. 잠시만요.. 이러시면 안되요.. 하며 속삭이는 소리.. 남친 저기 있잖아요..아으.. 시트 갈아드릴게요.. 아앙.. 지배인님에겐 말하지 말아주세요ㅠㅠ
남친 저깄어요.. 하는 혜원이.. 하앗.. 하며 치마벗겨지는 소리.. 혜원이가 속삭이며 거부하는 소리.. 그의 강요하는듯한 말들.. 나는 나가서 엿보고..
그는 혜원이 뒤에서 안고 앉아서 혜원이 치마를 올리고.. 보지를 만지고 있고.. 혜원이는.. 입막고..ㅋㅋ 그는 곧 가운을 벗어 대물을 내밀며 뭐라함.. 빨라는듯.. 혜원이는.. 그건..좀.. 하며 못이기는척 빨음..ㅋㅋ
나는 급습하듯 침대로 가고..ㅋㅋ 혜원이는 치마가 말려올라간채 엉덩이 내밀고 그의 자지를 빨고.. 그는.. 나를 보며 웃음..ㅋㅋ 그는 계속하냐고 묻고.. 혜원이 입보지를 느끼고.. 고개를 젖힘..ㅋㅋ
나는 그래도 좋다고 ㅋㅋ 그는 곧.. 니 여친이 잘못해서 섹스로 봉사하기로. 햇다고 함..ㅋㅋ 나는 혜원이에게 사실이냐고 묻고.. 혜원이는.. 너무 죄송해서.. 하며 빨고.. 근데.. 너보다 커ㅠ 하며 멕이는 혜원이..ㅋㅋ
나는 급꼴려서.. 혜원이 엉덩이 잡고 자지를 넣어버림.. ㅋㅋ 혜원이 엉덩이 잡고 박고.. 생각보단 박을 만 했고.. 혜원이는 그의 자지를 빨아댐..ㅋㅋ 그렇게 혜원이와 이어지는 3p..
나는 곧 싸버리고.. 그가 바통을 이어받아 혜원이 엉덩이잡고 박아대고.. 혜원이는 또다시 까무러쳤다.. 탱글한 엉덩이를 그에게 내민채..
그렇게 섹스를 끝내고.. 그에게 언제 돌아가냐고 묻고.. 그는 모레간다고 했어.. 한번 더 만날 수 있겠냐고 묻는데.. 나도 혜원이도.. 일정상 안되서.. 만나기는 어려웠다.. 그래도 쿨하게 인정하고 작별인사.. 혜원이와 마지막으로 찐하게 키스.. 콜롬비아갈 일은 없고 다음에 한국오면 만나기로..ㅋㅋ
시간은 열두시가 다되고.. 혜원이는 남친 전화를 받고 서둘러 가자고 함..ㅋㅋ 집왔다고.. 나도 야근했다고 뻥치고 온거라.. 정윤이 전화 씹은거 해명하고..ㅋㅋ 헤어짐..ㅋㅋ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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