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첫경험은 분식집 아줌마였다.
나는 학창시절 당시에 성욕이 왕성했다. 그렇기에 여자를 볼때면 항상 가슴부터 보는 등 확실히 그때는 성욕에 발정난 개새끼와 다름이 없었다.
여자친구가 있던 적이 별로 없었고, 그나마 키스를 한게 잔부였다. 가슴조차 만진적이 없었다.
친구들과 야한 얘기를 하던 중 우연히 “아줌마” 야동에 대한 얘기를 접하게 되었다.한 친구가 아줌마들은 젊은 여자와 달리 농후한 매력이 있느니 모유수유를 한 덕분에 가슴이 더 크고 젖꼭지가 맛있다느니 하는 얘기를 하였다.
대부분 다른 친구들은 그 친구에게 지랄하지 말라며 나이가 2배 이상 차이나는 아줌마와 뭘 하냐는 식으로 놀렸고 나도 다른 친구들과 협조해서 그놈을 놀렸지만 뭔지 모를 감정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야동을 볼때 아줌마 관련 야동을 보게되었고 점점 나는 내 또래, 20대 누나들이 아닌 30대 40대 정도의 아줌마들...소위 말해 “미시”에 빠지게 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나의 감정에 불을 붙인건 내가 자주가는 분식집에 계시는 아주머니였다. 아들이 2명 있는 동네 작은 분식집을 하는 아줌마였는데, 중학교때부터 그곳을 자주 갔기에 아줌마와 나는 많이 친했다. 시험을 못봤지만 잘봤다고 거짓말 치면 돈까스를 공짜로 튀겨주고, 그냥 길가는데 불러서 떡꼬치를 쥐어주시던 분이였다.
원래도 아줌마의 가슴이 크다곤 생각했다. 에어컨도 없이 벽에 선풍기 하나 달아서 열을 식히던 분식집 내부에서 뜨거운 음식들을 조리하다 보니 아줌마는 항상 땀범벅이였고 옷을 얇게 입었다. 덥다 보니 옷 앞쪽도 좀 풀고다니는 경향이 있어서 음식을 서빙해줄때 가슴골이 보이는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였다.
그걸 보면서 “아줌마 가슴이 크구나“ 라고 생각을 했고 조금 매혹적이였던것도 사실이지만 그것이 아줌마가 꼴린다는 생각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아줌마“에 빠진 후론 그 분식집 아줌마가 정말로 꼴리게 되었고 나는 점점 밥을먹거나 군것질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리 아줌마를 보기 위해 그곳을 가곤 했다.
졸업을 하고 나는 미친척 아줌마에게 나와 만나보지 않겠느냐고 물었다. 글로는 이렇게 쓰지만 당시엔 정말 찌질하고 멋없게 그말을 했다. 교복입고 쭈뻣쭈뻣 서서 그말을 했을때를 생각하면 부끄럽기도 하다.
아줌마는 거절을했다. 사실 거절당할 걸 알고는 있었지만 직접 그 사실을 알게되니 힘이 쫙 빠지는 기분이였다.
그래서 그 후론 그 분식집을 가지 않았다. 아줌마가 길가는 나를 부른적이 있는데 못들은척 빠른 걸음으로 도망가고 일부러 그 분식집 근처를 다니지 않았다. 그 후론 아줌마 야동만 주구장창 보고 합격한 타지에 있는 대학에 갈 준비를 했다.
그러다가 어느날 장보 집에 가는데 내 바로 뒤에서 아줌마가 날 불렀다. 바로 뒤에서 불렀기에 도망갈 수 조차 없었다. 왜 요즘 안오냐 잘지내냐 등등.... 아줌마의 질문폭격에 그냥저냥 대답을 했다.
“대학은 언제가니?”
“자취방 구해서 곧 올라가요”
“그럼 가기전에 XX이도 어른됬는데 아줌마랑 술한잔 할래?”
난 알겠다고 하고 집으로 갔다. 집으로 가면서 점점 아줌마랑 설마 야한짓을 하게될까? 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야동을 너무봐서 현실과 이상을 구분 못하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머리가 혼란스러웠다.
아줌마는 이동네 술집은 맛이 없다며 우리집에서 마시자고 했고 아줌마 집에서 간단히 소주와 막걸리를 마셨다.
아줌마 아들 두명은 그때 당시에 중학생과 초등학생이 있었는데 나름 나와도 친했다. 둘은 태권도장에서 합숙 수련회를 가서 안온다고 했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며 둘다 술에 떡이됬는데 아줌마가 왜 그때 자기에게 고백을 했느냐고 물었다. 난 얼버무리며 그냥 사실 나줌마가 내 취향이였고 그래서 아줌마 분식집만 갔다고 얘기했다. 아줌마는 깔깔 웃으며 나같은 아줌마한테 반한거냐고 기쁘다고 내 어깨를 치며 웃으셨다.
나도 멋쩍게 웃으며 있었는데
“xx이 경험은 있나?”
“무슨 경험이요?”
“뭐겠니? ㅎ 섹스 해봤냐고”
웃다가 갑자기 저 말을 하니 정말 당황스러웠다. 난 잠깐 얼어붇었다가 없다고 말하자 아줌마가 술과 안주가 있던 상을 옆으로 밀더니 윗 옷을 벋어서 스포츠 브라만 입은 상체를 보여줬다.
“이걸 만지고 싶었니?”
아줌마의 커다란 가슴이 눈앞에 드러났다. 난 본능적으로 손을 뻗어 마구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줌마의 몸은 굉장히 뜨거웠고 살짝 끈적거렸다. 가슴은 마치 거대한 밀가루 반죽처럼 묵직하고 부드러웠으며 브라 가운데에서 좀 아래 즈음에 커다란 젖꼭지가 브라를 뚫고 살짝 나와있었다.
그 부분을 손가락으로 살살 문지르며 아줌마와 진한 키스를 했다. 동갑 여자친구들과의 키스에선 느낄수 없던 마치 담배연기를 깊게 들이마시는 듯 한 진한 키스..... 그 쓴맛을 잊지 못한다.
브라도 벗기자 검고 커다란 유두가 드러났고 아줌마는 빤히 보지는 말라며 부끄러워했다. 나는 아기처럼 그 유두를 쭙쭙 빨며 양손으론 아줌마의 가슴,팔 , 허벅지, 엉덩이등을 만졌다.
아줌마는 젖통을 빠는 나를 쓰다듬으며 반대손으로 내 바지 안에 손을 넣고 자지를 만지작 거리기 시작했다.
결국 애무로 완전히 흥분한 나와 아줌마는 섹스준비를 했는데 내 첫 섹스라 너무 흥분이 되고 긴장이 되서 발기가 계속 풀리는 문제가 생겼다.
아줌마가 서랍에서 콘돔을 꺼내서 그걸 끼우라고 했는데 콘돔을 가져다 댈때마다 계속 자지가 발기가 풀리는 바람에 그냥 아줌마가 꼭 밖에다 싸라며 안에 생으로 넣으라고 했다.
그렇게 첫 삽입을 하게되었다. 뜨근하면서 뭐릴까 달팽이 같은 아줌마의 보지에 내 자지를 넣게 되고 야동에서 보듯이 피스톤질을 하는데 나는 조금씩 자지가 조여지는걸 느꼈지만 아줌마는 뭔가 만족을 못하는 느낌이였다.
“좀더 힘을내봐~ 젊은 애가 왜이래”
아줌마는 엉덩이를 씰룩이며 날 도발했고 나도 이에 질세라 내 몸의 모든 무게를 이용해서 삽입 속도를 늦추는 대신 더 깊게 쑤셔박기 시작했다.
“으오옥!!”
내 무게가 쏠린 좆이 아줌마의 보지를 깊게 찌르자 아줌마도 점점 신음을 내기 시작했고 내 자지를 타고 아줌마의 보짓물이 내 몸과 바닥을 적시기 시작했다.
내가 박을때마다 아줌마 몸의 살이 출렁이며 물결치듯이 흔들렸다. 그 커다란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때리기 까지 하자 아줌마의 신음은 더더욱 커졌고 마침내 난 첫 사정을 아줌마 등에 하였다.
바로 자세를 바꿔서 아줌마를 바라보며 삽입을 시작했는데 전보다 더욱 아줌마는 느끼며 숨을 헐떡이며 천박한 소리를 냈다.
젖꼭지를 마꾸 빨며 가슴을 잡아당기듯이 만지자 아줌마는 몸을 부르르 떨며 물을 뿜어댔고 나는 그럼에도 멈추지 않고 계속 박아댔다.
“아아악!! 잠깐만 XX아 그만해 아줌마 갔다고!!”
아줌마는 물을 뿜었지만 난 멈추지 않았다. 난 아줌마의 비명을 들으며 더 강하게 박아댔고 날 밀쳐내려는 아줌마는 결국 날 끌어안고 울부짖을 뿐이였다.
내가 자지를 강하게 빼내자 아줌마의 보지에서 마치 미사일 마냥 물이 강하게 쏟아져 나왔고 그렇게 난 아줌마의 가슴에 두번째 사정을 했다. 우린 간단히 치우고 서로 끌어안고 잠에 들었다.
대학 근처 자취방에 가기 전까지 짧은 시간동안 우린 미친듯이 섹스를 했다. 아줌마의 아들들이 돌아와서 들킬뻔한 적도 있지만 우린 들키지 않았고 그렇게 좋은 추억을 가지고 난 대학에 갔다.
방학때마다 또는 시간이 될때마다 다시 그곳에 가서 밥을 먹고 가끔 떡도 쳤지만
“난 아들들의 엄마이기도 하고, 남편이 죽은것도 아니고... 이런짓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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