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R 사랑]와이프 친구 조교 관전기...? 1/2

[NTR 사랑]와이프 친구 조교 관전기...? 1/2
대략 5년 전...? 쯤 코로나 시작전에 우연히 저녁에 친구들이랑 술마시다가 동네 학교 동생을
만나서 민수형님 잘지네시죠..당근이지 나중에 쇠주 한잔 하자 하면서 헤어짐
그리고 몇주,,,? 쯤에 지석이가(동네 학교 동생) 전화와서 형님 쇠주 한잔하시죠 해서 만나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내가 너 결혼 안하냐 하니까... 형님 저 삼삼한 깔치 하나
낚았습니다...하기에 몇살 하니까 45살이라고 이혼녀ㅎㅎㅎ 지금 얼추 한달 정도 됐는데 조교
한다기에 무슨 조교 하냐 하니까 저 헬스트레이너 하는거 아시죠,,,응... 알지 헬스장 5층에
너희집 건물이잖아... 건물주 시키 ㅋㅋㅋ...여자가 헬스장에서 운동하러 와서 쌈쌈해서 꼬신후
따먹는중에 내가 엉덩이 때리니까 아줌마 질 쪼임 엄청 좋으면서 흥분을 해서 다시 하면서
엉덩이 젖가슴 따귀...등... 때리니까 아줌마가 환장...? 하면서 아~~ 스팽을 하면 느끼는 구나
하면서 며칠 유투브 책 보면서 공부도 좀 했죠,,,야 너 섹스 하면 여자 보지 보다는
사까시 만 받잖아,....요세도 그려냐 하니까 넹,~~~ ㅋㅋ 자랑이다 그러면서 나중에
조교 더하고 나서 연락 준다기에 네가 할때 연락 하라고 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 후 헤어짐
그주 토요일에 00모텔로 오라고 헤서 들어가니까... 여자 자세가 누워서 자기 허벅지
벌리면서 허벅지 잡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내가 관전 해도 괜찬냐,,, 하니까... 수정아 괜찬지
하기에 넹,,,(엥...어디서 많이 들은 이름인데..) 여자 얼굴보고 깜 놀라서 바로 네가 실수...로
헉~~ 수정씨 하니까... 여자가 날 보면서 엄청 놀라기에 지석이가 형님 수정이 아세요 하기에
내가 형수 여고 동창이다 하니까 애가 웃으면서 수정아 형님 관전이나 플 해도 괜찬지 하기에
네,,,,, 하는 중에 보지를 보니까 클리는 부풀어 있고 엉덩이는 맞아서 빨간색 홍시 모양이고
...제모를 해서 빽보지에,,,,형님이제 보지 맞을 시간이라면서 손바닥 반 정도 크기 스페이드
모양 파리채 들고 수정아 다시 자세잡아 하고나서 파리채로 보지둔턱 및 보지때리는 소리가
정말 촬짐...ㅋㅋㅋ 맞으면서 보지물 흐르고... 내가 귀속말로 때리기만 하냐 하니까.. 나중에
입에다가 한발 뺀다고 형님도 하실래요 하기애.. 아니 다음에(전날 와이프랑 재탕 ...한지라)
그러면서 보지는 피스팅까지 했고 항문도 조만간에 한다면서,,, 보지 때리는 힘이 약하게
피부가 빨간색으로 변화는 정도의 세기,,,? 수정씨가 보지 맞으며서 아파 하는 소리 보다는
쾌감에 가까운 약한 소리를 내기에 지석아 원래 소리가,,, 하니까 수정이가 이제 많이
적응이되서 엉덩이 젖가슴 빰 보지등 때리면 보지물 줄줄 흐른다고,,,하면서 좀만 더 때리고
보지 피스팅 한다기에,,,,나보고 보지좀 때리고 있으라기에 내가 파리채 잡아서 대충 힘조절,,?
그런거 모르니까 생각없이 약하게 때리니까,,, 아무 소리도 안나기에 좀 새게 때리니까.. 윽~
윽~~억~~ 소리가 정말 촬짐,,, 지석이가 왼손에 라텍스장갑(셰프장갑...?) 젤 발라서 천천시
보지에 비비면서 손 잡입,,, 뭐 바로 쑥 들어가면서 오른손은 클리 비비고 G스팟 자극 한거
같은데...? 손목 움직임에 분수 가 찔끔 찔끔 나오면서 악~~ 아~~~핰.....허,,,,엉,,소리가 참,,,
수정씨 얼굴 보니까 눈동자 흰색만 보이면서 경련,,,, 중인데도 계속.,,, 피스팅 중에 손빼면서
수정아,,,,하고 몇번 부르니까.,..네... 좋아~ 네 좋아요 하기에 다리 더 들러 올려,,, 하자 바로
항문에 손가락 3개가 바로 삽입,,, 천천히 움직이면서 손가락 4개 까지는 들어 가는 모습을
보면 지석아 손목은 아직 안들어가지네... 하니까 형님 아직 조교 중이라고..나중에는 들어가
겠죠ㅋㅋㅋ 다시 손 빼서면 지석이가 팬티 벗으면서 수정아 사까시 준비 하자 수정씨가 침대
끝단에 누워서 고개를 뒤로 재치고 다리를 벌리고 입을 벌리자 바로 입보지에 끼워서 피스톤
하면서 파리채로 보지 보지둔턱 젖가슴 때리는 모습을 보니까.... 참 뭐랄까 ㅋㅋㅋ 그러는
중에 보지에서.... 젤 보지물 같이 썩여서 흘러 내리고,,,,, 맞을때 중간 중간 분수 찔끔 발사
하는 모습이... 와이프 친구지만 저런 모습을 보니까 할말이,,,,,, 지석이가 사정후,,, 수정씨
머리 침대위로 올리니까 얼굴은 침 정액 범벅,.,,, 고개 옆으로 돌려서 다시 자지 입에 삽입후
좀 있으니꺼 몸을 부르를 떨면서 수정씨 입주위로 오줌이 흘러 내리고,,,,, 형님 한발 빼시죠
하기에 와이프인데 보고 없이 했다가 걸리면 아작 나기에 참음(이전에 걸려서 죽을뻔,,,,ㅋㅋ)
내가 됐다 하고,,,나서 수정이씨 좋아요 하니까..네,,, 좋아요,,,믹스커피 한잔 타서 마시고서는
지석아 나 좋은 구경 했다 그럼 다음에 연락해..하면서 집으로 이동~!
집에 와서 와이프랑 저녁먹고 나서 낮에 있었던 이야기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중에
저녁 10시쯤에 와이프가 치맥먹자기에 주문후 같이 먹으면서 내가 먼저 수정씨 봤다고
말하자 와이프가 시발년 말도 하지 말라고 외....하니까 욕을 엄청함
내가 알기론 수정씨 30대초.. 정도에 바람 피워서 이혼 애들은 남편이 키우고 혼자살고
있는데 외저러지 ,,,하는 생각에 와이프가 그년 결혼할때도 동창남자 친구 꼬셔서 결혼하고
지혼자 지랄하다가 바람피우고,,,, 뭐 바람도 아니지,,,, 당신 수정이 미용사 자격증 있는거
알지,, 응... 지금 미용실 같은 이발소,,,? 운영하잖아 영업은 잘된다고 들었는데,,,,
(난 미용사 = 이발사가 같은거라고는 이전에 몰랐음)
그년이 이발소에서 손님 면도 할때 젖가슴을 몸에 터치 하고 머리 감겨 줄때 젖가슴 거의 다
보여 주면서 영업하잖아 젖소 같은 년이 젖 만 커서 영감들 머리 감겨주고 팁 받고 간혹
(와이프 쌀빠지면 C컵 살찌면 D컵ㅋㅋㅋ/수정씨 대충 봐도 F컵 정도)
손빨레등 그 짖하다가 걸려서 소문도 나고 영감이랑 떡치다가 걸려서 결국 이혼까지 하고
동창 망신은 다 시킨년이,,, 당신 어디서 봤는데 혹시 미용실 간가야..내가 썰마,
당신 지석이 알지 하니까... 와이프..가 지석씨랑 그년이 사귀는 건냐고 묻기에 내가
오늘 본 장면 영상으로 찍은거 처음 부터 천천히 다 보여주니까 와이프가 보면서
미친년이네,,, 당신 수정이 먹었냐기에 내가 설마,,,, 당신 두고 외 내가 바람을 피냐
어제 밤에도 재탕 해서 힘들어 죽겠는데 하니까 와이프가 당신 수정이 먹고
싶으면 먹어... 단 조건....그 시발년 먹을때 최대한 아프게 때리면서 학대 하라기에
이 썰의 시리즈 (총 4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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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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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25.10.10 | [NTR 사랑]와이프 친구 조교 관전기...? 3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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