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자취방에서.. 2
아 일단 난 168cm 에 마른편이야
피부는 하얀편이고 털도 별로 없지만 왁싱은 다 하구있어 겨털,다리털등 왁싱은 다해 ㅎㅎ
털있는걸 싫어해서 편하기도 하고 관리하기도 좋구해서
아무튼 이제야 나만의 공간이 생겨서 좋았어
학교에서는 정말 그냥 평범한 학생이었어 ㅎ
근데 집에만오면 씻구 항상 여장을 해서 있어 제일 좋아하는게 오픈팬티,망사팬티,티팬티 밖에없어 그리고 핫팬츠나 짧은치마를 좋아해 위에는 그냥 티입구 화장도하고 가발도쓰고 사진찍으면서 혼자서 노는걸 좋아해 술도 잘 못마시고 ㅎ
그러다 이제 정말 큰사건이 있었어
이제 과애들이랑 술자리가 있었는데 나는 안먹고 구석에서 있는 학생 정도였는데 그래도 쫌 치놘애가 2명정도 있었는데 걔들은 술을 엄청 많이 마시거든 ?
근데 그중에 한명은 벌써 취해서 집에가고 한명은 계속 마시고있고 나는 몰래 빠져나와서 집에 가려는데 그친구가 나오더만 하루만 우리집에서 자고가도 되겠냐고 해서 난 안된다구 했어 왜냐면 집엔 나의 여장옷이랑 자위기구가 널려있어서 .. 혹시나 들킬까봐 ㅠ 근데 얘가 막 부탁을 하는거야 ㅠ 버스도 없다고.... 그래서 친구가 많이 취해있으니까 뭐 별일이야 있겠나 싶어서 일단 우리집에 갔지
친구 가명을 철수라고할께
"철수야 일단 씻고 옷갈알입어 옷줄께"
"러ㅏ먀투" 완전꽐라되서 뭐라는지도 모르지만 알아서 씻고 나오더라구 근데 이눔이 옷을 한개도 안입고 나오네 ?? 그러고 내침대에서 뻗어버렸어 ... ㅠ
우리집 원룸인데 좀 많이 작은편이라 바닥에서 자면 힘들어 ㅠ 그래서 어쩔수 없이 나도 씻고 누웠지
근데 난 항상 집에오면 여장하고 자위하는게 루틴??같은게 있는데 못하자나 ㅠ 그래서 잠도 안오고 여장야동이나 게이어플들어가서 몰래 이어폰으로 보고있는데 갑자기 철수가 나를 안더라고 뭐냐 큰배게를 안듯이...깜짝놀랐는데 순간 생각이 드는게 얘가 옷도 안입고 팬티도 안입은 상태였어 ... 나 진짜 다른 고추는 만져본적이없어..ㅎ
정말 궁금한거야 ... 난 옆으로 누워있고 철수가 뒤에서 껴안은 자제였는데 난 정말 조심히 이불도 안움직이게 손만 뒤로 가서 살짝 조금씩 ㄱㅊ를 만지는데 정말 가슴이 두근두근.. 나보다더 굵은느낌 ㅂㄹ도 크고 점점 과감하게 쓸어도보고 ㅂㄹ도 움켜쥐어도보고 자위하듯 아래위로도 만졌는데 점점 커지는 느낌이야... 침삼키는소리도,심장뛰는소리도 너무 크게 들리는데 손은 계속 움직였어 .. 5분정도 ?? 정말 부드럽게 만지니까 풀발기가 되서 내한손으로 잡아도 반정도 ?? 더 남는 크기 정말 나의 자위기구랑 비슷한크기야.. "철수야 자는거야 ??" 나는 혹시나하는 마음에 확인을하고 내 팬티를 내리고 엉덩이사이로 철수 고추를 살살비비며 엉덩이에 끼웠어 ..하 정말 따뜻하고 단단하면서 부드러웟어 ...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뱉으면서
엉덩이를 앞뒤로 하며 ㅈㅈ 느낌을 최대한 느끼며 한손으로는 자위를 했어 ...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면서 자위를 하고있었는데 5분정도하니 쿠퍼액?이 나와서 인지 정말 엄청 야한소리 "찌그덕~찌그덕~" 소리사 나는거야 정말 러브젤 바른 느낌이야
"하읕~ 하응 ~" 자위하면서도 잘안나오는 신음이 계속 나오면서 내엉덩이 움직이는 속도도 점점 빨라졌어 ..
"찔꺽찔꺽 퍽퍽퍽~ 하~응..찹찹 찔꺽 ~~" 그런데 갑자기 철수의 신음이 들리더니 정액이 내엉덩이와 허리쪽으로 싼거야 ... 그래서 나 진짜 들킨줄알고 자는 척했는데 1분?도 안되서 코를 골더라고 ... 그래서 빨리 닦고 씻고 정리하고 그렇게 잠이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아직 자고 있더라고
"철수야 일어나라 해장하러가자 ~"
"으응 ~~ 머리아파.. 그냥 배달시켜먹자"
"그럼 짬뽕 시킨다??"
"오키 ~ 근데 내 옷도안입고 왜요기서 자고있어 ?"
"너 어제 많이 취해서 우리집에서 자고 간다고해서 왔지~"
"그래 ?? 미안 ㅎㅎ 짬뽕은 내가 살게 ~"
휴 그래도 안들켜서 다행이라는 생각밖에 안들었고 철수는 짬뽕먹고 집에갔어 ㅎㅎ
나는 정말 그느낌이 아직도 안잊혀지고 너무 좋았어
그래서 다음에도 왔으면 했지만 오라는 말은 안했어...
혹시나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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