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자취방에서..3
그 사건이후 일주일은 아무런 사건없이 퍙화롭게 시간이 가고있었는데 집에서 항상 하던 여장을하고 사진찍으며 보내고 있었는데 철수가 전화가 왔어 ... 두근두근
심호흡한번하고 "여보세요?"
"응 나철순데 오늘도 하루만 신새질수있냐?"
"지금 ?? 얼마나 걸리는데?? "
"한 5분? 너희집 바로앞에서 한잔했어 ㅎ "
헐~ 지금 여장하고있는데 오면안되는데 ...
" 되긴하는데 천천히와 집정리해야되서 ..."
" 알았어 ! 갈때 맥주 사갈께 !"
"응~"
전화를 끊자마자 가발벗고 화장부터 지우는데 마음이 급해서인지 잘안지워지더라구 최대한 빨리 지우는데 띵동 ~ 하길래
일단 옷갈아입고 문을 열어줫어
"나왔어 ~! 맥주 사왔는데 안주는 있냐?"
"대충 집에있는걸로 먹지뭐 일단 씻구와"
"오키~"
씻으러 들어가는걸 보고 확실히 다치웠는지 확인하고
술상 셋팅하니 나왔어...
근데 뭐가 이상해서 생각해보니 팬티를 아직 안갈아입은거야 반팔티에 짧은 반바지 입고있었는데..
들킬까 생각하니 또뭔가 흥분되는거야 ㅎㅎ
철수도 어느정도 취했고 해서 큰 걱정없이 한잔씩먹고있는데 철수는 침대위에 앉아있고 나는 바닥에 앉아서 먹고있는데 별생각없이 철수 다리쪽을 봤는데 ㅂㄱ가 되있더라구 씻고 나와서 티랑 팬티만 입고 있어서 바로 보이더라고 왜그런지 생각했는데 내 바지가 짧은데 위로 쫌올라 와있었는데 엉덩이살이 다보였던거야 ... 팬티가 티팬티입고있었어.. 근데 걔가 날보고 발기한다는게 쫌 이상했지 ...
다른생각하고있나했어 그냥 그러고 맥주 다먹고 새벽 2시쯤 되서 이제 잘준비하고 누웠는데 10분도 안되서 철수가 잠든거야 나도 오랜만에 먹어서 거의 바로 잠들었는데
내가 잘때 옆으로 누워서 자는버릇인데 뭔가 불편하고 답답해서 깻는데 철수가 뒤에서 나를 안고 바짝붙어서있는거야 ... 이때 정말 뭐라해야되지 두근거리면서 그때 깨어있었던가 하면서 긴장했어 그래도 애써 모른척하고 자고있는데 얘가 내엉덩이에 고추를 비비면서 내가슴을 쓰다듬는데 나도 모르게 "하으~" 소리를 냈어 잠깐 움찔.. 하더니 엉덩이에 붙은 ㅈㅈ가 조금씩 ㅂㄱ하더니 엉덩이골 사이를 들어올려고 허리를 조금씩 움직이는데 나도 모르게 ㅈㅈ가 잘 들어오게 엉덩이를 뒤로 살짝뺏는데 순간 ㅈㅈ가 딱 내골사이로 들어왔어 "흐읍,," 그상태로 허리를 흔드는데 옷위로 하니 뭔가 아쉬운듯 내바지를 조금씩 내리는 느낌에 살짝 엉덩이를 들어줬어 근데 팬티를 안내려서 .. 엉덩이 사이에 팬티가 끼워져있었는데 자기 바지도 내리고 내 엉덩이골사이로 다시 들어오는데 따뜻하고 단단하고 부드러웟어 정말 미칠거같은 느낌 철수가 내 팬티를 옆이로 빼고 ㅈㅈ를 다시 끼우는데 "찔꺽~~흐응~.."
싸지도 않았는데 벌써 쿠퍼액이 넘치는 느낌 ? 그래서 내가 철수 엉덩이를 손으로잡고 더쌔게 엉덩이로 ㅈㅈ를 끼우니까 갑자기 흥분한건지 허리움직임이 너무 격해져서 나도 신음을 참을수없었어 "흐응.. 하악 .. 찔꺽찔꺽~ 철수...야 살살 ... " 하는 소리를 하자마자 사정을했어.. 나는 아직 아쉬워서 엉덩이를 계속 흔들었어 .. 삽입도 하고싶었지만 용기가 안나더라고 ㅠ 그래서 조심히 ㅈㅈ를 손으로 잡고 자위하듯 위아래로 부드럽게 흔들어줬어
그러니 조금씩 발기가 풀리던데 단단해지더라고 ..
그래서 내가 용기를 해서 이불 안으로 들어가서 ㅈㅈ를 내 눈 앞으로 보면서 자위를 해줬어 .. 그러니까 철수가 갑자기 여자친구 ?? 이름을 이야기하더라고 그순간 좀 ...뭔가 그랬지만 차라리 다행이다라는 생각에 입으로 넣어봤어
생각보다 힘들더라구 근데 뭔자 진짜 변태같고 흥분되더라구 "쭙쭙~하아 ~ 춥춥~" 하면서 야동에서보던걸 열심히했어 근데 갑자기 철수가 코고는소리 ?? 잠자는 소리가 나더라규... ㅠㅠ
그래서 오늘은 한번만 넣어보자는 생각에 러브젤을 들고 와서 ㅎㅁ에 잔뜩바르고 철수 ㅈㅈ에도 잔뜩 발라서 위에서 조준하고 조금씩 넣었어 ㅎㅎ 근데 정말 딜도와는 차원이 다른 따뜻하고 부드러운데 들어오니 말도 안나오고 신음만 했어 .. 천천이 위아래로 "찌걱찌걱.. 흐으으..흐응..." 첨엔 다 못넣었는데 박으면 박을수록 들어왔는데 마지막 다들어오는 순간 찌릿하면서 내약한부위를 딱 찌르는데 "흐아아앙~" 하면서 내 ㅈㅈ는 만지지도 않았는데 싸버림... ㅠ 다리 힘풀리고 ㅈㅈ흘 안빼고 그상태로 1분동안 느껴버려써.... 죽는줄 알랐어 진짜 ㅠ 그러고 내려와서 다닦아주고 씻고 나왓는데도 아직 ㅂㄱ되있더라 나같은 ㅂㅊ와는 다른 클라쓰 ... 그래서 누워서 입으로 손르로 장난치다가 잠들었어 ... 둘다 옷다 벗은채로.....
그날 아침에도 뭔가 이상한 느낌이들어 눈을 떠보니
철수가 내엉덩이를 손으로 만지고 있는거야 그래서 자는척 엉덩이를 뒤로 빼주니까 ㅎㅁ주변을 손으로 문질문질 하면서 자위를하더라구 나도 일어나서 사까시 해주고싶은 마음이였지만 아직까진 어떻게 될지몰라서 가만히 있었어 ... 철수는 그러고 한반 싸고 가버리더라고 ㅠㅠ
그래서 일어낫는데 보니 내가 팬티를 안벗고 티팬티를 입고있었어 ... 헐 이거 어떻게 하면서 철수를 피하면서 생활을 했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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