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장)자취방에서..4
그리곤 방학이 되고 편의점 알바를 했어
용돈은 주시긴 하지만 나의 여장할 코스프레옷이나
기구등등 은근히 비싸더라구...ㅎ
철수를 안본지 한달정도 되었을때 철수가전화와서 한잔하자는거 .. ㄷㄷ 솔직히 긴장도 되었지만 설렘이 더큰거같았어 ㅎㅎ
편의점 알바 끝나면 씻고하면 대충 6시쯤 됨
그러곤 난변태라서 ㅋ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짧은 반바지에 흰티입고 팬티는 오픈팬티... 알지뭔지 ?? 사이가 갈라져있는 ㅎㅎ.. 할때 벗을 필요도 없는 팬티 ~~
그러고는 둘이서 2차까지 그냥 마냥 친구처럼 욕도하면서 놀았어..ㅎㅎ 난 술을 얼마 못마셔서 소주 한병정도 ? 먹은거같고 철수는 3병은 넘게 먹었어 그러곤 3차를 가자는거야 ~ 그래서 나 술더이상 못먹겠다고 햇지 ㅠㅠ
그러면 노래방에서 맥주나 한잔 더 먹자고해서 둘이 너래방을 감ㅎㅎ 그때 여름이라 더웟기도햇고 노래방은 시원하니까 가자고 했지 ㅎㅎ
노래방 들어가자마자 맥주랑 마른안주 시키고
댄스곡 추면서 신나게 달렸어 ㅎ 내가 걱정햇던건 아무것도 아니더라구 ㅎㅎ 마냥 즐기고있었어..ㅎ
맥주도 마시면서 둘다 좀 많이 취한상태고 힘도 들어서 좀 쉬자고하면서 발라드를 부르더라고 ㅎ
아 얘가 키는 178정도 ? 180은 안됫어 덩치도 좋은편이고 발라드 부를때 어깨동무하자면서 내옆으로 앉아서 어깨동무 하면서 노래를 불럿지... 난 덩치가 작아서 어깨까지 손이 안닿임..ㅎㅎ 그래서 그냥 박수쳐주면서 쫌 어색?하게 있었는데 걔도 반바지를 입고있었어.. 그러니 계속 허벅지에 눈이 가는거양~
발라드 노래좋고 ~ 술도 취했겠다 허벅지를 쓰다듬었엉 ㅎㅎ 보들보들하면서 탄탄한 허벅지 나도모르게 계속 만지먄서 바지안으로 팬티라인안까지 손이들어갔어..
물컹~ 손끝에 ㅈㅈ가 닿이는데 조물조물 만지니까 점점 발기를 하더라구 ㅎㅎ 살짝 눈치봤는데 별 신경안쓰고 노래 부르는거야 그래서 나도 자연스럽게 계속 만지고 있는데 어깨동무하는 손이 점점 엉덩이쪽으로 내려와서 팬티밖으로 정말 애무 하듯이 만져주는데 나혼자 신음 참으면서 ㅈㅈ만지는 손에 힘이 더들어가갔엉 그렇게 노래부를때까지 서로 애무만 하다 노래끝나는 순간 둘다 손이 빠져나왔어 ㅎㅎ
내이름 끝이름이 영인데 철수가
"영아 넌 피부도 희고 살결이 너무 부드럽다 계속 만지고싶다 ~" 이러면서 내허벅지를 쓰다듬었어 ㅎ
"그정도는 아닌데 너두 피부도좋구 단단해서 좋은거같애 ~"
그러면서 철수가 우리 부르스나 한번 출까 ?
여자친구랑 요즘에 심심할때마나 추는데 재밋다면서 그러는거야 ㅎㅎ 난 솔직히 엄청 좋았어 합법?적으로 만질수있는거니까 ㅎㅎ
그래서 노래 검색해서 틀어놓고 둘이서 서로 마주보면서 안았어 ㅎ 솔직히 말이 부르스지 그냥 부둥켜 안고 서로 부볏엉 ㅎㅎ 노래방이 점 어둡고 불 밝기도 낮춰서 화면만 밝은정도 ?? 그래서 둘다 눈감고 애무만 하는 ?? 나는 철수 안으면 내입술이 가슴 조금 위에 닿는정도 인데
거의 안기고있고 철수는 두손으로 내 팬티위로 엉덩이를 정말 떡주무듯이 만지는거야 난 아파서 신음 내는건지 좋아서 신음이나는건지도 모르고 흐으~학 거리면서 목쪽에 키스 하면서 당하고 있었는데 철수 ㅈㅈ가 내 배쪽을 계속 찌르길래 한손으로 팬티 안쪽으로 넣어서 쓰다듬어 줬어 그렇게 한참 노래 끝나기 전까지 둘다 흥분한상태로 서로 애무 해주다가 노래가 끝나길래 멈출려고 하니까 더힘주면서 "입으로 해주면 안돼?" 라고 귀에 속삭이더라구 .. 그때 엄청 부끄러웠는데 내가 "그럼 바지 벗구 앉아서 눈감고 있어 눈뜨면 안돼 !?" 라구 하니까 바로 바지만 벗고 앉길래 난 그앞에 무릎꿇고 ㅈㅈ앞에 얼굴가까이 대니까 습한열기랑 그 ㅈㅈ냄새가 나는거야 너무 흥분되서 그냥 팬티 위로 핥고 입으로 머금고 "하아~ 춥춥 "하면서 침을 계속 뭍이면서 팬티위로 ㅈㅈ가 보일때까지 빨고 핥았어 철수가 눈 뜨는지안뜨는지 보는데 날 정말 짐승같이 보고 있더라고 거기서 더흥분해서 팬티 내려서 목까시하면서 부랄을 손으로 애무 해줫어 그렇게 10분정도 하니 철수가 쌀거같다라고 하길래 목안으로 더 집어 넣을려고 철수 엉덩이 잡으면서 더넣으니 울컥하면서 양손으로 내머리 누르면서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더라고 난 맛도 못보고 입안으로 들어갓어 ..ㅠ 아깝더라 그러곤 날 들어서 무릎위에 앉혀놓고 내고츄랑 뒷ㅂㅈ를 만지더라구 내고츄 6센치 ? 정도 밖에안댐 ... ㅠㅠㅠ 근데 만져주니까 원래 ㅂㄱ하고잇었는데 풀발기 되서 만지자마자 1분도 안되서 싸버림 정말 이때까지 사정중 제일 좋았어 ..ㅎ 그러곤 둘이서 어색하게 정리하고 나옴 ..ㅎㅎ
그러곤 둘다 어색하게 걷다가 내가 용기내서 오늘 우리집에서 잘래 ? 라고 하니까 고민하더니 그럼 맥주 한잔더 ? 하면서 맥주 사고 집으로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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