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년이라 더 맛있는 섹파 초대에게 먹여주기
포포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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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초대 맛들린지도 존나 오래됐다. 기본적으로 초대는 20대에 좆도 빳빳하고 몸도 좋은 애들로만 섭외한다. 그러다 보니 쌍년이 초대남 오는 날만 손꼽아 기다린다. 대부분 초대는 15살 이상 아래로 골라서 부르니까, 그런 싱싱한 좆을 처먹고 나면 남편 좆 따위 생각날 턱이 없지.
초대 자지 보면서 질질 싸는 이년 보는 게 제일 꼴린다. 눈깔 풀리고 숨 헐떡거리면서 보지에서 좆물 질질 새는 꼴. 그때 초대가 손만 대도 바로 다리 벌리고 “더 박아줘” 하면서 엉덩이 흔든다.
이 년은 내 년은 아니지만, 지금 이 순간만큼은 완전히 내 꺼다. 내 멋대로 쑤셔 박고, 입에 좆 물리고, 보지랑 입술 다 내 좆물로 범벅 만드는 암캐년. 질투? 좆도 안 한다. 오히려 다른 좆들한테 박히고 좆물 질질 흘리면서 “더 세게 박아달라”고 애원하는 게 너무 좋다.
초대남한테 “입에 침 뱉어줘” 하면 처음엔 어색해 하면서도 한두 번 먹이고나면 이제는 내가 시키지도 않아도 볼을 잡고 입 벌려! 하면서 샹년을 목구멍에 침을 존나 모아서 쭉쭉 뱉어준다
그걸 또 아~ 하고 입 쩍 벌려서 혓바닥 내밀어 쳐 먹는다
내가 생각하는 정복의 포인트는 여기에 있다
굴복의 맛이 정절이된다
좆물도 입에다 쏟아 주면 쩝쩝 거리면서 자지를 목구멍까지 삼켜댄다.
존나 더러운년
존나 좋다.
다음에는 남편 앞에서 초대에게 먹히는 장면을 꼭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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