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동네 아줌마와의 추억 썰~~~6
이제 6편을 써 볼까??
그렇게 격렬한 섹스를 끝내고 한참동안 서로 안고 있던 시간이 끝나고.. 나는 고개를 들어서 쇼파에 앉았어.
아줌마는 내가 앉을때 일어나서 욕실로 향했고.. 욕실이 저기 였구나~~!!
같이 들어 갈까하다가 그냥 그건 아닌거 같아서 쇼파에 앉아서 고개를 뒤로 기댄채 천장을 바라 보고 있었어..
아~~ 느낌 있더라.. 그냥 짜릿하고 늘어지는 이 기분...
그렇게 눈을 감았는데...
해강아 해강아~~ 앗~~ 잠깐 잠이 들어 버렸다.. 5분정도 잔거 같은 느낌 이게 뭐지..
아줌마는 어느덧 바닥에 있는 내 좆물을 닦아 놓고 내 옷을 쇼파 위에 올려 놓았더라...
저도 좀 씻고 올께요.. 어 그래 저 쪽이야... 네....
욕실에서 시원한 물로 자지를 씻어 내리는데 얼마나 많은 액체들이 묻었는지. 미끌미끌... 비누칠해서 깨끗하게 씻고..
거실로 나왔지.. 거실로 나와서 쇼파로 갔어 아줌마는 단아하게 앉아서 가만 있으셨지..
옆에 앉으면서~~~ 내 다리를 쫙 벌렸어.. 반쯤 꼴려 있는 자지가 툭하면서 옆으로 늘어졌지..
아줌마는 또 고개를 돌리더라... 이왕 이렇게 된거 한번 질러 볼까? 으흐흐흐흐~~~~
아줌마 내 자지 좀 만져줄래요? 아줌마는 아무말 안했어.. 내가 아줌마 손을 잡고 내 자지로 이끌었지..
순순히 내 자지를 잡고 쪼물딱 그리고 스으윽 쓰다듬고~~천천히 발기가 되기 시작했어..
(저 시절에는 여친하고 하루에 10번도 할때야.. 아~~ 젊었을때 적당히 해야되 힘이 읍다 이제 ㅋㅋ)
한참을 아줌마 손에 의해서 터치 당하다 보니 다시 딱딱 해 지는 느낌...
이전에 있었던 섹스의 쿠퍼액+좆물이 좆 대가리 입구에 맺히더라~~~ 아줌마는 엄지 손가락으로 살살 그 부분을 무질러 주더라고
좋았지.. 그냥 보고 있는게.. 아줌마의 표정 아줌마의 손길 등~~ 모든 광경이 다 꼴릿했어..
한동안 유지되다 아줌마가 먼저 말을 꺼냈어.. 해강아 밥 먹고 갈래? 네 좋죠..
그러면서 아줌마는 일어나서 아까 장 봐온 검은 봉지를 주섬주섬 들고 주방으로 향했고.. 나는 쇼파에 앉아서 주방쪽을 바라보고 있었지..
쇼파에 앉아서 주방쪽에 있는 아줌마를 계속 바라보고 있었어.. 바지는 입지도 않았으니깐..
아줌마가 장 봐온걸 이리저리 정리하고 싱크대 앞에서 물을 틀고 설거지부터 시작하고 있었어..
보고 있는 내내 자지는 안 죽더라.. 신기하기도 하고 아 ~~ 이런 느낌이구나.. 나중에 결혼 생활도 이런 느낌일까?
별의 별 생각을 다 했지.. 칼질 하는 소리도 들리고... 한참을 그렇게 쇼파에 앉아서 생각하고 있다가..
주방에 보이는 아줌마의 뒷 모습을 바라보고 있으니.. 아직은 허리가 보이는 몸매.. 머리는 긴 파마(끝부분 만 파마) 그때쯤은 전부다 뽀글뽀글 ㅋㅋ
키는 크지 않지만 단아한 모습.... 나쁘지 않았어..
나는 무의식 적으로 나도 모르게 티셔츠를 벗었어.. 올 나체가 된 상태로 일어나서 아줌마가 있는 주방으로 걸어 갔어..
아줌마 뒤에 도착했을때 아줌마 허리 춤으로 두 팔을 뻗어 살짝 안고 내 고개를 아줌마 어깨에 턱을 올리고 내려다 보면서 말했어.
아줌마 우리 또해요.. 뭐라고? 힘 안들어? 아뇨 괜찬아요.. 이정도야 뭐...
내가 이런 드립을 남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 본적이 없는데 나도 모르는 드립이 자꾸 나오더라.. 무슨 근자감인지.. ㅎ
그렇게 말하고 대답도 들을 필요 없이.. 나는 바로 아줌마의 허리에 있는 티셔츠 끝을 잡고 위로 올리기 시작했어..
아줌마는 하고 있던 일을 멈추고 팔을 들어 줬고.. 티셔츠를 벗기고 저 멀리 던져 버리고..
브라만 걸치고 있는 가슴을 내려다 봤지.. 물방울 모양처럼 뽕긋하지는 않지만 하얀 피부가 너무 매력적이였어.. 아담한 가슴..
그리고 나서 브래지어 후크를 두손으로 풀었어.. 그때는 손가락 두개로 푸는 신공은 부족할때..
브래지어를 풀고 저 멀리 던저 버리고 다시 허리 춤으로 팔을 뻗어 감싸안고 지긋히 내려다 봤어..
툭 튀어 나온 검디 검게 보이는 젖 꼭지.. 정말 크더라.. 한손을 뻗어 가슴으로 가져간 후 손가락 두개로 젖 꼭지를 살짝 잡았어.
아줌마는 웁 하면서 허리를 뒤로 빼더라고 그냥 젖꼭지를 잡고 요리저리 돌렸지.. 아줌마는 웁웁~~ 거리면서 고개는 옆으로 돌린채
거부 하지는 않았어.. 아줌마 상체를 제대로 본건 이번이 처음이였다..
그렇게 손가락들 사이로 젖꼭지를 끼워도 보고 눌러도보고 가슴을 움켜 잡아도 보다 이제 본론으로 가야지..
팔을 내려서 아줌마 바지 후크를 풀고 두 손을 양쪽 허리춤에 꼽아서 바지를 내렸어..
어느새 팬티는 핑크색으로 갈아 입은 상태였고.. 실크 팬티 바지를 내리고 발을 자연스럽게 들어서 다 뺀후 던져도 멀리 안가더라 ㅎㅎ
그리고 나서 나는 앉아서 아줌마를 돌려 세웠어..
핑크 실크다 보니.. 윗부분은 거뭇거뭇하고 살짝 보이는 똥배 ㅋㅋㅋ 너무 좋았지.. 그렇게 내 입술을 팬티 위에 둔덕에 입을 맞추고
그냥 바로 벗겼어.. 벗기고 난 뒤 나는 내가 하고 싶은데로 바로 넣고 싶엇지.. 서서 해본적도 없고 엉거 주춤하다 옆에 식탁이 보이더라고
그래서 아 저기다.. 그렇게 아줌마를 손을 잡고 식탁쪽으로 갔어.. 위에 델몬트 오렌지 쥬스 병이랑 컵 몇개가 있길래 바로 치웠지.. 치우고 나서
아줌마를 식탁위로 올렸어.. 걸터 앉은채로 아줌마 얼굴을 감싸쥐고 키스를 날렸지.. 잠깐 동안의 키스가 끝나고..
나는 발기된 내 자지를 자랑 스러운 마냥 앞으로 내밀었고.. 내 두 손은 허리에 떡~~하니 올려 놨지..
아줌마는 두손으로 내껄 움켜 잡고 앞 뒤로 움직여 줬어.. 아줌마 얼굴은 완전 홍당무가 되어 고개도 못들고 그냥 자지 쪽을 바라 보면서
잡은 자지에 집중하고 있었어.. 그렇게 흥분도가 올라가니 안되겟더라고 아줌마 조금만 젖혀 주세요.
아줌마는 젖히는게 아니라 완전히 누워 버리더라고.. 그래도 식탁이 높지 않아 발만 살짝 들면 위치가 딱 맞는 위치였지..
그렇게 아줌마는 누워서 두 팔로 가슴을 가리면서 고개를 돌리고 있었고.. 나는 아줌마 두 다리를 m 자로 세워 놓고 내 자지를 잡고
보지 입구로 가져 갔어.. 아래위로 몇번 흔들고 나서 대가리만 아줌마 보지에 살짝 넣었지..
아줌마 보지는 이미 번들번들 거리는 액체로 너무 젖어 있는 상태였고.. 거부 반응도 없었으며 그냥 빨리 들어와 달라는
표현을 보짓물로 대신 하는거 같았다..
대가리 부분만 들어 가 있는 느낌도 나름 너무 좋더라.. 이제 살짝 밀어 넣었지.. 자연스럽게 들어가더라..
이미 너무 젖어 있어서 걸릴 것도 없었고.. 오히려 내 자리를 빨아 들이는 느낌 이였어.
자지를 뿌리까지 다 집어 넣고 움직이기 시작했어.. 아줌마는 옆으로 고개를 돌린채.. 신음 소리를 내기 시작했지..
아~~앙~~ 웁~~앙~~ 앙~~앙~~ 퍽퍽퍽 할때 마다 앙~앙~~ 거리는 신음소리..
그리고 눈을 감고 고개는 돌리고 있었지만 느끼고 있는 그 표정.. 좋았지..
그렇게 한참을 박고 있다가 허리를 너무 뒤로 빼는 바람에 자지가 빠졌어.. 그런데 그 순간 보지에서 물 같은게 주르르
흘러 내리더라.. 바닥에 떨어져서 접시 만큼 퍼졌고 아줌마는 다리를 쭉 펴고 우우우우웁~~~~하아아아~~~ 거리셨지.. (지금은 뭔지 알아)
와~ 그렇게 흘러 내리는걸 처음보니 미치겠더라고 이게 뭔지는 모르겠지만 좋은건 맞는거 같고..
그렇게 그걸 본 다음은 사정없이 박기 시작했어 퍽퍽퍽~~ 퍽퍽퍽~~ 보지와 자지는 서로 만나서 찌걱 찌걱 거리고
식탁은 살짝씩 왔다 갔다.. 아줌마는 식탁 위에서 발가 벗은채 보지물을 흘리면서 느끼고 있었고..
나는 그런 아줌마를 내려다 보면 내 자지로 아줌마를 정복하고 있었지.. 이 모든게 그때 순간에는 아주 최고의 조합 아니겠어?
그렇게 한참을 하다 식탁 밑을 보니 접시 만한 크기의 물들이 이제는 세개 정도의 크기로 번져 있더라..
내 자지 서해부 옆으로 흘러 내리는 액체도 볼수 있었고.. 궁금했어.. 그래서 자지를 빼고 손으로 아줌마 보지 부분을 완전히 덮고
손으로 쓰윽 닦아봤어.. 근데 그 미끄러운 액체가 너무 좋은 촉감이더라고 뭐 궁금했지..
자지를 빼고 난 뒤 5초 넘게 흘렀지만 아줌마의 보지는 동굴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었어.. 동굴안에는 핑크색 살결들이
꼬물고물 거리더라.. 혼자 느끼면서 힘을 줬다 폈다 하는 거겠지..
그렇게 다시 자지를 집어 넣고 열심히 박았어.. 사정을 이미 했던 상태라 이번에는 오래 가더라고..
아줌마는 갑자기 해강아 그만해~~ 그만하면 안되? 그말이 사람을 왜 그리 흥분하게 하는지
더 격렬하게 자지를 박아 줬어~~ 그렇게 1분정도 쎄가 박다보니 나도 모르게 사정감이 올라 오더라고~~
읔~~~ 자지를 빼고 바닥에 좆물을 뿌렸어.. 후우~~~~ 후우~~~~ 숨을 몰아 쉬고 있으니 아줌마는 그때 까지도
다리를 벌린채 그냥 고개를 돌리고 누워 있었지...
난 아줌마한테 씻고 올께요.. 라는 말을 남기고 욕실로 갔고.. 욕실에서 샤워를 하고 밖으로 나왔어..
아줌마는 팬티와 브라만 찬채로 요리를 다시 시작 하려고 하는 순간 이였어.. 바닥은 이미 치워져 있었고..
옷은 저 쪽 쇼파에 내 옷 옆에 놔뒀더라.. 그렇게 나는 다 벗은채로 주방에 있는 아줌마 뒤로 가서 다시 꼭 안고 쇼파에 있을께요
라는 말을 하고 쇼파에 와서 앉았어.. 고개를 쇼파에 기댔는데.. 나도 모르게 잠이 들어 버렸다...
그렇게 그날의 두번째 섹스를 했다..
코 끝으로 김치찌개 냄새와 참기름 냄새 그리고 밥 냄새가 코를 자극하고 있던 그 순간...
어디선가 들려오는 목소리~~ 해강아 밥 먹어~~~밥 먹고 집에 가야지...
여기까지가 두번째 섹스다...
계속 쓰다보니 장문이 되고 있네... 일단 시간 날때 가끔 써 놓을테니 읽어들 봐~~~
그리고 댓글 좀 달아라 ㅋㅋㅋㅋㅋ 존나 섭섭하네 형제들이여~~~!!
[출처] 중딩때 동네 아줌마와의 추억 썰~~~6 (토토사이트 | 야설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17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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