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동네 아줌마와의 추억 썰~~~9
그렇게 아줌마 집에서 나온나는 며칠 동안은 연락을 못하는 경우가 생겼지..
그 이유는 길게 설명하면 그렇고~~ 그렇게 며칠이 지난 후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하고 태워 주고 난 후
집으로 돌아 오는길에 잠깐 차 창문을 열고 노래를 들으면서 담배 한개피를 빨고 있었다............
그러면서 생각나는건 뭐 겠어? 당연히 아줌마를 따 먹고 싶다는 거겠지....가면 벌려줄거 같은 확실한 아줌마가 있는데..
안가겠어? ㅋㅋㅋ 그렇게 찐하게 담배 한 모금을 들이 마신 후 차 방향을 돌렸다..
아줌마 집 근처에 주차를 하고 아줌마 집 앞으로 갔지.. 아직 안 자는구나~~ 불이 켜저 있길래... 1층 대문은 열려 있고..
조용하게 2층으로 올라갔어..올라가서 옥상 올라가는 계단에 앉아서 담배 하나를 물었지..
핸드폰을 꺼내서 아줌마 한테 문자를 보냈어...
"아줌마 나 아줌마 집에 가도 되요?" 담배를 피고 있는데 답장이 왔어... "해강이네..그래 와도 되"
담배를 하나를 다 피고~~ 좀 아쉬워서 담배 하나 더 필려고 옥상에 올라 갔어 계단에 20여개 정도 되는데...
옥상에 올라가니 헉~~~~하고 놀랬어...
누군지 모르는 나이 많은 아줌마가 어두 컴컴해 지고 있는 날씨에 옥상에다 빨래를 널고 있다가 나랑 눈이 마주쳤지.. 헉~~~
아마도 1층 주인집 아줌마 인가봐... 나도 모르게 안녕하세요.. 이 지랄.. ㅎㅎㅎㅎ
누구세요? 눈이 똥그래져서.. 나도 모르게 아 2층 누구 아줌마 집에 잠깐 왔는데요.. 담배 하나 피고 갈려고요...
헉~~ 왠지 모르는 당혹감... 뭔가 걸린것 같은 느낌... 그런데 아줌마가 의외로~~ 무덤덤하게 담배 꼬오 아무데나 버리지 마요..
ㅋㅋㅋㅋ 네.... 대답하고 그냥 담배를 피웠다~~ 여기서 꿀리면 안되지...
그러면서 아줌마 빨래 너는걸 보고 있는데... 그냥 육덕진 아줌마 머리는 파마머리... ㅋㅋ 펑퍼짐한 월남치마 일반 티셔츠
나도 모르게 장난끼가 발동해서 그냥 드립을 쳐봤다... 우와 피부가 정말 뽀얗고 부드러워 보이시네요...
어두 컴컴한데 무슨 ㅋㅋㅋ 보이겠어? 그냥 개 드립이지... 이게 통한다는게 참 웃기더라... 지금도 이빨은 잘 까지만..
나이는 모르겠지만 와~~~ 이뻐 보이세요... 여자들 아무리 늙어도 이쁘다는 소리 싫다는 여자 없드라...
아줌마가 째려보는 듯한 눈 빛을 발사하면서 그러는 총각은 몇살이야? 아 저요? 군대 제대한지 얼마 안됐어요..
그런데 00아줌마는 우째 알고? 아~~~ 00아줌마가 여기 이사 오기전에 저희 동네 사셨구요..
덕화가 제 후배에요... 이쪽으로 이사 오셨다고 해서 인사 드릴 겸 놀러 온거에요...
아 그렇구나~~ 간단한 대화를 하는 사이 아줌마는 빨래를 다 널었고... 바게스를 들고 내려 가면서 나한테 툭하니 한마디 물어보더라
내가 피부가 좋아보여? " 네 너무 이뻐 보이시는데요.." ㅎㅎㅎㅎㅎ 그냥 아줌마가 씨익 웃으면서 내려가시드라 ㅋㅋㅋ
그래서 인사를 마무리 하고 아줌마 집에 똑똑 노크를 했지... 아줌마가 누구세요...? 해강이에요... 하니 현관문이 열리는데..
검정색 나시에 반바지를 입고 계시드라고~~ 상의는 노브~~!! 호호호~~~ 그렇게 들어가니...
잘 지냈어요? 어 해강이는? 저도 뭐 잘 지냈죠.. 뭐 마실거 줄까?? 아무거나 주세요... 라고 하니 아줌마는 부엌으로 걸어가고.. 나는
거실에 서 있다가.. 아줌마를 보니 또 바로 반응이 오자나....
부엌으로 걸어 가면서 혁띠를 풀고 음료수 꺼내서 따르고 있는 아줌마에게로 직진... 내가 좋아하는 빽허그를 시전했지..
바로 두손으로 가슴을 움켜잡고 자지는 아줌마 엉덩이에 가져다 댔지...
읔~~~~해강아 뭐하는거야? 아시자나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거... 아줌마만 보면 못 참겠어요..
왼손은 가슴을 주물럭 거리고.. 오른손은 반바지 위 아줌마 보지 위로 가져다 대고 한 움큼 쥐어 잡고 콱 틀었지..
아줌마는 아~~~악~~ 하면서 아프면서도 싫지 않은 느낌있는 신음 소리를 내 뱉더라 그래서 몇번더 쥐어 짜줬지...
아 해강아 아파~~~ 그렇게 하지마...
오른손을 다시 아줌마 바지와 팬티 사이로 밀어 넣었지.. 쭉~~몇번의 손 터치 만으로도 촉촉하게 젖어 있는 아줌마 보지를 느낄 수 있었어..
아줌마 한손을 내 자지로 가져다 대게 한 후 나는 아줌마 반바지 후크를 풀어 헤쳤지..
핑크색 팬티 레이스가 펼쳐진 팬티가 보이더라... 언제봐도 꼴리는 장면이지... 아줌마 고개를 돌리게 한 후 키스를 연발하면서
아줌마 보지에 가장 긴 중간 손가락을 쭉 밀어 넣으니 끝부분만 살짝 들어가는데... 여전히 뜨겁게 질질 싸는 물 보지 였어..
그렇게 잠시 동안 손가락을 까딱 까딱 움직이다~~ 아줌마를 싱크대에 기대게 하고 나는 한쪽 무릎을 꿇은 상태로 아줌마 반바지와 팬티를
벗겨 냈고... 자동 적으로 아줌마 보지에 입을 가져다 댔다.. 클리 부분만 살짝 살짝 빨아 주다가..
아줌마 왼쪽 다리를 오른손으로 치켜들고 축축하게 싸는 보지를 맘 것 빨아 들였지... 좋아~~ 아~~ 너무 좋아.. 너무 좋아~~
아~~ 해강아 아~~아~~~ 아~~ 신음 소리를 연발하고..
보지에서는 물이 질질 흘러 나오면서 내 침이랑 뒤 섞여 쭈욱~~하고 타고 떨어지는 장관이 펼쳐지고 있었지...
아줌마를 올려다 보니 고개는 젖혀져 있고 양손으로 싱크게 끝 부분을 움켜 잡고 꿈틀 꿈틀 거리면서 느끼고 있었어...
내 자지는 이미 커질데로 커졌고 아줌마 손에 의해서 후크는 해제 되었으니.. 일어 나면서 바지를 내리고 팬티까지 벗어 던졌지..
그 상태로 아줌마 왼쪽 다리를 올리고 내 자지를 아줌마 보지로 가져다 대서 아래위로 살짝 살짝 비벼서 미끌미끌 하게 만들었지..
서 있는 자세가 너무 힘들어서 다리를 한참 구부려야 됐지만 일단 넣는데는 성공했어..
그렇게 한손은 아줌마 다리를 들고 아줌마와 키스를 하면서 허리를 앞뒤로 움직였지... 자지 방향이 보지 구멍 윗 부분을 한 없이 자극하는
자세가 취해지니 아줌마 보지에서는 앞뒤로 움직일때마다 물이 흘러 나오는 느낌이 들더라... 아~~~ 이때 알았어..
여자 보지는 윗 부분을 자극해 주는게 좋구나~~~ 뭐 여튼 그렇게 한참 박으니 자세가 좆 같더라고.. 그래서 자지를 빼내고
아줌마 쇼파로 가요.. 그렇게 쇼파로 갔어..
걸어 가는데 내 자지에서 물 방울 처럼 물이 뚝뚝 내 자지털에는 이슬이 내려 앉아서~~ 그게 뭔지 알거야... 너희들은...
아줌마는 쇼파에 앉았고 나는 빳빳하게 고개들고 있는 내 자지를 아줌마 얼굴쪽으로 들이 밀었어..
아줌마는 아무 망설임없이 자지를 빨기 시작했지.. 바로 입을 크게 벌려~~ 아흠~~ 후르릅...
좆 대가리만 입술로 쭉쭉 빠닊ㄴ 너무 간지러워~~ 앜 간지러워요 아줌마~~ ㅋㅋㅋ
아훕~~ 입에 넣고 빨고 자지 뿌리에 묻어 있는 자기 보짓물 까지 사정없이 빨아 들이는 모습 보니.. 너무 개꼴~~~
(그런데 여기서 다음 사건이 벌어질 큰 장면이 연출 되었어.. 이건 추후에 썰을 풀께.... 비밀은 그 사건이 일어난 후에 알았지만...
현관문이 다 닫히지 않았다...............)
아줌마가 빨아 주니 갑자기 사정감이 몰려와서~~ 읔~~ 그만 빨아요 허리를 뒤로 빼면서 자지를 빼내고 무릎을 바닥에 대고
아줌마 두 다리를 앞으로 빼서 쩍벌을 시키고 내 자지를 다시 아줌마 보지에 집어 넣었어...
웈~~~ 아줌마는 이제 내가 많이 편해 졌는지.. 내 눈을 보면서 느끼기 시작했고 양손으로 쇼파를 쥐어 뜯으면서 신음소리를 내 뱉고 있었지
앜~~ 해강아~~ 해강아~~ 앜~~악~~ 너무 좋아~~ 해강이 자지 너무커~~ 앜~~ 너무 좋아~~ 읔~~
너무 격렬하게 움직이다 보니 자지가 툭 하고 빠지면서.... 아줌마 보지에서 물이 쭉~~쭉~~~ 내 자지와 바닥으로 주르륵~~~
아줌마는 부르르 부르르 떨고~~
나는 아 역시 이런거구나... 다시 자지를 집어 넣고 일부러 허리르 조금씩 움직이면서 보지 구멍 윗 부분을 좆 대가리로 자극하기 시작했어
앜~~ 조금만 더 조금만~~ 으~~읔~~~ 읔~~~ 아~~~일부러 또 자지를 빼니 아줌마 보지에선 어김없이 보지물이 쭉~~~
그럻게 열 댓번 넘게 그렇게 하다보니 시간은 한참 흘렀고 몇분이나 섹스를 했는지 모르겠더라.. 무릎은 ㅋ너무 쪼개질 듯이 아프고..
이제 싸야지 더는 못하겠다라고 생각하면서 자지를 빼내고 아줌마 앞에 딱 선채로 내 자지를 잡고 앞으로 한 발자국가서 내 손으로 자지를
앞뒤로 자극 했어... 내 자지가 딱 19 cm 야~~ 믿거나 말거나~~ 보면 믿을거고...
그렇게 쭉하고 뚝뚝 떨어지는 정액을 아줌마 몸 과 바닥에 배출을 한 후 쇼파 옆에 그냥 털썩 하고 앉았어..
아줌마는 한참을 조용하게 있다가... 하앍~~ 해강아 너 너무 잘해... 너 만나고 나면 너무 몸이 개운해져.. 아 그래요? ㅋㅋ
그냥 그 소리가 자신감을 업시켰는지... 기분은 굉장히 좋더라~~~!! 옆에 있던 두루마리를 좀 뜯어서 아줌마한테 주고
저 씻고 올께요 하면서 씻으러 들어갔어... 욕실에 들어가니... 수건 걸이에 수건과 함께 입었던 팬티와 브라가 걸려 있더라..
보라색인데.. ㅋㅋ 호기심에 딱 펼쳐 보니 보지 부분에는 애액이 묻어 굳어 있고...
그냥 호기심에 팬티로 내 자지 분비물을 스윽 스윽 닦아서 다시 걸어뒀지.... 그렇게 내 똘똘이를 열심히 닦으면서 더워서 그냥 샤워 간단하게
하고 나가니 아줌마는 언제 그랬냐는 듯 바지를 입고 있더라고~~ 내가 쇼파에 가서 앉으면서 담배 하나 펴도 되죠?
어 그래... 나 씻고 올께... 그렇게 아줌마는 씻으러 들어 갔고...
나는 쇼파에 앉아서 담배를 한개피 물고 불을 붙이고..뒤로 기대면서 한손으로 재떨이를 잡고 다리를 벌리고 담배를 피고 있는데..
주방쪽을 보는 쇼파 2인용 말고 1인용은 현관쪽으로 향해 있었거든... 1인용에 앉아서 담배를 피고 있었는데..
머리를 기대고 재를 털고 있는데~~~ 저쪽 현관쪽에 헉~~~~~ 아까 말한 비밀이
현관 문이 덜 닫혀 있는게 내 눈에 보였고.. 그 현관문 사이를 누가 보고 있는게 내눈에 포착 분명 어둡지만 남자는 아니였어..
그래서 앗~~~ 1층이구나~~~!! 그냥 대 놓고 다리를 벌리고 있는데.. 섹스 한지 얼마 안됐지만 노출이라 해야 되나?
그런 생각이 드니 자지가 바로 서더라고 ㅎㅎㅎ 주방쪽 불만 켜져 있어서 잘 안 보일거라 생각하고 담배 물고 잠깐 일어나서 거실불을 켰다
전구 붉은 자주색이냐? 뭐냐 이른이 생각안난다.. 5개가 테두리에 있고 중간에는 둥근 전등이 있는 그런 샹델리에 같은 등이 켜지고
나는 다시 앉아서 빳빳하게 선 자지가 잘 보이게 일부러 재떨이를 들고 일어나서 옆으로 섰지..
그 순간 발자국 소리가 들리며서 보던 물체는 사라졌고... 다시 쇼파에 앉아 있었지...
여기서 뻔한거자나.. 1층에 여자면 아줌마~~~ ㅎㅎㅎㅎㅎㅎㅎ 이 아줌마랑 나중에 썸이 딱 한번 있다... 이건 나중에...(댓글 반응 좀 보고나서)
아줌마는 씻고 나와서 ~~ 갑자기 어디 가야 된다고... 나한테 패 드립을 치네...뭐에요? 일부러 아줌마 보러 왔는데..
아줌마 " 깜빡 했어 누구 아줌마랑 저녁에 시내에서 보기로 했는데..." 아 뭐에요...
아 안되요... 아줌마가 미안... 하는데 열 받자나.. 안그래도 자지는 서 있는데.. 그래서 아줌마 손을 잡고 쇼파위에 올라가게 하고
대충 엎드리는 자세 만들고 .. 침 뱉어서 자지 대가리 바른후에 바로 보지에 집어 넣어 버렸다...
그렇게 뒤치기로만 한번 더 하고 ㅋㅋ 둘다 씻고.... 내 차를 타고 아줌마 시내에 태워주고 나는 ~~~ 집으로~~~~
여기까지 별 볼일 없는 그날의 일이다~~~ 아니지... 별 볼일이 생겼지...
어떻게 저런 일들이 생길 수 있냐? 그치? 저 무렵 진짜 떡 정말 많이 쳤다.. 여친, 아줌마, 선배, 후배 등등~~ 헌팅하고... 쎄이클럽하고
그렇게 아줌마랑 헤어지고 집으로 오면서 아까 현관에서 훔쳐 보던게 1층 아줌마가 맞겠지 ㅋㅋ 그런 생각을 하니 ㅋㅋ
호기심과 설계 한번 해야 겠다는 ㅋ 생각이.. 머리가 팍팍팍 돌아가는~~~~
이렇게 9편을 마무리 한다.. 한참 동안 출장으로 인해 글을 못 썼는데... 9편 보고 반응 후 아줌마와의 마지막 만남을 정리 하기 전
잠깐 있었던 즐거웠던가? 아니면 괴로웠던가? 잠깐의 썸을 10화로~~~~ 아줌마와의 마지막 썸을 11화로...
[출처] 중딩때 동네 아줌마와의 추억 썰~~~9 (토토사이트 | 야설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175421
[EVENT]05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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