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동네 아줌마와의 추억 썰~~~8
주말에는 바빠서 미리 8편을 쓰고 주말을 맞이하자...
그래도 읽는 애들이 좀 있어서 써 놓으면 너네 시간 때울수 있으니까..
본론..
그렇게 씻고 나와서 핸드폰을 본 후 집에 갈까 말까 망설이다가...고민하다.. 일단 옷은 입고 있어야지...
티셔츠와 팬티만 입고 거실에서 담배 하나를 피고 있었다... 욕실에 들어간 아줌마의 씻는 소리는 계속 들려왔고...
집에 갈까? 자고 갈까? 너무 고민이 되더라고.. 여친이 쌍년은 연락한통 없고 아놔~~~ 에라이~~~
한참 고민 하고 있는데 아줌마가 다 벗은채로 머리까지 감고 하얀 피부를 드러내고 누드로 욕실 문앞에 서있더라...
그럴때 한마디 날려줘야지... 와~~ 아줌마 몸매도 이쁘고 너무 이뻐요~~~
해강이 너 장난치지마... 중년 넘은 아줌마한테 장난 치는거 아니야...
그렇게 아줌마는 안방으로 다시 들어가 아까 입었던 잠옷을 아래위로 다 입고 쇼파에 같이 앉아서 이것저것 이야기를 나눴어
우리가 첨에 있었던 그런 ㅋㅋㅋ 이야기들과 현재의 이야기들~~
만나는 사람은 있는데 자주 안 본다고 하더라고~~ 그냥 이런 저런 이야기 하다가 시간은 흘러서 밖은 어두 컴컴하고~~~
일어나야 되는데 노곤노곤하고~~~ 에라이 오늘은 그냥 여기서 자고 가자~~ 마음 먹고 아줌마한테 물어봤어...
아줌마 나 오늘 제워줘요~~ 괜찬죠? 뭐라고? 집에 안가?? 집 얼마 안 걸리자나? 아줌마랑 같이 있으니까 가기 싫어져서요..
호호호호 이놈봐 못하는 말이 없네? 호호호 왜요 난 아줌마가 좋단 말이에요 ㅋㅋ
무슨 드립인지 참~~ 내가 저때부터 드립은 잘 쳤지..
그래 알았어... 자고가 근데 이번만이야.. 알겠지? 네 그럴께요..
나는 욕실로 가서 집에 자고 간다고 말씀 드리고~~ 당연 친구집이지 ㅋㅋㅋ 욕실에서 오줌 한방을 찍 싸고 갑자기 급똥~~~!!!
아줌마 집 화장실에서 ㅋㅋ 담배를 피우면서 똥을 열심히 쌌지.. 아~~~
욕실 고리에 아줌마가 아까 입었던 팬티가 그대로 걸려 있더라고~~ 그래서 ㅋㅋ똥 다 싸고.. 나도 모르게~~
축축한 팬티를 손에 잡고 내 코를 가져다 냄새를 맡아봤어.. 전혀 기분 나쁘지 않은 꼴릿한 향기 전에 맡았던 그런 살짝 찌릇하고 시큼하지만
봉징어 냄새 이런게 전혀 안나는 냄새였어.. 그렇게 흡입을 한번하고~~
(나는 전편에도 말했지만 냄새나는 년이랑은 절대 안해.. 특히 봉징어 냄새...)
거실로 나와서 아줌마한테 물었지.. 아줌마 어디서 자면 되요? 엉?? 니가 안방에서 자~~ 나는 덕화 방에서 잘께..
아니 아줌마 반대가 되면 모를까? 아니다 그냥 같이 자요.. 근데 아직 잘려면 시간이 많이 남았는데요...
들어가서 티비나 봐요... 나는 안방으로 들어가기 전에 원래 잠잘때 팬티만 입고 자니 팬티 빼고 다 벗어 던지고
안방으로 들어 갔어... 브라운관 tv ㅋㅋㅋ 그때 당시에 했던 드라마 이름은 기억이 안나도~~ 채널이 몇개 없었으니..
그냥 여기저기 돌려보다~~ 침대에 털썩 누웠는데 잠이 너무 몰려 오더라고~~~
그래서 그냥 모든걸 내려 놓고~~~ 잠들었어~~!! 잠든지 나는 몰랐지.. 그렇게 한참을 자다가 오줌이 마려워서 깼다..
눈을 부비면서 일어나니 아줌마는 옆에서 나 쪽을 바라보면서 누워 있고.. 이불은 여름 이불을 덮고 있더라고...
나는 아~~ 기지게 한번 펴면서 화장실가서 시원하게 물을 배출하고~~~~ 담배 하나를 거실에서 찐하게 피웠지...
그때 담배 디스가 최고 갑이였지.. 가끔 88골드~~!! ㅋㅋㅋ콤팩트? 시나브로? 별거 다 있었는데.. ㅋ
담배를 피고 다시 자야지 하면서 들어오는데 시간은 새벽 1시 쫌 넘은거 같에... 잠을 너무 달콤하게 잤는지...
피로감이 거의 없고~~ 오히려 개운하더라고~~ 그렇게... 안방으로 다시 들어와서 아줌마 옆에 누워서 아줌마쪽을 보면서
옆으로 누워서 지긋히 아주마 쪽을 바라보고 있었으~~~~
잘자더라~~ 그런데 ㅋ 가끔 고는 코골이 소리 때문에 귀엽기도 하고 ㅎㅎㅎㅎ
그렇게 한참을 보고 있었는데.. 나도 모르게 잠이 들어 버렸다 ㅎㅎㅎㅎㅎㅎㅎ~~~~~~~~~~~~~~~~~~~~~~~~~~
눈을 뜨니 밖은 훤하고 눈 앞에는 아줌마가 앉아서 날 보고 있고... ㅋ 이불은 위로 올라와서 하반신은 노출~~ㅋㅋ
아침에 일어나니 오줌도 살짝 마렵고 또 자지는 반응이 오고~~ 텐트를 치고 있더라고 ㅋ
아줌마는 언제부터 그렇게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아 피곤해~~ 그러면서 다시 눈을 감았고...
물론 잠들지 않았지.. 아줌마는 옆에서 내껄 계속 보고 있었을꺼야 ㅋㅋㅋ
그래서 일부러 가만 있었어~~ 자지에 힘을 좀 주면서 꿀렁 꿀렁 거리게 하면서 그 상황을 즐기고 있었고...
그렇게 몇분 흘렀을까? 아줌마가 부시럭 부시럭 거리는 소리가 들리더라고~~ 침대에서 내려갔다 다시 침대로 올라오는 느낌..
누워 있으면 알자나 다들~~~ 그렇게 있는데 실눈을 살짝 떴어~~뭐하고 있나 볼려구~~~~
그런데 아줌마가 다 벗은채로 올라와서~~ 내 팬티를 살짝 잡아 당겨서 앞쪽만 불알 쪽에 걸리게 내리고서는
내 골반뼈 쪽에 머리를 탁 가져다 대고 내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 가지고 놀기 시작하더라~~
이리 눕혀보고 저리 눕혀 보고 그런데 꼴려서 그게 의미 있나? 탱하고 다시 원점 탱하고 다시 원점~~~~!!
아줌마는 고개를 좀 더 숙여서 자지 재가리에 입술을 맞추고 쪽쪽 빨기 시작했어~~ 과격하게 빨거나 그런게 아닌 진짜 가지고
놀고 있는 그런 오랄~~을 받으면서~~ 한참을 즐겼지..
아줌마는 쪽쪽 빨다가 손으로 올렸다 내렸다 다시 쪽쪽 빨다가 뭔가 마음을 먹었는지... 내 다리 위로 올라와서
자지를 배쪽으로 완전히 눕혀 놓은체로 뿌리와 불알 사이쪽부터 위로 올라오며서 침을 바르기 시작했고.. 그렇게 아래위로 몇번이나 움직이더니
내 자지 위쪽으로 엉덩이를 옮기고 보지를 자지에 비비기 시작했어...
"해강아 너 그냥 가만있어" 알겠지? 안자는거 아니깐 그냥 가만 있어줘... 나도 모르게 네 라고 대답했지 ㅋㅋㅋㅋ
그렇게 부비적 부비적~~ 몇번을 하니 물많은 아줌마 보지는 또 질질 물을 흘리기 시작하는 느낌이 들더라고~~~
아줌마는 한손은 침대에 손을대고 지탱하고 한손으로는 엉덩이를 들면서 내 자지를 아줌마 보지에 스스로 가져다 댔어..
안 들어가지 갑자기는~~ 앜~~앜~~ 거리면서 앉으려다 빠져 버리고 두어번 하다 보니 쓰윽~~하고 내 자지는 보지 속으로 들어갔어..
아줌마는 보지에 자지를 넣고 내 가슴에 푹 안겨왔어~~ 아~~~아~~~ 한숨을 내쉬면서 내 심장소리를 듣다가..
아줌마는 내 젖꼭지를 혀로 살살 돌려 가면서 깨물기도 하고~~ 돌리기도 하고~~ 와~~~ 좋더라~~ 너네도 다 알지?
그렇게 서비스를 받다보니 나도 흥분하기 시작했고~~ 아줌마 엉덩이를 두손으로 살짝 들고 아래위로 상하 운동을 초고속으로 박아 줬어..
누워서 살짝 엉덩이만 들고 허리 움직이면 굉장히 빠르게 할 수 있자나...
그렇게 고속으로 자지를 박다가 멈추고 박다가 멈추고~~~ 아줌마는 고개를 내 가슴에 묻고 미친듯이 신음을 내 뱉었어..
아~~ 너무 좋아~~~ 나 미칠거 같에~~ 아~~앙~~~앙 아아아아아아아아~~~~ 앙~~~앙~~~ 너무 좋아~~앙~~~
그렇게 하다가~~ 아줌마가 갑자기 상체를 일으키더니 해강아 잠깐만 가만 있어봐~~ 하고서는
아줌마 혼자 허리를 상하 좌우로 막 흔들기 시작했어~~~ 잠시동안 그렇게 하더리~~ 갑자기 상체를 뒤로 젖히면서 자지를 빼 내는데
아줌마 보지에서 보짓물이 찍 하고 발사가 되는걸 리얼로 보게 됐지. 보짓물이 내 배꼽까지 튀어서 배꼽에 보지물이 고이고~~ 아줌마는
부들 부들~~ 떨더니 휴우~~한숨을 내 뱉고~~ 다시 엉덩이를 들어 내 자리를 보지에 넣었어... 나는 너무 신기해서~~~ 벙쩌 있다가
상체를 일으키고~~ 아줌마를 앉았지.. 아줌마는 내 목을 감싸고 엉덩이를 들썩이고 있었고 내 두손으로 아줌마 엉덩이를 받쳐서 엉덩이를
들때 힘을 보태줬지.. 찌걱찌걱~~ 아줌마의 큰 젖꼭지를 입고 넣고 빨려는데 자꾸 어긋나고 어긋나고.,
그냥 혀를 뻗어 아줌마 젖 꼭지가 아래위로 움직일때 닿도록 내밀고 있었어... 금새 둘다 땀을 흘리기 시작하고~~ 하체는 이미
자지와 보지가 만나 내뿜는 보짓물로 범벅이 되어 있는 상태고~~ 가끔 서로 하는 딥키스~~~ 내 침을 한껏 모아 ~~ 아줌마 한테 넘겨주면
아줌마는 후르릅 빨다가~~ 옆으로 흘러 내리기도 하고~~ 빨아 들인 침을 다 삼키고~~ 엄청난 키스를 하면서 섹스를 진행했어..
아줌마를 눕히고 깊숙히 자지를 박고 한박자 쉬고~~ 팍팍 박고 쉬고~~ 팍팍팍팍 박고 쉬고~~ 한동안 엄청나게 빨리 박다가 멈추고..
젖꼭지를 빨고~~~~ 한참을 미친듯이 물고 빨고 자지를 박았지...
너무 더워~~ 으아~~~ 그헣게 한참을 정상위로 하다가~~ 너무 힘이 들더라고 어제 너무 격렬한 섹스를 했는지..
힘이 좀 딸리더라~~ 빨리 싸야지
자지를 빼고~~ 아줌마를 일으켜 세워~~ 후장을 따기 위해~~ 앞쪽으로 엎드리게 하고
나는 무릎을 꿇고 아줌마 보지에 다시 자지를 밀어 넣었지.. 아줌마가 너무 질질 싸서 자지를 잡았던 손은 끈적하고 축축하고...
아줌마 엉덩이를 양손으로 잡고~~ 퍼퍽~~ 퍽퍽~~~뒤에서 사정없이 박으면서~~ 흘러 내리는 땀이 아줌마 등과 엉덩이에 떨어지고
아줌마는 앞쪽에서 머리를 손위로 떨구고 신음소리를 남발하고 잇었지.. 아응 응 앙~앙~~앜~~응 앙 신음소리가 어찌나 귀엽던지.. ㅎㅎ
그렇게 한참을 박으면서 아줌마 보지에서 들낙날락 거리는 내 자지도 보고 아줌마의 엉덩이 도 감사하면서 똥꾸멍도 내려다 보고
그렇게 한참을 하다 너무 힘들어서 집중하고 자지에 힘을 주면서 사정을 하기 위해서 초 집중~~~~~
읔~~~~ 자지를 빼서 아줌마 등과 엉덩이에 그냥 싸버렸어~~~ 쭉쭉 휴우~~~~~~~~~~~~~~~~~
아줌마는 그대로 옆으로 누워 버리고 나는 무릎꿇은 채로 앉아서 큰 숨을 내쉬고 있었어...
아줌마가 한참 조용하다가 나한테 한마디 하시네.. " 너 나중에 여자애들 엄청 울리겠다... 너 그 고추 보면 여자들 좋아 못살거 같은데..?"
네? ㅎㅎㅎㅎ하 그래요? ㅋㅋ 서로 웃으면서 아줌마 뒤에 나란히 누워서 꼭 껴안았어....
아줌마 저 가끔 놀러와도 되요?? 뭐라고?? 통화하고 서로 시간 괜찬을때 보자... 진짜죠? 엉 그래~~ 알겠어요..
그렇게 우린 꼭 안고 씻지도 않은채 땀과 보짓물 좆물로 뒤썪인 이불 위에서 한참을 자고 다시 일어 났다...
그렇게 한시간 정도 흘렀을까?
눈을 뜨고 일어나서 아줌마를 보니 그대로 자고 있고.. 나는 내 자지를 봤는데 ㅋㅋㅋ 허옇게 굳어 있는 분비물들 ㅋㅋㅋ
파충류인줄 ㅋㅋㅋ 먼저 살짝 일어나서 욕실로 갔어... 시원하게 샤워를 하고 너무 깨운하더라~~~~~
그렇게 샤워를 하고 ~~ 안방으로 가서 아줌마를 깨웠다.. 아줌마 씻어야죠? 몇시야? 00시요~ 뭐라고? 아~~~
우리 잠깐 같이 잤구나..? 네 맞아요.. 저는 씻었어요 아줌마 씻어요...
그렇게 욕실로 보내고 나는 거실로 나와서 옷을 다 입었어.. 그리고 머리를 쇼파 뒤로 기대고 쉬고 있었지...
한참이 걸려서 아줌마가 나오고 안방에 들어 갔다 나오시더라 아줌마도 옷을 다 입은채로~~~
시원한 델몬트 주스 한 사발 주시길래 시원하게 마시고~~~ 이제 나도 집에가서 볼일도 봐야되고 부모님 가게 가서 일도 도와줘야 되고
해서 일어나서~~ 아줌마를 꽉 껴안고 또 놀러 올께요~~ 라고 하고 현관 문을 열고 나왔다...
나오면서 햇볓을 보니 예전 빠삐용이 교도소 탈출하면서 보는 태양처럼 뭔가 자유를 얻은 이 기분은 뭐였을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게 그날 있었던 4번의 섹스의 마지막이다~~~~
적다보니 길긴기네~~~ 이 이후로 아줌마를 2번 더 만났어~~~
물론 기승전결 섹스였지...!!
주말전이다~~ 8편으로 4번의 섹스를 마무리 하고~~~ 이후 버전은 주말 지나서 쓰자~~~
감상 댓글 좀 마이 달아라.. 나는 내 추억을 공유하는데~~ ㅋㅋ 읽으면 댓글도 좀 달고~~~
ㅋㅋㅋ 형제들이여 금딸하고~~~ 여자를 찾아 나서자...
[출처] 중딩때 동네 아줌마와의 추억 썰~~~8 (토토사이트 | 야설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175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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