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동네 아줌마와의 추억 썰~~~7
오늘은 7편만~~ 오전에만 시간이 비니 한 편으로 오늘은 마무리 하자...
그렇게 눈을 슬며시 떴을때 아줌마는 검정색 잠옷 세트를 입고 내 앞에 서서 날 깨우고 있었어...
윗 옷은 노브라인거 같았어 그냥봐도 꼭지가 튀어 나와 있는것 같더라..
"해강아 피곤했구나" "그러게 그러지 말고 그만 하자고 했자나?" 나는 피식 웃어줬다..
원래 사정하고 나면 노곤함이 한꺼번에 몰려 오자나..
그렇게 식탁으로 갔어.. 쇼파에 앉아 잤더니 몸이 조금 찌뿌둥했지.. 밥은 먹어야지.. 배고파.. ㅋㅋ
옆에 있는 팬티만 주워서 걸치고~~~ 식탁에 앉았어.. 김치찌개... 계란말이.. 그거 뭐더라? 하여튼 나물 몇가지..
등등 그렇게 맛있게 먹으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해강이 부모님들은 잘 계시니? 네 잘 계시죠.. 너 여자친구는 없니? ㅎㅎ 있어요 ㅋㅋ
여자친구 몰래 이래도 되는거야? 여자친구요? 여자 친구보다 지금은 아줌마랑 있는게 더 좋아요..<-원래 다 이렇게 말할꺼야.. 아마도~~!
그렇게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면서 밥을 다 먹고...
나는 다시 쇼파로 갔지.. 아줌마가 주방에서 먹은것들을 치우고 있는 모습을 지긋히 바라 보는데 갑자기 담배가 땡기네...
아줌마 담배하나 펴도 되요? 어 그래 괜찬아 거기서 피워...
" 엌~~ 재떨이가 있네? 이거 뭐지?? 다 예상은 하겠지.? 나말고 누군가 ㅋㅋ 여기 오는 남자가 있다는 소리겠지 뭐 ㅋㅋ"
앜~~~ 나도 넘껄 먹는데.. 남은 못먹겠나? 근데 그 순간 너무 화가 나는 기분을 느꼈어.. 나도 모르게..
ㅎㅎㅎㅎㅎ 웃기지? 내꺼도 아닌데.. 그렇게 담배에 불을 붙이고... 이거저거 생각을 짧게 하고 있었지...
아~~~ 여기 오는 다른 놈도 할거 다 하겠구나... 아줌마가 원래 좀 밝히는 여자였나? 등등~~~
근데 제일 중요한건 한번 더 할까? ㅋㅋㅋ 이런 생각이 주였던거 같다.. 그런 생각들을 하다가 담배 한개피가 다 태워 질때 쯤...
주방에서 일하고 있는 아줌마를 보니 순간 화가나면서 짜증이 몰려 오더라고~~~ 그래 뭐 오늘 끝장을 보자.. 실컷하고가자...
그렇게 마음먹고 한손으로 내 자지를 쪼물딱 거렸다.. ㅎㅎㅎ 완전히 서지는 않지만 조금씩 반응이 오기 시작하더라...
밥을 먹어서 인가? 배가 졸라 고팠거든...그렇게 잠시 동안 쪼물딱 거려서 반은 세워져 있는 자지를 추렁추렁 흔들며 아줌마가 정리하고 있는
주방으로 걸어 갔어.. 당연 시작은 빽허그지.. 내 시작은 대부분 이러하니..
살포시 허리를 감사고 내 자지를 엉덩이에 가져다 댔어... 쉽게 퐉퐉~~꼴리지는 않더라 ㅋㅋ 나도 힘들었나봐...
그런데 살짝 안으니 해강아 다 끝나 가는데.. 너 무리하는거 같에.. 나는 아무말도 하지 않고 잠옷 속으로 손을 집어 넣고..
마무리 할때까지 젖꼭지를 이리 저리 돌리면서 가지고 놀고 한손은 아줌마 바지 속으로 집어 넣고 클리를 살짝 살짝 자극해 줬어..
웁~~웁~~ 알지 찌릿찌릿한 느낌을 여자가 느낄때 이리저리 꼬고 움찔 움찔 하는거~~~ 얼마 하지도 않았는데.. 축축해 지는 아줌마 보지...
해강아 너 괜찬아? 힘들거 같에.... 아니에요 ㅋ이 정도는 남자들 다 되요..
너도 진짜 못 말린다 진짜 호호호호호~~~ 아줌마 우리 안방에서 한번 더 해요... 뭐라고? 한번 더 하자고요.. 다 끝내고 안방으로 들어와요..
나도 안방은 들어가 보지 못해서... 아줌마가 저 쪽이야 가서 침대에 누워 있어.. 다 해 놓고 들어갈께... 알겠어요..
나는 안방으로 향했지.. 안방 문을 열고 들어가니 화장품 냄새가 살짝나면서 아담한 침대~~ 큰 장농~~ 화장대...
벽 한쪽에는 덕화와 아줌마 둘이 찍은 가족사진... 덕화를 보니 이 새끼 많이 컸네 ㅋ 라는 생각이 들더라...
그렇게 침대 한 켠에 걸터 앉아서 이리 저리 시선을 돌리다가.. 그냥 턱하니 누웠는데... 어릴적 생각이 갑자기 들더라고...
안방에 몰래 들어가서 아줌마 속옷을 몰래 본 기억~~~ 참 별거 아니였는데 왜 그리 심장이 떨렸는지..
그래서 나도 모르게 장농쪽으로 갔어... 장농 문을 몰래 열 필요는 없지... ㅋㅋ 그래서 시원하게 여니까 한쪽 장농은 이불로 가득~~
밑 서랍을 여니깐 바지와 티셔츠 등등~~~ 뭐 속옷은 안 보이더라고.. 그런데 문을 닫가가 움찔하면서~~ 보니까...
남자 어른의 정장? 몇벌이 들어 있더라~~~ 아 진짜 여기 누군가는 오는구나~~~~싶었지... 누구껀지는 모르겠어..
화장대 옆에 있는 4단 서랍을 열어봤지..~~ 와우~~~ 역시 여기 였어... 많은 속옷들과 브래지어들의 향연~~~그냥 지긋히 내려다 보는데
좋더라~~~ 하하하하 어릴때의 기억이 올라오면서 흥분되기 시작.. 조금씩 조금씩~~~
지긋히 바라 보다 그 중에 블랙컬러 레이스가 가장 많은 실크 같은 제질의 팬티를 하나 집어 들고 양손으로 들고 딱 펼쳤는데...
방문이 열렸어.. ㅋㅋ "야 ~~ 너 뭐하는거야?""나도 모르게 그냥 말했어 아줌마 이거 입어봐요" 뭐 너 뭐야? 왜 그래...
그냥 입어봐요~~~ 이거 입으면 좋을것 같은데... 근데 결국은 안 입더라 ㅋㅋㅋ
그냥 내려 놓고~~ 서랍문을 닫았어~~!! 아~~ 안볼께요 안봐~~ ㅋㅋㅋ 서로 민망해 하면서 나는 침대 위로 붕하고 날아서 턱~~~~
누웠지~~~~ 아~~~~ 좋다 아줌마랑 하고 싶을때 아무때나 와서 아줌마 덥치고 싶다~~~라는 나도 모르는 드립을 치고..
허리와 두다리를 들고 팬티를 확 내려 벗었다... 아줌마 빨리해요 하고 싶어요...
아줌마는 옷도 벗지 않고 쭈뼜쭈뼜하다가 침대 옆으로 올라와 앉았어... 할때와 시작하기전이 이렇게 차이가 많이 나나 ㅋㅋㅋ
할때는 보짓물을 질질 싸면서 흐느끼는 신음을 내는 여자가.. 하기 전에는 왜 이리 빼는지.. 참 여자들은 신기해...
그렇게 아줌마 팔을 살짝 잡아 끄니.. " 알았어 기다려봐 옷 좀 벗구"
그렇게 침대에서 일어나 잠옷을 벗는 아줌마를 지긋히 보고 있었다... 윗옷 단추 6~7개를 푸니 브라를 하지 않은 가슴이 들어 났고..
두손으로 바지를 내리는 모습~~~ 이 장면에서 꼴리더라~~ ㅎㅎㅎ 밑에 팬티는 검정색 레이스가 없는 잘 늘어나는 팬티...
아까 만지면서 충분히 느꼈으니~~~ 팬티는 안 벗고 내 옆에 살짝 앉으면서 눕더라~~
내 팔을 베고 내 쪽으로 누워서 고개를 숙이고 있는.. 나는 대자로 누워서 내 자지에 힘을 주기 시작했지.. 꿀렁 꿀렁~~~
장난처럼 꿀렁 꿀렁~~~ ㅋㅋ 아줌마는 그냥 내 자지쪽으로 고개를 숙이고 있으니 더 잘 보였겠지..
이번에는 아줌마가 먼저 내 자지를 콱 잡았다... " 야 요놈아" " 넌 왜 이렇게 나대니?" 자지를 꽉 잡고 풀었다 다시 잡고 놨다를 반복..
아래위로 흔들고 불알쪽을 손으로 스윽 감싸쥐고~~ 손에 온기를 보니 아줌마는 또 뜨거워 지고 있는 것 같더라...
좆 대가리 부분을 쓰다듬기도 하고 엄지 손가락으로 가장 민감한 대가리 윗면을 문지르기도 하고.. 그렇게 5분여를 그렇게 있으니
이제 못 참자나 들이대야지... 그런데 아줌마가 해강아 이번에는 내가 빨아줄께....그냥 있어. 알겠지??
내가 잡고 있던 젖 꼭지를 놔 주니 아줌마는 내 자지 밑에서 무릎을 세우고 엎드린 자세로 내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 빨기 시작했어..
아~~조금씩 입안으로 넣다가 넣을수 있는 만큼 최대한 넣고~~ 살짝 아래위로 흔들면서 혀 끝으로 쿠퍼액을 빨아먹고~~
입 안에 넣고 혀를 돌리면서~~~ 아~~ 아무리 봐도 섹녀야 ㅋㅋㅋ
입술로 내 자지 대가리 부분은 쪽쪽 빨고 있으니 너무 민감하고 간지러워서 나도 모르게 아줌마 머리는 두손으로 눌렀어.. 밑쪽으로 눌렀지..
자지가 아줌마 입속에서 빠져 나오면서 아줌마 머리는 내 불알 쪽으로 내려갔지...
아줌마는 그냥 알겠다는듯 한손으로 내 자지를 위로 치켜 올리고~~ 뿌리와 불알 부분에 사정없이 침을 바르기 시작했어..
와~~~ 밑쪽에 빨리는 기분이 이런거구나..(여친은 안빨아 줬거든 썅년) 아줌마는 불알 한쪽을 입안에 넣고 빨아 당기고 불 알 밑쪽까지
빨다가 전립선을 혀끝으로 타고 내려가면서~~ 침을 바르기 시작했어~~ 침이 흥건하게 묻고 있다는 느낌을 다들 알자나..
그렇게 느끼고 있는데.. 아줌마가 내려 갈수 있는 한계까지 똥꼬 근처까지 혀 바닥을 들이 밀더라 ㅎㅎ 와~~ 이거 좋네~~ 느낌...
그렇게 느끼고 있으니 더 이상 못 참겠어~~~ 아줌마를 확 당겨 올렸지...
살짝 키스를 하고 아줌마를 눕혔어 나는 일어나서 아줌마 위에 포갰지.. 팬티가 남아 있는데 너무 흥분되니 나도 모르게 팬티를 옆으로 제끼고
바로 돌진했다..
역시나 한 없이 젖어 있는 보지~~~ 아무 꺼리낌 없이 내 자지는 한번에 스으으윽~ 하고 아줌마 보지 벽까지 다달았어..
읔~~~~ 앙~~~ 아줌마는 입술을 깨물며~~ 느끼기 시작했어.. 나는 패넡을 바꿔 가면서 허리를 움직이며 박고 있었고..
아줌마는 고개를 좌우로 움직이면서~~ 내 팔을 잡고~~ 있는 손에 힘을 줬다 폈다~~~
퍽퍽~~ 퓩퓩? ㅋㅋ 위에서만 하니 재미 없어져서~~ 나는 아줌마 옆에 누웠어 아줌마를 반쯤 일으켜~~ 옆으로 눕게 하고
아줌마 뒤에서 다시 보지에 자지를 집어 넣었지.. 역시~~ 보지는 너무 젖어서 팬티가 물 속에 담근것 처럼 축축하더라..
그래도 벗기기 싫고 팬티 옆으로 자지를 다 시 밀어 넣으며 아줌마 가슴을 움켜잡고~~~ 꼭지를 괴롭히기 시작했지..
"해강아 너무 좋아"" 아 너무 좋아" 좋아요? 나도 좋아요~~아줌마는 스스로 고개를 뒤로 돌려 내 얼굴을 잡고 키스를 해 달라고
입술을 들이 밀었어.. 나는 그냥 사정없이 혀를 집어 넣고 물고 빨고~~ 그렇게 더티한 키스는 처음이였다 침까지 질질 흘리면서
그렇게 사정없이 박고 있는 자지를 잠깐 빼고.. 아줌마를 엎드리게 했어.. 아줌마는 두 팔을 위로 하고 설명하기 힘드네..
쭉 일자로 엎드렸어.. 나는 아줌마 다리를 살짝 벌리게 하고~~팬티 사이로 다시 자지를 밀어 넣었지..
앞으로 하는거 보다 뒤로 하니? 뭔가 굉장히 자극 되는 자지 대가리 쪽만 들어가서 움직이니 너무 빨리 감흥이 오는거 같더라고...
얼릉 뱄지.. 다시 아줌마를 눕게 하고 다리를 m 자로 세우고 팬티를 벗겼다..
팬티를 벗겨 잡으니 그냥 팬티를 물 속에 넣었다가 뺀거 처럼 축축했다.. 안방 문 쪽으로 휙 던지는데 그 소리가..
안나야 되는데. 물 걸레 던지는거 처럼 ㅋㅋ 척하니 떨어지더라 ㅎㅎㅎㅎ 대단했다
침대에는 이불이 도톰한게 하나 깔려 있었는데.. 이미 물에 젖은 부분이 확 보이고~~~ 그런게 중요하나 그냥 떡이 중요하지..
아줌마 보지로 자지를 슬며시 밀어 넣고~~~ 그냥 강도고 패턴이고 모르겠고 미친듯이 박아 댔다..
퍽퍽퍽퍽 퍽퍽~~~ 아줌마는 미친듯이 몸을 좌우로 움직였고.. 신음소리는 격해지기 시작했다.. 앙~~아~~~ 으~~ 너무 좋아
아~~~아~~~ 아줌마 얼굴은 빨개져서 땀을 흘리고 있었고.. 나도 힘들어 땀을 흘리고 있었지..
그렇게 하다 양쪽 다리 밑으로 손을 넣고 아줌마 엉덩이를 치켜 들고 퍽~~퍽 자지 끝 부분이 질 벽을 뚫을 정도로 마구 박아댔어..
아~~~ 아~~~ 좋아~~ 너무 좋아 ~~ 조금만 더 박아줘~~~ 와~~ 아줌마 입에 서 이런 드립이~~~
나도 흥분됐고 내리 꽂으면서 마구 박아줬어~~~ 아~~~~으~~~ 해강아 아~~~앜~~~~으 앙 앙앙~~~
사정을 이미 두번이나 했는데~~~ 굉장히 오래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그렇게 오래 가지 못하더라~~~ ㅋ
다리는 내려주고 집어 넣고 있는 자지는 그대로 두고~~두 다리를 오므리게 했어~~~ 앞으로 조금씩 뒤로 조금씩 템포 조절하는데..
이게 더 느낌이 리얼하더라~~ 고민했다.. 그냥 싸버릴까? 밖에 쌀까? 그래도 밖에 싸야지...
나는 팔을 쭉 뻗어 아줌마를 내려다 보면서 자지를 박아주고 있었고 아줌마는 여전히 고개를 돌린채 느끼고 있었어....
그렇게 내려다 보니 아~~ 이 여자는 내가 정복했구나? ㅋㅋㅋ 이럴때 희열이 오는건 ㅋㅋ 이건 변태 싸이코가? ㅋㅋㅋ
그렇게 앞뒤로 움직이다 사정감이 너무 몰려와서~~ 자지를 빼고 아줌마 보지털 위에 좆물을 뿌렸어...
양이 ㅋㅋ 너무 적게 나오더라 아~~~~
그렇게 좆물을 뿌리고 그냥 무릎꿇은 채로 아줌마를 지긋히 보고 있었다.. 얼굴을 빨개져서 땀을 흘리고 있고...
보지털 위에는 내 좆물~~~~ 가슴 젖 꼭지는 한것 흥분해서 서 있고.. 다리는 꿈틀 꿈틀거리면서 비꼬고 있고....
하아~~~~~좋네~~~~ 휴우~~~~ 집에 가야 되는데 이제 ㅋㅋㅋㅋ 여친한테 전화가 몇 통 왓는지도 모르겠다..
전화기 볼 생각도 안했으니.. ㅋㅋ" 그때 핸드폰은 본부 본부~~를 뛰어 넘어 씨티폰-->넙데데 한 ㅋㅋ 지금 스마폰 처럼
사각으로 디자인이 변하고 있는 추세~~~ 그리고 ㅋㅋ 아래위 슬라이드~~~) 대충 언제인지 아는 놈은 아재다 ㅋㅋㅋ
그냥 지긋히 내려다 보고 있던 찰나~~ 아줌마 나 먼저 씻고 올까요? " 어그래 하는데 목소리 삑싸리를 내더라 ㅋㅋㅋㅋ"
거기서 서로 웃음이 터져서 ㅋㅋㅋ 잠깐 웃다가 나는 욕실로 향했고.. 아줌마는 안방을 정리했지..
그렇게 세번째 섹스가 끝나고~~~ 욕실에서 씻고 나오면서 바지에 있는 핸펀을 꺼내 들었는데 ㅋㅋㅋ 씨발
여친한테 전화가 한통도 없네 .. 쌍년~~!! ㅋㅋㅋㅋ 에라이 됐어 치아~~쓰벌 얼구만 이쁘면 뭐해 애교가 없는데 씨발..
속으로 욕하면서 다시 집어 넣고~~ 안방쪽으로 갔는데 아줌마가 ㅋㅋ 이불을 다시 깔고 있더라 침대위에 이불이
너무 젖어서 ㅎㅎ 나는 잘못이 없다.. ㅋㅋ 나는 내 무기를 잠시 사용했을 뿐~~~~!! ㅎㅎㅎㅎㅎ
아줌마는 다 벗은채로 가슴을 덜렁 덜렁 거리면서 정리하고 있었고... 나는 문 틀에 기대서 아줌마를 보고 있었지....
그렇게 어느덧 밖은 어둑 어둑 해 지고 있었고~~~ 슬슬 집에 가야 되나 어째야 되나......
고민하면서 세번째 섹스를 마무리 했다..
추가 한번의 섹스는~~~~다음 편에~~~~ 이상
[출처] 중딩때 동네 아줌마와의 추억 썰~~~7 (토토사이트 | 야설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175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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