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풍낙엽 009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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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추풍낙엽 009
식사후 해변가로 나갔다.
두처제는 일광욕을 하느라 모래사장에 누워있고 나만 홀로 시원한 파도에 몸을 실었다.
그러나 혼자 파도를 즐기는것도 곧 실증이 나서 선탠하고 있는 두 처제옆으로 갔다.
둘다 누워있는걸 보니 절로 감탄사가 났다.
큰처제는 역시 성품대로 정숙한 까만색의 평범한 두피스 수영복을 입고있었고 작은처
제는 예상한대로 화려하기 짝이 없는 알록달록한, 그것도 가슴만 겨우 가리는 상의와
하이랙으로 되어 겨우 끈으로 지탱하는듯한 팬티의 수영복을 착용하고 있었다.
둘다 165가 조금 넘는듯한 비슷비슷한 키에 하나같이 약소이나 한듯 잘록한 허리와 쭉
뻗은 다리를 가지고 있었다.
둘이 나란히 누워있는걸 옆에서 자세히 관찰해보니 둘이 굉장히 많이 닮은것 같으면서
도 큰처제가 조금더 성숙한 이미지를 풍기고 있었다.
내가 두처제의 몸매에 정신이 팔려 멍하니 바라만보고있다가 문득 큰처제와 눈이 마주
치는 바람에 당황스럽기도했다.
"형부, 형부는 진짜 매너 꽝이시다~"
볼맨소리로 누워있던 작은처제가 드닫없이 나에게 불만을 토로한다.
"어?..........왜?..........내가 무슨 실수라도??"
"치~ 말 안해줄래여~"
귀엽게 삐진 목소리로 말한다.
"야! 넌 또 왜그러니?"
큰처제는 언제나 내편인가 보다,,,,우하하.....ㅡㅡ;;
"그게 아니라..........웅 이런대 남자 여자가 오면 다른커플들은 남자들이 여자들 싫
다고 떄쓰는데도 선탠크림 발라주고 그러던데, 우리형부는 그냥 나몰라라하곤 혼자 물
속으로 풍덩이나 하시고 말이야."
"허헛........"
당황스러운 이야기이기에 선 기침으로 대답을 대신했다.
그러나 작은처제는 거기서 그치지 않고 계속 나를 놀려먹었다.
"웅,,,거기다가 말이야, 이렇게 이뿐 아가씨둘이 누워있으면 한번쯤 '아름다우시군여~
'하고 칭찬이라도 해주실수 있잖아~ 헤헤~"
이말을 들은 큰처제가 당황스러운지 얼굴만 붉히고 아무말 없다.
작은처제때문에 잠시 어색한 시간이 흘렀다.
큰처제도 분위기가 이상한게 싫은지 곧 나에게 화제를 돌려 말을 걸었다.
"형부~"
"응 왜? 큰처제"
"형부 모래찜질 해드릴까요?"
"모래찜질?.............어 그거 좋지, 처제들이 해준다면야 나야 고맙지."
"그럼 얼른 누워여 형부."
누워있던 작은처제가 벌떡 일어나 먼저 서두른다.
아직 애기는 애기인가 보다.
모래를 약간 파낸후 머리에 수건을 배고 편안히 누웠다.
두처제는 신이난듯 내 몸위로 모래를 퍼다 부었고 점점 모래의 무게가 느껴졌다.
발끝부터 차츰차츰 작은 처제는 모래를 덥기 시작했고, 큰처제는 내 가슴팍과 팔 부분
을 담당하곤 열심히 땀을 흘리며 덮어주고 있었다.
따뜻한 햇살에 편안히 누워있으니 잠이 살금살금 찾아왔다.
꾸벅꾸벅 졸고 있는 도중 내 아랫도리에 무엇인가 감촉이 느껴졌다.
처음에는 그냥 모래를 덮는중이려니 생각했지만 그 감촉은 간간히 지속적으로 내 아랫
도리에 자극을 주었다.
눈을 살짝 뜨고 바라보니 아니나 다를까 큰처제가 내 가슴팍을 열심히 모래로 덮고 꾹
꾹 눌러주고 있는사이 작은처제는 내 아랫도리에 모래를 덮는척하며 슬금슬금 내 육봉
에 장난을 치고있었다.
작은 처제와 단둘이라면 몰라도 큰처제도 같이 바로 옆에 있는판에 도저히 말릴수도
없었고 이미 모래의 무게에 짖눌려 엉덩이를 움직이는것도 용이 하지 않았다.
내 분신이 모래아래서 점점 부풀어져갔다.
내가 보기에도 모래가 조금씩 위로 부풀어 들썩들썩이는게 보였다.
어떻해서든 숨겨야 할텐데 작은처제는 마냥 재미있는지 내 찡그러지는 얼굴표정을 보
며 팡팡 내 아랫도리 위를 계속 다져대고 있다.
아무리 작은처제에게 그만하라고 무언의 메세지를 보내도 그녀는 내 의지에 아랑곳않
고 끊임없이 내 분신을 건들였다.
혹시나 싶어 큰처제를 살며시 쳐다보니 그녀는 내쪽으로 몸을 완전히 숙여 목덜미 부
분 바로 아랫부분에 마무리작업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런 낭패가..........시선을 돌려 큰처제를 쳐다보니 고개를 숙인관계로 수영
복 상의 사이의 두 가슴과 골짜기가 훤희 눈앞에 보였다.
그 순간 내 분신은 완전히 최대싸이즈로 급격히 커져버렸다.
그리곤 아랫도리쪽에 덮여져 있는 모래를 올려 둥그렇게 산을 만들어 버렸다.
상황은 긴박한데도 불구하고 내 분신은 내 의지에 반하여 전혀 작아질줄 몰라했다.
작은 처제는 결국 그 상황에서 키득키득거리는 웃음소리를 입밖으로 뱉어냈고 그 덕택
에 나는 큰처제에게 보이지말아야할 민망한 모습을 보이고 말았다.
당장 쥐구멍이라도 찾아 도망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어쩔수 없었기에 마냥 깊
은 잠이 든척을 했고 큰처제도 그러한 나를 보고선 작은처제한테 살짝 얼굴을 찌푸려
야단치는것을 대신했다.
아마 큰처제는 남자가 잠이들면 자연스러운 생리현상중 하나라고 생각했으리라.
-진짜 작은처제는,,,,,,,,에공 이게 무슨 쪽이냐?
아무리 내가 큰처제의 모든것을 이미 보았다하지만 큰처제는 내가 자기자신의 부끄러
운 모습을 보았다는 사실을 꿈에도 모르고 있다.
둘다 이미 서로 다 아는 사이라면 몰라도 큰처제는 작은처제와 달리 아직 나에게 어엿
한 처제이고 나는 그녀에게 변함없는 형부일 뿐이다.
이 생각 저 생각하다가 잠이 들었다보다.
어느덧 뒷산넘어 해가 걸려있고 바다는 붉은빛깔을 띄고 있었다.
눈을 떠보니 두 처제는 어디 가고 없고 나혼자 덩그러니 모래를 뒤집어 쓰고 누워있었
다.
천천히 일어나 바닷속으로 들어가 몸에 묻어있는 모래를 파도에 흘려보낸후 콘도로 돌
아가기 위해 해변가를 걸어갔다.
맞은편 저 멀리서 두 아가씨가 걸어오는 것이 보였다.
둘다 긴 생머리에 남부럽지 않은 몸매를 과시하며 걸어오고있었다.
거리가 가까워지자 오늘 두번이나 마주친 긴 금발머리의 아가씨가 보였다.
"어머, 안녕하세요"
"아,,예....."
먼저 저쪽에서 인사를 해왔다.
"아까도 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고, 정식으로 인사드릴께요."
그녀는 대학 졸업반의 미술학도 였고 그 옆의 친구는 가장친한 과 동기 였다.
"김 혜리라고 합니다."
금발머리 아가씨가 말했다.
"그리고 이쪽은 이 선영이에요"
대충 인사를 나눈후 우리는 서로의 갈길을 다시 걸었다.
"형부 오셨어요?"
"키득키득...."
작은 처제가 나를 보자마자 웃어댔다.
"어이 처제들, 그렇게 배신때리기야?"
"하하하하하,......호호호호..."
이번엔 큰처제까지 가세하여 둘이 한참 웃었다.
씨익 한번 나도 웃어주고는 몸에 소금끼를 물로 깨끗이 씻어주곤 처제들이 준비한 저
녁을 먹었다.
"형부~ 우리 요 아래에 있는 나이트가보시지 않을레여?"
작은처제가 또다시 좀이 쑤시는지 밥먹자마자 나이트 타령이다.
"나이트?......이나이에 무슨 나이트는.......거 처제 둘이 다녀와, 내 돈줄께~"
"얘, 경희야, 무슨 여기까지 와서는 나이트니?"
"피~ 심심하잖아, 그리고 형부안가면 나도 안가!"
"이런....하하..."
결국 나는 두 처제와 오래간만에 나이트에 가게되었다.
휴가철이 다 끝나가서 그런지 나이트에도 별로 사람들이 많지 않았다.
디스코, 힙합 등 내가 따라하기 힘든 노래들만 번갈아 나오다 잠시 부르스타임이 한번
있고 뭐 그런식이다.
춤에는 완전 젬병인 관계로 결국 나는 자리에 앉아 멀뚱멀뚱 두 처제가 몸을 흔드는걸
바라만 보고 맥주나 축냈다.
두 처제는 완전히 신이 났는지 나는 안중에도 없고 둘이 실컷즐기고 있었다.
"어머 오늘 너무 자주만나네요"
"어 혜리씨..."
금발머리아가씨를 또 만났다.
정말 묘하게 질긴 인연이다.
친구 선영씨는 아직도 나에게 단 한마디 말도 안건냈다.
"혼자 앉아서 뭐하세요?"
"아, 예, 처제들 춤추는거나 구경하고 있죠."
"아, 아까 그 아가씨들 처제들이었어요?"
"예"
"그럼 사모님은.....?"
"아내는 갑자기 일이생겨서 못오고여....."
뭐가 그리도 궁금한게 많은지 질문도 많다.
저기서 처제둘이 테이블로 다가오는게 금발머리 아가씨 어깨넘어로 보였다.
금발머리 아가씨도 보았는지 금방 인사만 하고 물러섰다.
"그럼 이따가 저랑 춤이나 한번 춰여 네?"
라고 하곤 내 대답도 듣지않고 가버렸다.
"누구에요 저 아가씨들?"
작은처제가 자리에 앉자마자 경계의 눈빛을 보내며 물었다.
"어,,,오늘 휴계소에서 본 그 아가씨들, 우연찮게 숙소가 같은곳이네."
작은처제가 기분이 나빠졌는지 잠시 말이없다.
둘다 이제 좀 지쳤는지 더이상 플로어에 나가진 않고 맥주만 홀짝거리면 춤추고 있는
사람들을 구경하고 있다.
그러다가 작은처제가 술을 좀 과하게 마셨는지 속이 안좋다며 자리에서 일어나 화장실
로 향했다.
큰처제도 걱정이 되어 작은처제를 따라갔다.
두 처제가 자리를 비운사이 금발머리 아가씨가 어디에 있나 고개를 돌려 나이트안을
살폈다.
한참을 찾고 있는사이 저 멀리서 금발머리 아가씨가 내쪽으로 다가오는것을 발견했다.
"처제들은요?"
친한척하며 인사도 없이 대뜸 그녀가 물었다.
"작은처제가 속이 불편하다고 해서요......."
"그럼 저랑 플로어에 나가시지 않으시겠어요?"
"어......그게 말이죠......제가 춤엔 완전 젬병이어서......."
머뭇거리며 거절의 의사를 비추었다.
그러나 그녀는 전혀 상관없다는듯이 아무말없이 빤히 내 얼굴만 쳐다보고 있다.
결국 어쩔수 없이 그녀와 플로어로 나갔다.
마침 조명이 어두워지고 조용한 곡이 흐르며 블루스 타임이 왔다.
어색한 몸짓으로 엉거주춤이 그녀의 등뒤로 손을 바치곤 그녀의 발끝만을 쳐다보며 열
심히 박자를 맞췄다.
-우이씨, 이럴줄 알았으면 평소에 춤연습이라도 해둘걸.......
내 품에 안겨있는 혜리씨머리에서 향긋한 향기가 난다.
적당히 마신 맥주가 어색한 기분을 많이 상쇄해주었고 두번째 곡이 시작되었을때는 나
도 제법 그녀를 따라 스탭을 밟을수 있었다.
그녀 또한 말없이 고개를 내 어깨에 기대 편안한 자세를 취했다.
그녀의 키는 그리 큰편이 아니었다.
약간 내가 평균치보다 큰키이긴 했지만 그녀또한 160남짓인듯 했다.
그녀가 파뭇은 고개뒤로 그녀의 늘씬한 등이 보인다.
맵시있게 뻗은 그녀의 역삼각형등은 갸냘퍼보이는 허리를 지나 적당히 부풀어있는 엉
덩이로 이어졌다.
거기에 바캉스 분위기가 흠씻 풍기는 편안한 복장덕에 내 시선은 자리를 못잡고 불안
히 움직였다.
꽉 들러붙는 티셔츠에 짧은 미니스커트는 더욱 그녀의 몸매를 강조했으며 그에따라 나
또한 마음속 깊은곳에서 조그마한 불꽃이 일기 시작했다.
조금 팔에 힘을 줘 그녀를 쎄게 껴안아 보았다.
섬찟 놀라는듯한 조용한 반응은 있었으나 그녀는 그대로 안겨왔다.
손을 돌려 그녀의 조그마한 등을 쓸었다.
역쉬 섬세한 떨림이 느껴진다.
플로어에 퍼지는 블루스곡은 이제 2절을 향해가고 있고 내손은 어느새 그녀의 몸매를
하나하나 확인해가고 있었다.
어둠을 타 나는 그녀의 탐스러운 엉덩이로 손을 내렸다.
아무반응이 없다.
엉덩이를 쥔 손에 힘을 주자 그제서야 조금놀란듯 엉덩이를 빼내려한다.
"우리...........저쪽으로 가요...."
수줍은 듯한 목소리로 그녀가 속삭였다.
나는 그녀를 따라 발걸음을 재촉했다.
우리는 비상구문을 열고 어두컴컴한 비상계단에 둘이 마주보며 섰다.
촉촉히 젖은 그녀의 눈은 내 얼굴을 비추고 있었으며 약간은 흐틀어진 그녀의 숨소리
만이 실내를 떠돌뿐이다.
아무생각없이 그녀를 안았다.
쓰러지듯 안겨오는 그녀의 안고 가만히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하아.........."
조금 벌어진 그녀의 입술사이에서 연달아 뜨거운 입김이 나온다.
그녀의 몸은 너무나도 섬세했다.
내 손길에 따라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점점 무너져갔다.
거칠게 그녀의 티셔츠를 머리위로 벗겨버렸다.
귓속을 울리는 시끄러운 음악소리조차 그녀 가슴속에서 들려오는 고동소리에 파묻히는
듯 하다.
아담한 그녀의 가슴이 들어났다.
비록 하늘색 브레지어에 감싸여 있지만 그 자태만으로도 충분히 가늠할수 있었다.
그녀가 내 혁대를 끌르는 사이 내손엔 이미 그녀의 가슴이 쥐어져 있었다.
하늘을 향한 그녀의 조그마하지만 곧게 모인 가슴을 쥐고 그녀의 스커트를 최대한 위
로 걷어올렸다.
이미 눈동자가 풀린 그녀의 눈은 무엇인가 열망을 하듯 먼곳만을 응시하고 있었으며
그녀의 손은 내 분신을 찾아 바삐 움직이고 있다.
그녀의 연한분홍빛을 띄는 젖꼭지를 입에 머금고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아니나 다를까 그녀의 수풀조차 흥건히 젖어있었으며 이미 다리또한 힘이 풀린듯 금방
벌어졌다.
그녀를 벽에 기대고 나는 무릎을 구부리고 앉아 그녀의 팬티를 살며시 내렸다.
희미한 불빛속에 들어난 그녀의 비경은 약간은 수줍은듯 떨리고 있다.
가만히 두손으로 그녀의 꽃잎을 벌려 클리토리스를 찾았다.
수줍은듯 고개를 내민 클리토리스에 입술을 가져다대자 다시 그녀의 입에서 환성이 터
져나온다.
"하아.......흑......"
강하게 빨았다.
입속으로 끌려오는 그녀의 꽃잎이 느껴진다.
괴로운듯 몸을 비트는 그녀를 부여잡고 질구에 혀를 말아 집어넣었다.
시큼한 향내가 실내를 진동하는듯하다.
자리를 바꿔 그녀를 일으켜세운후 내 분신을 그녀앞에 내놓았다.
이내 무슨뜻인듯 알아버린 그녀는 망설임없이 내 분신을 입에넣어 왕복운동을 하기 시
작했다.
능숙하게 펠라치오를 하는 그녀의 머리를 붙잡고 강하게 내 분신을 그녀의 입속에 집
어넣었다.
숨이 막히는지 그녀는 얼굴이 벌게져오지만 난 멈출수가 없었다.
"헉헉..........억......하아......."
급하게 몇번 움직이자 내 분신은 갑자기 터졌다.
그녀의 입속가득 터트려버렸다.
도저히 참을수 없는 감정이 밀려오며 자제력을 일었던 것이었다.
멍하니 천장을 쳐다보며 숨을 골랐다.
"이제 내 차례에요,,,,,,,,한번 더 해요......"
요염한 그녀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녀는 이미 방금전의 급격한 사정으로 풀죽은듯 힘빠진 내 분신을 부여잡고 정성껏
위아래로 마찰을 시켰다.
금발머리를 찰랑이며 움직이는 그녀를 보자 그새 내 분신을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능수능란한 그녀의 태크닉에 내 모든것을 맞겼다.
만족할만한 크기가 되자 그녀는 일어서서 내 입술에 키스를 했다.
"가만히 있어요........제가 다 알아서 할테니........"
여전히 멍해있는 나에게 속삭이던 그녀는 다시한번 내 분신의 단단함을 확인하고 나를
벽에 기대세웠다.
그리곤 스스로 자신의 무릎에 걸려있던 팬티를 벗어버리고 미니스커트를 허리위까지
올린후 자세를 바꿔 엉덩이를 나에게 내밀었다.
내 분신을 잡는 그녀의 손길이 느껴졌다.
벽에 기대 서있는 나는 할일없이 그녀를 쳐다만 보고 있었다.
그녀가 내 분신을 자신의 질구에 인도를 한후 곧 엉덩이를 뒤로 내밀어 삽입을 시도했
다.
"으응~............"
완전히 젖어있는 그녀의 질구속은 너무나도 따뜻했다.
잠시 내것을 음미하듯 가만히 있던 그녀는 허리를 숙인체로 스스로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했다.
얉은 삽입을 즐기는듯했다.
크지안은 그녀의 움직임은 비록 조용한듯 했지만 그녀 질구의 조임은 나를 다시한번
끌어올렸다.
"헉.......헉헉.......으응......."
참을수 없는 비음이 내입에서 세어나왔다.
점점 그녀의 움직임이 빨라지고 그녀의 비음소리와 살과살이 맞부닥치는 소리만이 텅
빈 비상구를 울렸다.
힘든듯 그녀의 다리가 떨렸다.
그녀의 움직임을 가만히 음미하는것이 훨씬 기분좋았기에 난 움직이지 않았다.
혼자 자위하듯 엉덩이를 흔들어대는 그녀의 뒷모습은 작은처제나 내 아내와는 또다른
느낌이었고 그녀또한 색다른 장소에서 낯설은 남자와 즐기는 정사때문에 이미 자제력
을 잃은지 오래였다.
"으응.......저....이제.....하아......당신.....같이해요....으응...."
그녀가 힘에겨운듯 거칠은 목소리로 이야기 했다.
"어어......헉.....혜리씨....헉...."
"그대로 안에다.....하세요.....허억....."
한없이 계속될거 같았던 그녀의 움직임이 마지막 한번의 큰 움직임을 끝으로 몸을 부
들부들 떨며 멈췄다.
"으윽.........헉......"
내 사정을 질구에 느낀듯 마지막 조임이 강하게 느껴졌다.
잠시후 그녀가 배시시웃으며 기운을 차린듯 자리에서 일어났다.
"좋았어여"
"................"
땅바닥에 동그랗게 말려 떨어져있는 자신의 팬티를 줏어 입은후 복장을 추스리고선 아
직도 바지를 내리고 숨을 고르고 있는 나를 바라보며 묘한 웃음을 입가에 지었다.
"잠시만 그대로 있어봐요"
손수건을 꺼내 내 분신을 깨끗이 그녀가 딲아주었다.
그제서야 나도 정신을 차리고 급히 바지를 추스렸다.
한바탕 열정이 가시자 술기운이 같이 깨는듯했다.
무슨일이 있었는지 실감이 안나는 눈길로 그녀를 쳐다보았다.
"다음에 또 만날 일이 있겠죠?"
혜리씨가 비상구문을 나서며 나에게 마지막 한마디를 던져놓고 나갔다.
그녀가 떠나버린 공간에서 홀로남아 멍한 기분으로 방금전의 정사를 곱씹으며 나는 담
배를 빼어들었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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