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풍낙엽 013
네코네코
1
52
0
4시간전
추풍낙엽 013
우리는 잠시 말없이 시간을 보냈다.
흥분의 도가니가 가시자 나는 끝없는 후회에 휩싸이기 시작했다.
마치 짐승과도 같았던 내 자신이 너무나도 부끄러웠으며 작은처제도 모잘라 큰처제까
지 범해버린 내 자신을 생각하자 나는 이제 아내의 얼굴을 어떻게보나 하는 걱정이 앞
서기 시작했다.
나는 슬며시 몸을 빼내어 침대에서 내려왔다.
내 분신이 빠져나간 자리에는 구멍이 아직도 뻐끔 거리며 뻥뚤려있었고 그 사이로 내
정액과 큰처제의 애액이 섞인 하얀 액체가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렸다.
작은처제가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리곤 언니의 두 무릎사이로 기어가더니 끊임없이 흘러내리는 애액을 빨아들이기 시
작했다.
"후르륵,,,,,쩝쩝..."
낯설은 소리가 방안을 가득메웠고 큰처제또한 마지막 미열에 몸을 떨었다.
작은처제가 얼굴을 들었을때 그녀의 입술주변은 온통 정액과 애액으로 번들거렸다.
큰처제또한 나와같은 심정인지 아무말 않고 가만히 숨만을 고르고 있었다.
"형부 좋았어요?"
".............."
작은처제의 짖꿎은 질문에 나는 아무말도 할수 없었다.
"큰처제,,,,,,,미안해,,,,,정말 미안해,,,,,내가 갑자기 어떻게 됬나봐...."
나는 변명을 늘어놔 보았다.
그러나 그녀는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았다.
"미안해 하실거 없어요 형부"
작은처제가 나를 보며 말했다.
"언니도 항상 형부를 가지고 싶어했는데요 뭐,,,,오히려 감사할 일이지"
그말을 들은 나는 이해를 할수가 없었다.
큰처제는 부끄러운지 그제서야 자신의 몸을 이불로 감싸곤 내 눈길을 피했다.
내가 멍하니 서있자 작은처제는 계속해서 말했다.
"둘째언니는 언제나 형부를 원해왔어요"
"얘,,,,경희야...."
뒤늦게나마 동생의 말을 막으려 했지만 이제 너무 늦은 상태였다.
그녀의 이야기가 계속되었다.
"언니는 형부를 처음봤을때부터 짝사랑을 하고있었어요, 물론 식구들은 아무도 몰랐죠
, 나만빼고"
".........."
"가끔가다 들려오는 형부와 언니의 잠자리 소리에 언니는 화를 내기까지도 했어요, 마
치 자신의 남자를 언니에게 빼꼈다는듯이, 그런밤이면 언제나 나한테 요구를 해왔죠,
아마 나를 형부대신으로 생각해왔을거에요"
이불너머로 큰처제가 훌쩍이는 소리가 들렸다.
"그러니 형부는 미안해하실 필요 하나도 없어요"
그렇게 당돌히 말하며 그녀는 방긋이 웃었다.
그리곤 언니의 어깨를 잡고 일으켜 그녀를 침대맡에 기대웠다.
큰처제는 아직도 나를 바라보지 못하며 충혈된 눈에서 눈물만을 흘리고 있었다.
"그래도,,,,미안해 처제,,,,,처제가 어쨌던지간에 형부인 내가 처신을 똑바로 했어햐
하는건데,,,,이건 전부 내잘못이야, 처제가 잘못한건 하나도 없어.."
가여워보이기 짝이 없는 큰처제에게 나는 내가 해줄수 있는 최고의 위로를 해주었다.
"아니에요 형부.......형부는 잘못하신거 하나도 없어요....흑흑"
".........."
"이제 절 나쁜 여자로 생각하시겠죠?......자신의 언니를 질투하고 자신의 동생과 몸
을 섞고,,,,흑흑...거기다 모잘라 형부까지 넘보았으니...엉엉..."
그녀는 이제 통곡을 하듯이 고개를 무릇사이에 푹 숙이고 울었다.
나는 그녀에게 다가가 살며시 어깨를 감싸고 품에 안아주었다.
"아니야 처제.....처제는 잘못없데두,,,,그리고 처제가 나를 그렇게 생각해주고 있었
는데 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다니,,,,,,"
"언니 울긴 왜울어"
작은처제가 짜증섞인 소리고 말했다.
"그렇게 원할때는 언제고 막상 닥치고 나니까 울긴 왜울어."
나는 소리를 지르는 작은처제를 잠시 쳐다본후 큰처제를 다시 다독거려주었다.
"어차피 벌어진일이잖아 처제, 다시 주워 담을수 있는일도 아니고, 일단 우리모두 시
간을 가지고 생각해보자. 그러니 그만 울음그쳐 처제..."
마치 아기다루듯 나는 큰처제를 다루었다.
내 말에 그녀는 조그마한 고갯짓으로 대답을 대신하였다. 그리곤 내 얼굴을 보며, 나
와 두눈을 마주치곤 약간은 가식적인 그러나 한없이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살며시
내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맞추었다.
이것은 그냥 일반적인 키스가 아니었다.
무언가 특별한 의미가 담긴,,,그런것이었다.
그리고 그것은 내 마음을 송두리째 흔들어놓았다.
우리는 환락의 마지막밤을 그렇게 보내고 서울로 돌아왔다.
서울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 큰처제와 작은처제는 다시금 옛날의 모습으로 돌아와 있었다.
그리고 마치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둘은 즐거워보이기만 하였다.
하지만 변한것이 하나는 있었다.
작은처제는 때때로 운전중인 나한테 응큼한 장난질을 쳤고 큰처제는 그러한 작은처제를
보며 그냥 웃어넘길뿐이었다.
그리곤 우린 집에 도착하였다.
어느정도 예상은 해왔던것이었지만 막상 일이 이렇게 진행되기까지 내가 할수 있었던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고 생각한다.
드디어 결말이 지어진것은 여름휴가를 갔다온지 채 한달이 안돼어서이다.
그동안 작은처제한테 완전히 놀아났던 나는 더이상 이전의 내자신을 찾을수 없었다.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그동안 나에게 일어났던 일들이 내 자신을 자꾸 낯설게 만들
었다.
처제들과 휴가를 갔다온후 나는 이제 아내가 집에 없을때마다 그들과 근친의 사랑을
나누었다.
처음에는 쑥쓰러워하던 큰처제도 몇일지나지 않아 당연스럽다는듯이 나와 몸을 섞었다.
물론 그자리에는 작은처제도 빠지지 않았다.
아내보다 내가 먼저 퇴근을 하고 집에왔을때 나는 큰처제를 아파트 발코니에 엎어놓고
섹스를 벌였으며 작은처제와도 침대위에서 뒹굴어댔다.
때로는 아내가 잠든후 처제방에서 처제들을 나란히 다리를 벌려놓고 차례차례 그들을
정복하거나 셋이 엉기어 본능의 쾌락을 탐하기도 하였다.
그날도 그렇게 시작돼었다.
작은처제가 깨우는 소리에 눈을떴다.
오늘은 일요일, 천고마비의 계절이 실감나는 쾌창한 날씨다.
커텐너머로 강렬한 태양이 아직도 여름의 끝자락을 아쉬운듯 붙잡고 있었다.
"형부 이제 일어나서 식사하세요"
"으응....."
작은처제가 예의 발랄한 모습으로 침대에 퍼져자고 있던 나를 깨웠다.
"잘잤어요 형부?"
아침에 눈뜨자마자 작은처제의 얼굴을 보는것도 인생의 낙이라면 낙이리라.
그녀는 오늘 아침도 예외없이 손을 이불밑으로 집어넣고 장난을 친다.
생리적인 현상으로 높이친 텐트를 걷어내곤 슬쩍 내 물건을 가지고 논다.
나는 이럴때마다 혹시나 아내가 갑자기 방으로 들어오면 어쩌나 걱정이되어 후다닥 일
어난다.
"안돼,,,,그러지마...지금은 안돼,,"
애써 막아보지만 그녀는 방긋 웃기만 할뿐 쉽사리 내말을 들으려하지 않고 아예 이불
을 걷어내곤 내 물건위로 얼굴을 가져다 댔다.
그리곤 파자마와 팬티를 한번에 엉치뼈까지 내려놓곤 자신의 입속에 내 육신을 가득문
다. 마치 사탕빨듯 혀를 굴리는 작은처제의 펠라치오에 더욱 내 분신은 커져만갔다.
"지금은 여기까지요 형부~"
그녀가 방을 나간뒤에도 난 멍하니 그녀의 아침인사에서 깨어나오질 못하고 있다가 아
내가 부르는 소리에 후다닥 잠옷을 끌어올리고 부엌으로 나갔다.
"아무리 일요일이라지만 당신은,,,쫌 일찍좀 일어나요"
"어,,,,미안"
그녀의 가벼운 타박소리를 뒤로하곤 화장실로 가서 성난 그것을 식혔다.
어제 새벽에도 밤새도록 처제들과 침대위에서 분탕질을 치며 굴렀건만 내 분신은 사그
라들줄 모른다.
"형부, 오늘 저녁에 뭐하세요?"
작은처제가 밥을 먹다말고 물었다.
"오늘 저녁?, 글쎄, 아무약속도 없는데"
"그러면 오래간만에 다같이 집에서 맥주한잔 안하실래요?"
"맥주?"
"네~맥주"
"뭐 나야좋지"
"언니는?"
아내에게 물었다.
"오래간만에 맥주한잔이라,,,,나도 좋아"
"그럼 오늘 저녁식사후에 한잔하기로 약속한겁니다"
작은처제는 뭐가 그리도 기분이 좋은지 싱글벙글 웃으며 식구들로부터 확약을 받아냈다.
나는 또 그녀가 뭔가 일을 꾸미는것이 아닌가하고 잠시 생각을 해보았지만 설마 언니
가 있는 앞에서 뭔가 꾸밀리는 없으리라 생각하곤 여벌로 지나갔다.
늘어지게 낮잠을 자고 나니 어느새 저녁때가 다 돼었다.
바깥에서는 지글지글 고기굽는 냄새가 진동을 했고 자매 셋이선 무엇이 그리도 재밌는
지 시종 웃음소리가 떠나질 안았다.
예전엔 집에서 이런소리가 들리면 내가 가정을 가졌다는것에 대해 신의 축복이라 생각
을 했었지만 지금은 그 느낌이 많이 달라졌다.
이미 근친의 선을 넘어버린후 때늦은 후회도 여러번 하였었지만 그때마다 처제들의 육
탄공격에 이성을 잃어버리는 나다.
그러한 자신이 때로는 믿기지않았지만 이것은 꿈이 아닌 현실이기에 내 나름대로의 방
식으로 받아들이려 애를 쓰고있다.
하지만 내 자신도 이러한 생활이 영원할수 없다는것쯤은 익히 알고있다.
달리 지금 방법이 없다는 핑계로 차일피일 미루며 처제들과 관계를 맺고있지만 이것의
결말이 결코 해피앤딩이 아니리라는것을 생각하면 한없이 내자신이 싫어지고 외로움
에 빠진다.
특히 잠자리에서 아내와 섹스를 할때면 나는 더욱 죄책감에 빠지곤 했다.
내가 지금 당신의 여동생들과 비밀스러운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것을, 당신의 여동생들
이 당신의 남편을 당신과 공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른체 내 몸 아래에서 신음소
리를 연발하는 그녀를 볼때마다 슬퍼지곤한다.
언제나 성실했고 언제나 남편을 사랑했으며 언제나 동생들을 아꼈던 당신은 지금 그들
에게 속고 있다는것을 알게되면 당신은 견디지 못하리라...
나는 우유부단한 성격이 전혀아니지만 지금 일만큼은 나 또한 출구가 없다는것을 알기
에 어떤것도 할수가 없었다.
이제와서 처제들과의 관계를 정리하기엔 너무 늦었거니와 설령 그런다하여도 내가 내
아내를 배반하고 그녀의 동생들과 우리의 침대위에서 뒹굴었다는 사실은 전혀 변하지
않는다는것을 알기에 더욱 괴로울 뿐이다.
"그러고 보니 우리 서방님이랑 한잔하는것도 오래간만이네, 호호.."
아내는 맥주몇잔이 들어가자 기분이 좋아졌는지 목소리톤이 높아졌다.
그리곤 계속 말을 이었다.
"선경이,그리고 경희, 너희들 모두 형부한테 감사한줄 알아야돼, 세상의 어느형부가
처제를 둘씩이나 재워주고 먹여주고 그러니?"
그녀는 오늘따라 나한테 고마움의 표시를 더욱 많이한다.
"그럼 알지 언니는~ 내가 우리 형부를 얼~마나 사랑하고 존경하는데~"
작은처제의 대답은 왠지 뼈있는 말처럼 들리기에 잠시 움찔하였다.
"어머어머,,,,얘! 존경하는건 좋지만 사랑은 너무 많이 하지마라, 아무리 뭐라해두 이
사람은 내신랑이지 니신랑아니야, 넘볼생각하지마!"
아무것도 모르는 내 아내는 기분좋게 작은처제에게 타박을 놓았다.
평소 이런말을 들었다면 나 또한 기분이 좋았겠지만 지금은 더이상 그럴수가 없다.
작은처제가 보내는 은근한 눈빛또한 나를 더욱 불안하게 만들었다.
"아휴,,,,치사해라 치사해,흥!"
어느모로 보나 세자매의 흥겨운 술자리였다.
서로 흉을보고 타박을 주곤 하지만 누가보아도 그것은 애정의 표현이었다.
특히 아내에게는 더욱 그러했다.
하지만 곁에있는 나한테는 그렇지 못하다.
아마 처제들 또한 나와같은 마음이리라 생각해본다.
"여보 이제 그만마셔, 당신 너무 취했어"
"어머 그러게요, 내일 첫교시 수업도 있는데,,,,,아웅, 졸린다"
11시가 다돼어 슬금슬금 술자리가 끝났다.
나도 내일 아침일찍 출근해야되는지라 이쯤에서 아내를 일으키곤 방으로 대려갔다.
아내는 술이 상당히 올랐는지 눕자마자 새근새근소리를 내며 잠들었다.
대충 샤워를 하고 목욕탕에서 나오는데 작은처제가 나를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형부, 언니 잠들었어요?"
"어,,,,지금 막 잠든거 같은데."
"잘됐네요"
그녀는 '잘됐네요'라는 말만 남기곤 방긋웃으며 자기방으로 돌아갔다.
'잘됐네요????,,,,무슨뜻이지?'
뭔가 뉘앙스를 풍기는 말을 한마디 던져놓곤 그녀가 그냥 방으로 들어가기에 나는 잠
시 제자리에 서서 무슨뜻인지 생각을 해보았다.
'자신의 방으로 오라는 이야기인가?'
나는 그리 생각하곤 잠시 망설이다가 아내가 잠든것을 다시한번 확인한후 처제의 방을
노크했다.
"똑똑"
"네 들어오세요"
큰처제의 목소리가 방문너머로 들려왔다.
그녀들도 이제 잠자리에 들려는듯 모두 잠옷으로 갈아입고 있었다.
내가 방에 들어가자 작은처제는 나를 보고 다시한번 알수없는 미소를 얼굴에 살며시
지었고 큰처제는 나와 눈을 마주치지않으려는듯 고개를 창쪽으로 돌리고 있었다.
"왜요 형부? 오늘밤에도 우리가 필요하세요?"
작은처제의 대담한 말투에 나는 언제나 할말을 잊는다.
"아니,,,,,그런건 아니고,,,그냥,,,,잘자라고 인사나 하러 왔지 뭐, 그럼 잘자 처제"
나는 어색하게 변명을 하곤 방에서 나오려하였으나 작은처제의 다음말에 나는 다시한
번 자리를 뜨지못한체 멍하니 서있을수밖에 없었다.
"형부, 오늘 큰언니랑 섹스해주실레요?"
'섹스해주실레요?'
또다시 무슨뜻인지 이해할수 없었다.
'저와 섹스해요'가 아니라 '큰언니와 섹스를 해주세요'라니, 그것도 그렇거니와 '해주
세요'라고 부탁하듯이 말하는 것은 더욱 이해가 가지않았다.
나는 멍하니 그녀를 쳐다만 보았다.
하지만 아직도 그녀는 확실한 이야기를 하지 않고 방긋 웃고만 있을 뿐이다.
내가 다시한번 고개를 갸우뚱하며 의문의 표시를 보내자 그제서야 그녀는 다시한번 말했다.
"말그대로에요, 큰언니와 섹스를 해달라고요"
나는 큰처제를 잠시 쳐다보았지만 그녀도 아무말없이 작은처제만을 쳐다보고 있었다.
"큰언니랑 형부가 섹스하는것을 오래간만에 보고싶어서 그럴뿐이에요"
그녀는 그렇게 말하곤 내손을 잡고 안방으로 직접 나를 끌고갔다.
나는 멀뚱멀뚱 침대앞에서서 잠자고 있는 아내와 내 옆에 서있는 처제들을 번갈아보며
쳐다보았다.
한참을 그러고 있자 작은처제는 답답하다는듯이 나를 밀치곤 침대위로 올라갔다.
나는 깜짝놀라 그녀를 제지하러 하였지만 그녀는 이미 아내의 가슴에 손을 대고 있었
다.
그리곤 단추를 하나하나 재빨리 풀어헤친후 밖으로 들어난 아내의 가슴을 한입에 베어
물었다.
"으응,,,,,,응,,,,그러지마 자기야,,,,나 피곤해,,,응"
아내가 처제를 살짝이 밀쳐내곤 몸을 돌려누웠다.
나는 더욱 몸이 얼어붙어 경직된상태로 빠져들었지만 작은처제는 개의치 않는다는듯
다시 아내를 돌려눕혔다.
그리곤 다시한번 젖꼭지를 양손가락에 끼우곤 살살 굴려댔다.
나는 아내가 깰까봐 작은처제를 잡곤 침대에서 끌어내려하자 오히려 작은처제는 나를
잡아당겨 아내곁에 자리잡게 만들었다.
그리곤 내 손을 직접 아내의 가슴위에다 올려놓곤 자신은 그제서야 침대 아래로 물러
났다.
당황한 나머지 나는 그상태로 가만히 있었다.
그러나 이번엔 작은처제는 아무말없이 방구석으로 큰처제와 어둠속에 몸을 숨기곤 나
만을 뚜러지게 쳐다만 보았다.
나는 그제서야 작은처제의 의도를 알아차리곤 이내 할수없이 작은처제가 원하는대로
하기로 맘을 먹었다.
한번 맘을 먹으면 절대로 맘을 바꾸지않는 작은처제라는것을 익히 알고있기에 이상황
에서는 이렇게 하는것외에 다른방법이 없었다.
아내의 젖꼭지는 의외로 부풀어올라있었다.
나는 아내의 가슴주변을 간지름피듯 살며시 쓰다듬으며 왼쪽 젖꼭지를 입에 물었다.
완전히 단단해질대로 단단해진 아내의 젖꼭지는 이제 둥그렇게 몽알지듯 뭉쳐졌다.
"으음,,,,그러지 마요 여보, 나 피곤하단 말이야,,,,"
아내는 다시한번 잠결에 나를 밀쳐내려 하였지만 나는 아내에게서 떨어지지 않고 그대
로 그녀의 오른쪽 젖꼭지를 혀로 굴렸다.
"아잉,,,,당신두 정말,,,,흐응,,,"
그녀가 슬슬 느끼는지 몸이 출렁거리기 시작했다.
심장이 터질듯이 쿵쾅거리며 마구 박동을 쳤다.
작은처제와 큰처제의 눈길이 나와 내 아내에게 쏠린다는것을 뒤통수 너머로 강렬히 느꼈다.
물론 그들은 들키지 않도록 조심하겠지만 내 가슴은 어느새 새가슴처럼 콩딱거리기만 했다.
슬쩍 고개를 뒤로 돌려 오둠속을 응시하여보았지만 좀체로 그녀들을 찾을 수 없었다.
아내의 어깨로부터 잠옷을 벗겨내 그녀를 팬티바람으로 만들었다.
처음 그녀와 잠자리를 같이하였을때 나는 그녀의 너무나도 아름다운 몸매에 감탄을 마
지하지않을수 없었었다.
지금 비록 나이가 어느정도 들었다하지만 아직도 그녀의 몸매는 나를 흥분시키기에 충
분했다.
아이를 놓지않은것때문이기도 하겠지만 흘러가는 세월을 거슬러가듯 그녀의 몸매는 예
전과 크게 다를바없었다.
아니 오히려 그녀의 몸에서는 완숙한 여인의 성숙미가 더해져 진정 아름다운 여성의
모습을 띠는듯했다.
항상 감사해오며 살아왔던 나와 그녀, 하지만 오늘밤엔 그녀의 아름다움을 느끼기엔
내 자신이 너무 타락해버린 존재였다.
가슴으로부터 손을 살며시 내려 그녀의 옆구리에 걸쳐져있는 팬티에 손가락을 걸었다.
순결해보이기까지하던 아내의 하얀 팬티는 너무나도 쉽게 다리에서 빠져나갔다.
속옷에 눌려 가지런히 누워버린 그녀의 음모는 창너머 비치는 달빛에 반사되어 더욱
진하게 보였다.
내가 그녀의 양다리를 벌리자 그녀는 채념한듯 눈을 떴다.
"아이 정말 당신은, 하지말라니깐...."
그것이 반대의 의미가 아니라는것을 나는 알기에 전혀 개의치않고 그대로 그녀의 다리
사이에 얼굴을 묻었다.
아내는 내가 힘들까봐 오히려 엉덩이 밑으로 베개를 슬쩍 집어넣곤 다리를 크게 좌우
로 벌린다.
꽉 다문 양 꽃잎을 두손으로 살며시 벌리자 클리토리스가 이내 모습을 드러내었다.
아직은 주름에 쌓여 전부를 내보이지 않고 있지만 양꽃잎사이에는 이미 촉촉한 물기가
서려있었다.
혀를 내어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했다.
"흐음,,,,,응,,,,흥으응"
그녀의 애액을 손끝에 묻힌후 클리토리스 주변을 자극하자 그녀의 엉덩이가 원을 그리
듯 리드미컬하게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다.
손가락을 질구에 가져다 댔을때에는 그녀의 그곳에 움찔거리며 힘이 들어갔다.
나는 이제 완전히 클리토리스를 입에 물곤 세차게 빨아댔다.
"헉억,,,,헉,,,,,으응"
그녀의 입술에선 연달아 신음소리가 터져나왔다.
나는 처제들이 방안에 있다는것도 잊어버린체 정성스레 혀와 손가락을 이용하여 그녀
의 클리토리스와 질구 그리고 항문을 번갈아가며 애무를 해나갔다.
내가 그녀의 항문을 자극할때에는 그녀는 완전히 미친듯이 소리를 질러대며 마구 가랑
이 사이를 내 얼굴에 밀어붙여댔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14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6.06.25 | 추풍낙엽 014 (에필로그) (1) |
| 2 | 2026.06.25 | 현재글 추풍낙엽 013 (1) |
| 3 | 2026.06.25 | 추풍낙엽 012 (1) |
| 4 | 2026.06.25 | 추풍낙엽 011 (1) |
| 5 | 2026.06.23 | 추풍낙엽 010 (3)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윤지
키다리아저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