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01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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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어쩌다보니 1부
스물 여섯의 봉달은 복학생으로서 4학년이며 부동산학과를 다니고 있다.
지금이야 뭐 부동산학과도 인기지만 당시에는 그렇게 인기 있는 학과가 아니었다.
봉달이 군대에 갈 때는 지금처럼 잠깐이 아니라 더 길었고 그러다 보니 앞뒤로 학기가 잘 맞지 않은 경우
1년 정도 허비하는 경우가 있었고 봉달이 그랬다.
군 제대 후 복학하기 전에 부동산개발 회사에서 하는 설문조사를 한 것이 계기가 되어 그 뒤에 설문조사
일을 여러 번 했고 또 조금씩 부동산개발 쪽의 보고서나 시장조사 등을 하게 되었으며 4학년이 된 지금은
상당히 능숙하면서 또한 아르바이트로 보고서 작성 일을 독립적으로 맡게 되어 하고 있다.
봉달이 사는 자취방은 약간 경사가 진 동네에 있는 단독주택의 반 지하…
반 지하라고 하지만 경사가 져 있어 약간만 반지하이다.
그리고 그의 옆에는 금옥이 자취하는 방이 있는데 금옥이 사용하는 방은 봉달의 방보다 좀 더 크고 잘 되어
있으며 경치가 끝내 줬다.
금옥은 올해 여대4학년생으로 집이 원래 분당이며 1학년 때 기숙사에 있다가 나와 집에서 다닐까 어쩔까
하다가 급하게 구한 방이어서 반 년 정도 있다가 원룸 같은 곳을 구하려 했는데 지금껏 여기서 살고 있다.
원룸보다 넓으면서 리모델링을 하여 깨끗했고 특히나 창 밖으로 내려다 보이는 경관이 끝내 줬기에 계속
있었던 것이다.
금옥은 이쁜 편에 속했고 적당한 키에 성격도 참한 편이었으며 몸매 또한 들어갈 곳은 들어가고 나올 곳은
나왔으며 몇 년간 한 집에 같이 있으니 봉달과 친하게 지낼 수 밖에 없고 서로 속속들이 잘 알고 있다.
금옥이 남자 친구와 사귄 지가 벌써 2년 반이 된 것도 봉달이 제대 후 여자 친구를 한 반 년 정도 사귀었다가
헤어진 것도 서로 잘 알고 있었다.
그리고 금옥의 부모님 역시 가끔씩 딸 집에 와 보시니 봉달을 잘 알고 있었다.
금옥의 아버지는 사업을 하시고 어머니는 교사 생활을 하다가 집안이 제법 넉넉한 관계로 지금은 가정주부다.
금옥의 아버지는 몇 년간 여기 온 것이 몇 번 안되지만 금옥의 어머니는 자주 오셨는데 성격이 참한 현모양처
같은 분이다.
4월…
금옥은 오늘 동아리 회식이 있어 늦게 들어 오고 흐드러지게 핀 벚꽃이 눈처럼 하얗게 휘날리는 밤…
봉달의 방안에서는 봉달과 금옥 어머니가 함께 티브이를 보고 있었다.
그런데 그 모습이…
벽에 기대어 티브이를 보고 있는 두 사람 앞은 이불이 덮여져 있고 키고 제법 크고 덩치도 있는 봉달은
팔을 둘러 마흔 중반인 금옥 어머니의 등에 두르고 있었으며 그녀는 그의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있었다.
그리고…
이불 안에서는 봉달의 다른 손이 불룩하고 농염한 금옥 어머니의 유방을 부드럽게 쓰다듬고 만졌으며
금옥 어머니의 손은 봉달의 바지 앞을 만져 주고 있었다.
이렇게 된 계기는 3월 중순....
그 때 연락도 없이 금옥 어머니는 오셨는데 금옥은 엠티를 가고 없었다.
금옥 아버지와 다툼을 할 때면 금옥 어머니는 금옥에게 오셨는데 그게 몇 번 되었다.
열쇠도 없이 오신 금옥 어머니는 봉달과 같이 식사를 하고 봉달의 방에서 술을 마시다가 한 켠에서
주무셨고 술이 취한 데다가 잠결에 무의식적으로 둘은 끌어 안고 몸을 만진 것이 계기였다.
현모양처 같이 참한 인상에 얼굴도 상당히 미인형인 금옥 어머니는 부끄러운 표정을 보이면서도
그에게 유방을 맡겨 놓고 그의 물건을 바지 위로 만져 주고 있었다.
어쩌면 부끄러움을 느끼고 내성적이며 남편 외에는 다른 남자를 경험하지 않은 금옥 어머니와 장난끼가
있고 털털하지만 여자한테는 좀 쑥맥인 봉달의 성격이 서로 맞아 떨어진 것인지도 모른다.
부끄러움과 쑥맥이 서로의 숨겨져 있는 욕망을 표출하기에 적당한 상대인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게
한다.
옷 위로 만져지는 금옥 어머니의 유방은 볼륨이 있어 손 안 가득했는데 이 방에 오기 전 일부러 얇은
브래지어를 해서인지 손바닥에는 물컹한 유방의 감촉과 오똑 속은 젖꼭지의 촉감이 그대로 느껴진다.
봉달이 유방을 쓰다듬고 오똑 솟은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건드리자 금옥 어머니는 간지럼에 몸을
비틀면서 고개를 약간 들었고 봉달은 그런 금옥 어머니의 붉고 도톰한 입술에 살짝 입맞춤을 했다.
금옥 어머니는 좀 더 그의 넓은 가슴에 더 가까이 안기면서 손바닥을 유방을 주무르는 그의 손등에 대고는
‘ 봉달아~~! 아줌마는 봉달이 네가 만져 주는 게 왜 이렇게 좋은지 모르겠어~~! ‘
‘ 진짜인교~~? ‘
‘ 응~~! 나이도 한참 적은 봉달이가 만져 주는데 왜 이렇게 좋지? 아줌마 미쳤나 봐~~! ‘
‘ 저도 어머니가 무지 좋은교~~! ‘
‘ 그건 아니다~~! 아무래도 젊은 아가씨가 더 좋지 아줌마가 좋겠어? ‘
‘ 정말인교~~! 어머니 유방을 만지게 되면서 젊은 가시내들한테는 눈도 안 가던교~~! ‘
그의 말에 금옥 어머니는 도톰한 입술로 입맞춤을 하고는 바지 위로 만지던 손을 체육복 바지 안으로
넣었고 봉달은 물건에서 그녀의 손 감촉을 느꼈다.
짜릿함이 온 몸으로 번져간다.
마흔 중반의 농염한 유부녀가 주는 느낌은 전에 사귀던 가시내와는 달랐다.
그리고 마흔 중반의 유부녀인 금옥 어머니는 참하면서도 애교가 많은 스타일…
그의 손길에 육체를 꿈틀거리는 모습이 봉달의 가슴을 더 빠르게 뛰게 만든다.
금옥 어머니의 가녀린 손이 굵고도 큰 군대에서도 동료들이 보고 대물이라고 했던 봉달의 물건을
쓰다듬어 주었고 봉달의 손은 그녀의 물컹한 유방을 주무른다.
그러다가 금옥 어머니가 봉달의 손은 옷 밑으로 넣자 봉달은 더 깊이 넣었고 곧 얇은 브래지어와
매끈한 살결의 감촉이 느껴졌으며 그의 손등에 브래지어가 밀려나고 손 안 가득 부드러운 속살의
유방이 만져진다.
금옥 어머니는 더욱 그의 넓은 가슴에 더 안기면서 그의 물건을 꽉 잡으며..
‘ 어쩜 이렇게 큰 지 몰라~~! 금옥 아버지 꺼 두 배는 되겠어~~! ‘
‘ 어머니가 만져 주시니 더 커졌는교~~! ‘
‘ 힘도 얼마나 좋은지… 아~잉~~! 간지러워~~! ‘
금옥 어머니는 말을 하다가 봉달이 젖꼭지를 손으로 비비자 몸을 움츠리면서 애교가 가득 담긴
교성이 흘러 나온다.
어느덧 봉달은 자신의 앞에 금옥 어머니를 앉히고 이불 안에서 불룩한 두 유방을 주물렀고 두 사람의
입술은 밀착이 부드럽게 움직였다.
그리고 가끔 금옥 어머니의 따스하고 부드러운 혀가 그의 입 안에 들었고 봉달은 그런 그녀의 혀를
부드럽게 감아 핥고 빤다.
입술이 떨어지자 금옥 어머니는 약간 부끄러우면서 상기된 표정으로 그를 보며..
‘ 요즘 자꾸만 연애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아줌마 미쳤지? ‘
‘ 아닌교~~! 저도 어머니하고 연애하는 기분인교~~! ‘
그러면서 한 손을 내려 치마 아래 허벅지를 쓰다듬었다.
농염하면서도 더 없이 매끄러운 허벅지를 쓰다듬자 그녀는 그가 만지기 좋게 무릎을 약간 세워 준다.
마흔 중반 유부녀의 속살 허벅지를 만지는 그 감촉 맛이란….
다시 위로 손이 올라 온 봉달은 젖가슴을 주무르다가 이불을 걷어 내자 처짐이 없이 불룩하게 솟아 있는
봉우리가 드러났고 금옥 어머니는 살짝 부끄러워하면서도 거부하지 않는다.
봉달은 농염하고 풍만해 보이는 유방을 쓰다듬고 만지면서..
‘ 어머니 젖은 정말 이쁜교~~! 감촉도 끝내 주고~~! ‘
‘ 봉달이가 그리 봐 줘서 고마워~~! 난 봉달이가 아줌마 젖 만져 주기 전에는 남자가 만져 주는 게
이렇게 기분 좋은 건지 몰랐었어~~! ‘
금옥 어머니의 말에 봉달은 평소의 장난끼가 약간 섞인 표정으로 속삭였다.
‘ 이렇게 있으니까 어머니가 자꾸 가시내처럼 느껴지는교~~! ‘
그 말에 금옥 어머니는 살짝 눈웃음을 지으며..
‘ 봉달이하고 같이 있는 지금 난 금옥이 엄마가 아니라 가시내인 거 몰랐어? ‘
그녀의 두 손이 유방을 주무르는 그의 손등에 밀착한다.
그러다가 금옥 어머니의 속삭임이 들렸다.
‘ 봉달아~~! 여기 누워 봐~~! ‘
봉달이 그녀의 허벅지에 머리를 대고 눕자 금옥 어머니는 자신의 젖가슴을 가까이 대며..
‘ 봉달아~~! 아줌마 젖 쫌 빨아 줄래? ‘
‘ 저 번에 좋으셨던교~~? ‘
‘ 응~~! 특히나 혀로 핥아 주는 거… ‘
그 말을 하고는 얼굴을 붉히는 금옥 어머니…
할짝 할짝~~!
봉달은 혀로 둥근 젖무덤을 핥는데 더 없이 살결이 부드러웠고 금옥 어머니는 살짝 눈을 감은 채
입술이 약간 벌어진다.
‘ 아~으~응~~! ‘
입술 사이로 새어 나오는 금옥 어머니의 비음에 봉달은 더욱 더 자신감이 치솟으며 유방을 핥았고
그녀는 그의 머리를 안듯이 한다. 양쪽을 번갈아 가며 핥던 봉달은 마침내 그녀의 젖을 물어 빨기
시작했고 금옥 어머니는 농염한 육체를 꿈틀거린다.
그럭저럭 금옥이 들어 온다는 시간이 다가 온다.
금옥 어머니와의 은밀한 애무와 페팅은 봉달에게 활력소이며 즐거움이었다.
더 이상 진전은 되지 않지만 그건 금옥 어머니도 겁이 났을 것이고 봉달 역시 다른 사람도 아닌
옆방의 금옥이 어머니이니 선뜻 더 나가기 어려웠던 것이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봉달과 금옥 어머니는 점점 더 가까워진다.
봉달은 한 달 동안 준비했던 보고서를 들고 건설사를 찾아 가 설명을 했으며 아르바이트비를 받았다.
일반 컨설팅 회사 같으면 훨씬 더 많이 받겠지만 학생으로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이니 그것만으로도
만족이었다.
[ 수고했어! 근데 봉달이 너… 점점 실력이 더 느는 것 같다~~?! ]
[ 하하~~! 사장님이 그리 생각해 주시면 말보다 아르바이트비를 좀 더 주십쇼~~! ]
[ 하하~~! 이 친구 이거 넉살은… 아르바이트비보다, 내가 아는 양반이 부동산 개발을 하는데 이번이
새로 한 프로젝트를 들어가는 모양이야. 내가 네 이야기 하니까 한 번 보자고 하니 연락해 봐… ]
[ 알겠습니다요 ]
일의 성격상 이렇게 소개를 받지 않으면 일하기가 쉽지 않은 게 이 업계다.
봉달은 소개해 준 그 양반에게 연락을 하곤 찾아 갔고 두 시간 정도 개발 대상에 대해 이야기를 한 후에
일을 맡기로 했다.
이번에는 기간도 좀 더 걸리고 용역비도 제법 큰 건이다.
어느덧 중간고사가 끝나고 5월 초… 짧은 봄의 황금기였다.
봉달은 수업이 일찍 끝나자 분당으로 향했고 도착하자 5시 정도 되었다.
거기에서 금옥 어머니를 만나 식사를 했는데 화사한 블라우스를 입은 그녀의 얼굴이 봄 꽃 같다.
식사를 하고 나니 어둠이 깔렸고 봉달은 금옥 어머니가 운전하는 차의 옆에 앉았으며 차는 천천히
미끄러져 나간다.
금옥이 아버지는 지방으로 출장을 가셨다고 한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윤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