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네네토토라는 분의 글이며 오래 전에 저장해 두었던 자료를 찾아 올리게 됨을 알려드립니다. 10

10. 끝 맺음
와이프에게서 나중에 부산 이사가서 들은 이야기 이다.
내가 부산으로 발령이 나서 옮기고 부산으로 완전히 이사 할때 까지 그 마지막 두 달 동안 와이프와
조과장은 신혼부부같은 생활을 했다고 한다. 매일 섹스를 하지 않고 잔 날이 없었으며 특히 월요일과 금요일은 초저녁과 새벽 하루 2번씩 했으며 보지가 부어서 아픈 날도 있었다고 한다.
이제는 거꾸로 되어 내가 왔다 간 날은 나와 섹스 한 느낌을 이야기 해 달라고 했고 나하고 조과장하고 누가 더 섹스를 잘 해주느냐고 하면서 비교까지 했다고 한다. 와이프는 그때마다 조과장에게는 조과장이 내게는 내가 더 잘 한다고 입에 발린 소리를 했었다.
나하고 같이 있을 때는 그래도 주인이라고 내 눈치를 봐 가면서 하루 한 번 하던걸 내가 부산 가고 없으니 저녁과 아침 두번 이상 섹스를 했다고 한다. 이제 부산가면 못할 것 같아서....
그 두 달이 조과장과 와이프에게 있어서 원도 한도 없는 생활 이었고 떨어져 살더라도 누구라도 원하면 만나서 섹스를 하자고 약속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약속으로 하루 휴가를 내서 전라도 광양의 문신하는 집에 가서 털이 거의 없는 백보지 한쪽에 조그만 하게 "C" 라는 문신을 했다고 한다.
Cho의 이니셜 이란다.
글씨를 넣을 때 부끄럽고 챙피 하기도 하고 바늘로 찌를 때는 많이 아팠지만 잘 참았다고 하는데, 나는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았다. 나중에 보여 줘서 알긴 했지만... 소음순 날개 안쪽에 빨간 잉크로 문신을 해 놨다. 문신 하는 사람도 보지 싫컷 만졌으리라.
그 문신도 차츰 옅어져서 지금은 돋보기로 보지 않으면 못 찾을 정도로 희미해 졌으나 조과장에 대한 와이프의 마음은 희미 해 지지 않았다.
와이프 이야기로는 혼전에 남자 경험이 없었고 결혼 후 남편만 알았지만 외간 남자랑 한 집에 살면서 자기가 해 주는 밥을 먹고 다닌다는게 신기하기도 했고 말 못할 기대감도 있었다고 한다.
조과장이 우리집에 들어온 후 조과장이 자기를 볼 때마다 눈빛이 열을 품는다는 걸 느꼈지만 그게 자기가 매력이 있어서 라고 생각하니 싫지는 않았고 가끔 슬쩍슬쩍 남편 몰래 스킨쉽을 해 와도 즐거웠다고 한다.
그리고 집이 좁다 보니 아무래도 여러 가지 이야기 안한 에피소드도 많았지만 일일이 다 이야기를 못
했다면서 샤워를 하고 나오다가 마루에서 마주쳐서 누드를 보여 준 일 등등...
조과장이 우리집에 들어온 후 하루하루 유머러스하고 친절한 그 행동에 많이 감동이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결정적으로 조과장의 자위 행동을 도와주는 것이 계기가 되어 육체 관계로 발전을 했는데 처음으로 섹스한건 내가 본 삼천포 집 에서가 아니고 진주 주공아파트에서 내가 문상 가던 날 이미 섹스는 했는데 강제로 당한 건 아니고 자위를 해 주다가 유방 빨리고 보지 만지고 해서 나도 모르게 흥분을 해 가지고 보지에 들어오는 자지를 거절 못하고 받아 들였다고 했다.
그날 처음으로 조주임에게 안겨서 같이 잤다고 했다.
차마 이야기를 할 수가 없었고 만약 그 때 이야기를 했으면 아마도 조과장과의 관계는 그것으로 끝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숨겼다고 한다.
그 후 다리 다쳐서 집에 있을 때는 거의 매일 섹스를 했고 깊스 제거 후에도 낮에 수시로 집에 와서 그냥 물만 빼준게 아니고 섹스를 했다고 한다. 그 이후에는 물 빼준다는 핑계로 이불 속에 들어가서는 섹스를 했으며 조주임이 질내사정을 좋아하고 자기도 사정액이 질벽을 때리는 느낌이 좋아서 질내사정을 하기로 하고 피임약은 이미 그때 부터 먹기 시작해서 임신이 안되었다고 한다.
조과장과 섹스를 하면서 그 품에 안기면 뼈가 녹아 내릴 정도로 좋았다고 한다.
남편은 남편이고 섹스는 조과장이 더 좋았다고 실토를 했다.
좃물 빼주기를 시작했을 때는 그냥 호기심 반, 조주임이 부탁하니까 응해주는 것 반, 그리고 선물이나 하숙비 주는- 돈 버는 재미 반,- 등등으로 시작을 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다른 남자 자지 만지고 노는 재미에 애무 받는 것 까지 합쳐서 하루라도 조주임 자지 안 만지면 허전 하기도 했다고 한다.
아마도 조주임 자지 만지기 시작하고 부터 애무 받는 단계까지 올 때 까지 서서히 길들여 지는 전 단계로 갔고, 첫 섹스 부터는 뭔지 모를 야릇한 쾌감에 몸을 떨기 시작 하면서 조주임과의 섹스가 그리워지는, 보지가 조주임 자지에 길들여지는 단계까지 가 버렸다.
나하고의 섹스는 언제라도 할 수 있으므로 점점 흥미를 잊어 가고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아무 간섭 없었던 일본여행 5일과 부산 집 구하는 두 달의 시간이 제일 행복 했고 그 시간들이 더더욱 조과장을 깊이 새겨두는 시간이 되었고 이 마음은 영원히 간직 할거라고 했다.
부산집이 늦게 구해지길 바랐다고 했다.
우리 둘의 부산 생활은 정상적으로 돌아 왔다.
-----------------------------------------------------------------------------
진주를 떠난이후
그러나 부산 이사한후 한달 즘 지난다음 조과장이 전화가 왔다. 부산지사에 출장 온다고....
그래서 조과장을 우리 집으로 데려 갔다.
와이프는 죽은 서방 돌아오듯이 반갑게 조과장을 맞이한다.
같이 저녁을 먹고 집에 와서는 와이프도 조과장도 내 눈치를 본다.
한 번 하고 싶다는 이야기 겠지.
나는 잠간 볼 일 본다고 하면서 자리를 피해 줬다.
2시간쯤 지난 다음 들어가니까 이미 섹스를 하고 깔끔한 자세로 식탁에서 맥주를 마시고 있었다.
그 날 밤에 와이프는 조과장이 자는 방에서 오랜만에 조과장에게 안겨서 잤다.
와이프 이야기가 예나 지금이나 조과장 에게서는 흥분을 일으키는 좋은 냄새가 난다고 했다.
와이프도 조과장과 만나고 부터는 술이 많이 늘었다.
그 이후에도 조과장은 수시로 부산출장을 왔고 오면 반드시 우리 집에 들려서 자고 갔다.
그렇게 1년정도 흐른 다음 첫아이가 임시니 되었다.
임시인 4개월쯤 되어서 배가 약간 불렀는데 조과장이 출장을 왔다.
내가 하자고 하면 아이 때문에 안된다던 와이프가, 임시인 4개월 이라고 하면 어지간하면 안 할텐데,
와이프는 조과장과 섹스를 했다.
첫 아이 출산 할 때 까지 거의 한 달에 한 번 정도로 조과장은 와이프와 섹스를 하고 갔다.
꼭 출장 오는게 아니더라도 평일에 일부러 와서 초저녁에 하고 새벽에 일어나 한 번 더하고 진주로 갔다. 올 때 반드시 아기용품을 사가지고 와서 와이프의 환심을 샀다.
하여튼 조과장은 그런 면에서는 사교성이 있었다.
아이가 태어난 이후에도 조과장은 얼굴 두껍게 출장이 아니라도 한 번 씩 왔다 자고 가곤 했고 오면
와이프는 죽은 신랑 살아 돌아 온 것 같이 반갑게 맞아 주고 또한 보지도 제공을 했다.
아마도 와이프의 보지 맛을 못 잊어서 일 것 이고, 와이프는 조과장의 좃 맛을 못 잊었겠지.
조과장 이야기로는 와이프와의 섹스가 자기 부인과 하는 것 보다 훨씬 편하고 좋다고 했다.
우리가 진주 떠나고 얼마 안있어 조과장도 결혼을 했다. 조과장 와이프는 아주 미인 이었다.
남의 떡이 더 커 보여서 그런건지.
결혼식 할 때는 둘 다 가서 축하를 해 줬는데 와이프는 눈물을 약간 보였다. 애인이 결혼 한다는 아쉬움 때문인지???
이후 조과장의 초청으로 진주 조과장 집에거서 같이 식사도 하고 놀다 왔다.
그 때는 와이프와 조과장이 섹스를 하진 않았다. 놀면서 약간의 스킨쉽은 있었어도..
당초 약속은 내게 조과장 와이프 보지를 아이 낳기 전에 상납을 하기로 했는데 25년 지난 아직도 맛
보지 못했다.
조과장이 결혼 하고 나니까 와이프도 조과장에 대해서는 큰 미련을 가지는 것 같지는 않았다.
그러나 조과장이 자기 눈앞에 나타나면 남편 대하듯 지극 정성으로 대해 주었다.
와이프와 조과장은 전화로 서로 안부를 묻고 계속 연락은 이어 갔었다.
그 이후 우리는 서울로 이사를 갔고 조과장도 부산지사로 왔다.
시간이 많이 흐른 지금도 와이프와 조과장은 예전 그대로 서로 말을 놓고 지낸다.
그러니까 야한 농담도 서로 오가고...
1년에 4번, 분기마다 서울 본사에서 회의를 하는데 서울 올라오면 대부분 경우 조과장은 우리집에
와서 자고 간다. 올 때마다 약간 뚱둥해진 와이프를 안고 섹스를 하고 간다.
와이프는 적어도 조과장 에게 만큼은 옛날 생각을 해서 조과장에게는 벽을 만들지 않고 제2의 남편같이 잘 받아들이고 조과장이 요구를 하면 반갑게 응하는 것 같았다.
안방에서, 나하고 자는 침대에서, 조과장과 와이프는 섹스를 한다.
나이 들어서 모텔 가기가 쑥스럽다는 이야기다.
섹스 후 거실에서 조과장(지금은 조부장) 말로는 "형수님 예전이나 지금이나 쪼이는 맛은 똑 같다"고
너스레를 떤다. 천생연분이라나 뭐라나 자지, 보지는...
아이가 학원 다니느라 늦게 오니까 저녁시간을 이용해서 옛 추억을 돌이키곤 했다.
지난 7월에도 다녀 갔다.
아마 10월에도 오겠지.
이런 관계가 언제 까지 갈지.....
지난 25년간 조과장에게 만큼은 와이프가 항상 보지를 열어 줬으니까 앞으로도 계속 이어 지겠지....
법적으로, 마음으로는 내가 남편이고 보지는 조부장이 남편이었다고 생각한다.
..................
悔恨
지난 이야기지만 아마도 처음 와이프를 만나던 날 조주임이 작전 계획을 짠 것 같았다.
와이프가 성에 관해서는 숙맥이라는 걸 간파를 했고 나도 그렇게 섹스에 능하지 않다는걸 안 것 같았다.
아마도 삼천포 집에서 처음 자던 날 우리부부가 숨 죽여 섹스 하는 장면을 본 것 같았고 그 때를 기점으로 작전 계획을 짠 것 아닌가 싶다.
삼천포 헌집 불 난 것도, 집을 늦게 지은 것도 다 이유가 있는 것 같았다.
그걸 간파 하지 못하고 그 계획에 말려든 건 전적으로 어리숙했던 나하고 와이프 의 책임이다.
그해 여름 유난히 더웠던 날씨와, 13평 좁은 아파트 이런게 복합적으로 작용 했다.
25년이나 지난 넉두리 일 뿐 후회는 없다.
와이프도 후회하지 않고 가끔은 둘이서 신혼 때의 그 생활을 이야기 하면서 흥분 지수를 높이곤 한다.
와이프의 이야기는 첫째 다른 남자에 대한 호기심, 둘째 같이 생활 하는데 따른 거리감이 없어진 것,
셋째 근육질 남자의 피부 접촉이 이어지면서 친근해진 것 등이 원인이라고 했다.
그리고 와이프의 신체도 원인이 되었다.
와이프는 유방이 체격에 비해서는 중상정도의 크기에다가 아직도 탱탱하고, 보지는 윗 보지이고 보지털도 별로 없어서 남자가 삽입하고 배 위에 엎드리면 아주 편안하다.-요즘은 나이가 들어서 거의 백보지다. 조과장은 그런 것도 아마 간파 한 것 같았다.
한마디로 조과장은 섹스의 달인 이었다. 어린 나이에 어디서 배웠는지....
섹스를 시작 하기 전까지는 그저 그랬는데 섹스를 시작한 후에는 와이프를 자기 페이스에 완전히
감아 가지고 데리고 놀았다고 할까....
와이프가 나보다는 조과장에 대해 더 신경을 쓸 정도로 만들 었으니까..
만약 조과장이 욕심에 휘둘려 섯불리 빠른 시간에 가지려고 했으면 아마도 섹스한 시점에서 바로 끝 났을텐데 신사적으로 아주 신사적으로 마음을 야금야금 파먹은 결과가 와이프 함락을 성공하고 지금까지 이어 온 비결이 아니었나 생각한다.
결과는 우선 남의 남자를 쓸데없는 동정심으로 집에 들이지 말아야 하고
다음으로는 좁은 공간에서 오랜 시간 부대끼면 여자는 점점 경계심을 늦추게 되고
마지막으로 실수를 하면 한 번으로 끝을 내야지 계속하면 점점 더 범위가 확장 된다는 것.
나도 와이프도...
그리고 여자는 한 번 열어 주면 점점 그 범위가 넓어진다는 만고 불변의 진리.
만약 남편이 네토라레 취향이라면 정 반대로 해야 겠지.
마지막 여자의 말은 100% 믿지말 것. 내숭이 너무 심해서 부부간에 비밀이 없다고 입으로는 말을 하면서 그 순간에도 비밀을 새로 만들고 영원히 간직 한다.
-----------------------------------------------------------------------------
sex tip : 내 경험으로는 조과장과 나하고 거의 매일 어떨 때는 하루 2번 이상을 와이프 보지를 쑤셔
댔는데도 나이가 있어서인지 보지 탄력은 변하지 않았었다.
그러나 아이를 낳고 나니까 탄력이 떨어지고 헐거워 지는걸 느꼈다.
결국 여자가 아이 낳지 않고 섹스만 많이 한다고 보지가 헐거워 지는건 아니다 라는 나만의 결론이다.
-----------------------------------------------
펌이지만 재밌게 보셨나요? 추천 많이 부탁드립니다.
[출처] 이 글은 네네토토라는 분의 글이며 오래 전에 저장해 두었던 자료를 찾아 올리게 됨을 알려드립니다. 10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pssul&wr_id=48906
[이벤트]이용후기 게시판 오픈! 1줄만 남겨도 1,000포인트 증정!!
[재오픈 공지]출석체크 게시판 1년만에 재오픈!! 지금 출석세요!
[EVENT]03월 한정 자유게시판 글쓰기 포인트 3배!
이 썰의 시리즈 | ||
---|---|---|
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5.03.08 | 현재글 이 글은 네네토토라는 분의 글이며 오래 전에 저장해 두었던 자료를 찾아 올리게 됨을 알려드립니다. 10 (9) |
2 | 2025.03.08 | 이 글은 네네토토라는 분의 글이며 오래 전에 저장해 두었던 자료를 찾아 올리게 됨을 알려드립니다. 9 (7) |
3 | 2025.03.08 | 이 글은 네네토토라는 분의 글이며 오래 전에 저장해 두었던 자료를 찾아 올리게 됨을 알려드립니다. 8 (10) |
4 | 2025.03.08 | 이 글은 네네토토라는 분의 글이며 오래 전에 저장해 두었던 자료를 찾아 올리게 됨을 알려드립니다. 7 (11) |
5 | 2025.03.08 | 이 글은 네네토토라는 분의 글이며 오래 전에 저장해 두었던 자료를 찾아 올리게 됨을 알려드립니다. 6 (12) |
6 | 2025.03.08 | 이 글은 네네토토라는 분의 글이며 오래 전에 저장해 두었던 자료를 찾아 올리게 됨을 알려드립니다. 5 (11) |
7 | 2025.03.08 | 이 글은 네네토토라는 분의 글이며 오래 전에 저장해 두었던 자료를 찾아 올리게 됨을 알려드립니다. 4 (10) |
8 | 2025.03.08 | 이 글은 네네토토라는 분의 글이며 오래 전에 저장해 두었던 자료를 찾아 올리게 됨을 알려드립니다. 3 (10) |
9 | 2025.03.08 | 이 글은 네네토토라는 분의 글이며 오래 전에 저장해 두었던 자료를 찾아 올리게 됨을 알려드립니다. 2 (9) |
10 | 2025.03.08 | 이 글은 네네토토라는 분의 글이며 오래 전에 저장해 두었던 자료를 찾아 올리게 됨을 알려드립니다. 1 (29) |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