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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발 또 한발
그렇게 가끔 와이프가 내가 있을때 조주임 좃물을 빼 주곤 하면서 와이프도 점점 재미를 느끼고 흥분도 느끼는것 같았다.
92년 9월초 아주 친한 부랄 친구 부친상 통보를 받고 대구를 가게 되었다.
조주임에게 와이프 힘든 일 시켰으니 팁으로 오늘은 맛 있는 것으로 사주라고 하고 대구로 갔다.
물론 갔다가 당일 와야 하는거지만 어릴때부터 바로 옆집에 살아서 부모님들도 잘 알고해서 장지를
갈까 말까 갈등이 생겼다. 와이프도 같이 올걸 하는 후회도 있었지만 뭐 별일 있을라고?? 내가 있을때만 물 빼주라고 했는데... 상가에서 친구들과 어울려 밤샘을 하고 장지를 갔다가 오후 4시경 진주로 돌아 왔다. 집에오니 와이프가 반갑게 맞아 준다.
평온하게 아무 일도 없었던 것 같아 보였다.
커피를 한잔 마시면서 "어제도 물 빼 줬어??" 하니까 와이프가 대답을 하는데 조금은 이상하다.
조주임이 일찍 퇴근해서는 일식집에 가서 회를 사 주더란다.
그리고 집에 와서 맥주를 한잔씩 하고, 손으로 해 달라고 해서 해 줬는데 오늘은 과장님 안 계시니 좀더 진하게 하자고 하면서 내가 손으로 해 주고 있는데 브라자를 벗긴 다음에 겨드랑이 밑으로 팔을 집어넣어 나를 꼭 끌어안고는 유방이 자기 가슴에 닿도록 해 가지고 한참을 있다가 유방을 만지기만 하는게 아니고 빨기 까지 했다고 헀다.
그리고는 팬티위로 보지를 만지다가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서 보지도 만지고...
(와이프는 보지 털이 별로 없다. 털 색갈도 옅어서 언뜻 보면 백 보지 같다.)
남편이 없는 집에서 다른 남자랑 둘이 있으면서 애무를 주고 받는게 너무 너무 흥분 되더라고 한다.
너무 흥분도 되고 꼭 끌어 안겨 있어서 제지를 할 수가 없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자기 배에다가 정액을 싸버리고는 끝 났다고 했다.
그런데 끝 맺음 말이 조금은 어색 했지만... 졸려서 그냥 자 버렸는데 일어나니 밤 11시경이었다.
그래서 와이프를 벗겨 놓고 섹스를 하려고 애무를 하면서 "유방 빨아 주니까 좋았어??" 하니까 "다른 사람이 빨아 주니까 짜릿짜릿 하던데" 하길래 "그럼 당신이 좋거든 계속 그대로 해... 앞으로" 하니까 "그래도 돼???" 하면서 돼 묻는다.
그 이야기를 들으니 뭔지 표현 할수 없는 흥분이 자지 뿌리에서부터 솟구친다.
그래서 "아무 이의 달지 않을테니 당신 좋은 대로 해 줘라" 라고 해 주었다.
이때부터 물만 빼 주는게 아니고 서로 애무를 주고 받는 관계로 서서히 변해 갔다.
(나중에 알았지만 이미 이날 선을 넘었었다. 나만 바보같이 몰랐다)
그리고 가끔 팁 이라면서 와이프에게 선물을 자주 사 주었고 와이프는 선물 받는 재미도 느끼는 것
같았다. 그렇게 한달동안 조주임과 와이프의 핸플은 계속 이어져 갔고 자기가 멘스 때는 내게도 핸플을 해 주기도 했다.
8월 중순 조주임이 사고가 났다.
회사 안에서 물건을 옮기다가 미끌어져서 다리뼈가 금이 여러 곳 갔다고 한다.
회사 출근은 할 수가 없고... 난감했다.
3일간 입원해 있다가 깊스를 하고 퇴원을 했다. 3주정도 있다가 X-레이 찍어 보고 푼다고 하니, 일단
우리 집으로 데리고 왔다. 한쪽 목발을 짚고 화장실도 다니고 하는데 아무래도 불편 할 것이다.
게다가 전에는 와이프가 우리가 출근한 후에는 자기 맘대로 했는데 이제는 행동이 제약이 될 수 밖에 없다. 날은 더운데 샤워도 맘대로 할 수 없고, 제일 문제는 조주임 수발을 들어야 하는 것 이었다.
하루 이틀 지나자 와이프가 투덜투덜 한다. 힘든다고.. 일요일에는 내가 거들어 주긴 했지만 월요일부터는 고역 이었다.
한쪽 다리 옆 부분이 찢어진 환자복 바지를 2개 얻어서 매일 갈아 입히는데 밤에 내가 와서 거들어
주긴 했는데 땀이 많이 나거나, 소변보다가 소변을 묻히면 낮에도 갈아 입히곤 했다.
팬티도 갈아 입혀야 하는데 귀찮아 지니까 아예 팬티를 안 입히고 환자복만 입혀 놨다.
조주임도 그게 더 편하다고 이야기를 한다.
아침에 내가 출근하고 나면 조주임 방에 가서 방 청소를 하면서 조주임이 원하면 핸드플레이도 해준다.
그러다 보니 하루 이틀 와이프는 조주임의 몸이 눈에 익어서 비록 다른 남자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 되어 진 것 같다. 조주임의 몸은 색갈이 좀 검고 자지털은 배꼽부터 시작되어 많은 편인데 특히 자지가 굵기는 나하고 비슷한데 길이는 나보다 조금 더 길었다.
그렇게 하루종일 둘이서 같이 생활 하면서 핸플도 해 주다 보니 둘의 관계가 좀더 개방적으로 변해
갔고 점점 친숙해 졌다.
이제는 아예 와이프는 팬티만 입고 핸드플레이를 해주고 조주임은 유방 만지고 빨고를 맘대로 하고
와이프도 조주임이 해주는 유방 애무에 거부감 없이 잘 받아주고 조주임의 애무에 서서히 길 들여져 가고 있었다. 저녁에 퇴근해서 물어 보면 좃물은 아침에 일찌감치 빼 주고 유방 빨리고 보지 만지고 하고 나면 하루 종일 기분이 좋다고 한다.
그렇게 3주 후에 내가 데리고 병원에 갔는데, 반 깊스를 해주면서 조심 하여 디디라고 이야기를 해서
다음날부터 출근을 시작했다.
다시 보름정도 있다가 반깊스 마저 버렸다. 그리고는 다시 정상 생활로 돌아 왔다.
이제는 내가 있어도 내게 별도로 물어 보지 않고 적당히 눈치를 주고 받으며 핸드플레이 해준다.
일주일에 한 두 번이라고 했는데 거의 매일 물 빼 주는 것 같았다.
마루에서 TV를 보고 있는데 "형수님~~~~" 하면서 와이프를 부르고 와이프는 고개를 끄덕이면서
일어나서 조주임 방으로 들어 간다.
그리고는 보통 하던 식으로 유방 빨고 팬티 속으로 손 넣어 보지 만지고 하더니...
이제는 팬티 속에 손을 넣어서 보지 만지고 유방 빠는 건 기본 메뉴가 되어 버렸다.
그리고 와이프도 핸드플레이 해주러 조주임 방에 있는 동안 흥분하는 숨소리가 거칠고 끝나고 나올
때는 얼굴이 상기 되어 나오면서 빨리 들어가서 내가 꽂아 주기를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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