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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새로운 기술 전수
조주임이 우리집에 들어와서 기거를 같이 한지가 1년 반이 넘었는데 처음에는 처음 1년은 아무 일 없었는데 7월에 첫 핸드플레이가 있고 난 뒤 점점 와이프 몸과 마음의 개방의 속도가 빨라 져 간다.
조주임의 교묘한 계산 하에 이루어 지고 있는 건 아닌지???
펠라치오를 배운 이후부터는 의례히 펠라치오로 좃물 빼 주는게 되었고 그런 날에는 와이프가 내게도 펠라치오를 해 주었다.
그러니까 와이프가 조주임에게서 섹스 테크닉을 하나씩 배우는 것 같았다.
또 언제부터인가 둘이는 서로 말을 놓고 지내는 것 같았다.
동갑내기니까 쉽게 말을 놓았겠지.
그 사이에 조주임은 진급을 했고 과장이 되었고 나는 같은 사무실에 있긴 해도 하는 업무가 달라 졌다.
시간도 비교적 자유로와 져서 가끔은 삼천포 집 짓는데를 가 보기도 했다.
이제 조주임이 가끔은 낮에 집에 들리기 시작한다. 아마도 내가 보고 있는게 부담스러웠기도 하고 색다른걸 하려면 남편 앞에서 쑥스러워 하는 와이프 입장도 고려 한건지...
1992년 12월 하순이 되자 점점 내 일은 바빠져서 매일 10시 넘어서 퇴근을 했다.
조과장은 나하고 업무가 달라서 그렇게 바쁘지는 않았다.
오늘도 집에 들어 가니까 낮에 조과장이 왔다 갔다고 한다.
점심시간 지난 다음 와서 물만 빼고 갔는데 옷을 벗고 한참 자지를 빨고 있는데 조과장 말이 제가 매일 서비스 받기만 하고 해 드리는 게 없다면서 오늘은 형수님 조금 즐겁게 해주겠다고 했단다.
그리고는 와이프를 눕히고 입에 자지가 꽃힌 채로 빙글 돌려서 보지를 빨기 시작 했다고 한다.
69자세로 한거다.
냄새 난다고 싫다고 했는데도 그 냄새가 좋다고 하면서 빨았단다.
나도 아직 와이프 보지를 안 빨아 봤는데 다른 사람이 선점한거다.
싫다고 엉덩이를 흔들어 봤는데 입은 좃이 박혀 있고 배는 조과장 상체가 누르고 있으니 움직이지도
못하고 있는데 점점 보지 쪽에서 엄청난 쾌감이 느껴져 오기 시작 하더란다.
한참을 그렇게 빨리고 나니까 섹스 할 때 같이 오르가즘에 도달 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조과장은 아직 사정을 안 했고... 그렇게 한참 입으로 빨아 주고 있는데 갑자기 입에다 사정을 해서 그냥 입으로 받았는데 조과장이 먹어 보라고 해서 약간 먹었단다.
조과장이 "그게 단백질 덩어리이고 남성 호르몬이니까 피부에 좋다" 고 하더란다.
약간만 넘기고 나머지는 뱉아 냈다고 한다.
나는 속으로 화가 치밀어 오르면서도 한편으로는 그 상상을 하니까 흥분이 되어서 자지가 발기가
되었다. 얼른 와이프 보지에 자지를 꽂아서 몇번 피스톤에 보지에 사정을 해 버렸다.
처음 해본 것은 처음에는 쑥스럽기도 하고 더럽기도 해서 하기 싫어 하지만 한 번 물꼬가 터진 건
계속 할 수 밖에 없는게 섹스의 원칙 아니겠는가.
이제는 자다가도 사전에 둘이 이야기된 시간이 되면 조주임 방에 가서 좃물을 빼 주는 것 같다.
같이 퇴근해서 오면 밥 먹고 TV좀 보다가 10시반쯤 되면 각자 방으로 자러 간다.
와이프 하고 섹스 한 번 하고 잠이 들면 그 때 와이프가 조과장 방으로 가서 물 빼 주는 것 같았다.
내가 있는 상태에서는 잘 안 하더군. 낮에 하는건지....
하루는 섹스하고 잠이 들었다가 다시 깼는데 옆에 와이프가 없었다.
살짝이 문을 열고 옆방으로 기어 가보니 그 방에 문이 조금 열려 있었고 둘이서 좃물 빼기 작업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자세가 69자세로 서로 성기를 빨아 주는 것 이었다.
조금 있으니 와이프가 오르가즘 오른 것 같은 몸부림을 치더니, 금새 조과장이 와이프 머리를 꽉
잡아서 입에다가 사정을 한다.
일어나더니 뱉아 내지도 않고 그냥 옷을 주섬주섬 입고는 그냥 나온다.
나는 얼른 방으로 몸을 숨겼고 와이프는 그냥 우리 방으로 들어와서 내 옆에 눕더니 잠에 빠져 들었다.
와이프 입에서 비릿한 정액 냄새가 요동쳤다.
느낌이 좋지는 않아도 삼키니까 물컹 거리기는 해도 썩 역겹다고 느끼지는 않았다고 했다.
자지, 보지 빨고 난 뒤 3일정도 뒤부터 정액을 마시기 시작 했다고 했다.
이제 갈 데까지 간 것 같다.
처음 장난으로 조과장 자지 구경시키고 만져 보라하고 손으로 좃물 빼 주고 한게 6개월 남짓인데
이제는 안 해본 건 직접 삽입 섹스 밖에 없었다.
좀 후회도 되곤 했었지만 지난 일을 돌이 킬수는 없고 또 내가 근무지를 옮기면 그만이니까...
그 동안만 관리 잘 하면 되지 하면서 자위를 했다.
그리고 세세히 다 이야기를 해 주는 와이프가 참으로 고마왔다.
모두 숨겼으면 나는 까맣게 모르고 있을것 아닌가.
하지만 와이프가 1년 반 전에 진주 처음 올 때와는 확연히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얼굴도 복숭아 빛으로 좋아졌고 유방도 조금 커진 것 같았다.
보통 이상으로 조과장을 챙겼고 조과장 이야기라면 뭐든지 들어 주려고 하고 나하고 조과장과의
의견 차이가 있으면 조과장 편을 드는 등 조과장과 부부라고 해도 될 정도로 가까워 진걸 느꼈다.
뱃가죽을 맞대어 보았고 삽입만 안 했다 뿐이지 할건 다해본 사이니까 그럴 수도 있지 하면서도
약간은 와이프에게 섭섭한 감이 솔솔 일어 나고 있었다.
1993년 1월이 되었고 그 동안 조과장과 와이프는 삽입 섹스가 아닌 여러 가지를 모두 다 해 보았다.
그리고 여러 가지로 즐기고 있다는 걸 내가 안다는 것도 조과장은 알았다.
조과장은 항상 내게 미안한 감을 가지고 있었고 자기도 결혼하면 꼭 보답 하겠다고 다짐을 했다.
그러면서도 조과장과 와이프와의 변칙 성생활은 계속 이어져 갔고 와이프도 성적으로 점점 성숙
되어 갔고 멀티 오르가즘도 느끼는 정도에 이르렀다.
조주임과의 일이 있기 전에는 나하고 섹스를 할때는 오르가즘을 느끼더라도 신음 소리 정도 였는데
이제는 온 몸을 부르르 떨면서 꽉 끌어 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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