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네네토토라는 분의 글이며 오래 전에 저장해 두었던 자료를 찾아 올리게 됨을 알려드립니다. 4

4. 접촉사고 발생
어느 날 사건이 발생한다.
1992년 7월 중순 어느날 부산 출장을 갔다가 회의가 예정시간보다 일찍 끝나서 8시에 집에 왔다.
키로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서 문을 닫는 순간 우리 방에서 조주임이 나와서 황급히 자기 방으로 들어 갔다.
팬티만 입고서....
우리 방에 들어가 보니 와이프도 묘한 표정을 지으면서 "일찍 왔네요" 한다. 팬티만 입고서.....
옷을 갈아 입고 둘 다 마루에 불러서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물었다.
조주임은 팬티만 입고 꿇어 앉아서 죽을 죄를 졌다고 하면서 부인 손을 빌리려고 했다고 한다.
와이프도 같은 이야기를 한다.
날이 너무 더워서 샤워를 하고 조주임이 팬티만 입고 나왔는데 트렁크 팬티 앞에 있는 구멍으로 자지가 튀어 나와 있길래 고개를 돌렸는데 조주임이 뒤에서 끌어 안고는 손으로 욕구해소 좀 해 달라고 했다고 한다.
백허그 하고 있던 손을 풀길래 방으로 들어 와서 문을 닫았는데 다시 방문을 열고 들어와 끌어 안고는 와이프 손을 잡아서 조주임 자지에 대고는 핸드플레이 좀 해 달라고 하더란다.
그래서 "한 번도 안 해 봐서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고, 해서도 안 되는 것 아니냐" 라면서 거절 했더니 손을 잡아서 자기 자지를 잡게 하고는 막 문지르길래 어쩔 수 없이 해주고 있었는데 조주임이 티셔츠하고 브라자를 위로 올려서 유방을 막 만졌다고 한다.
한참 그러고 있는데 문소리가 나서 그쳤다고 하면서 훌쩍 거리면서 운다.
"어떻게 조주임 네가 이럴 수가 있어?" 하면서 고함을 쳤다.
조주임은 "앞으로도 절대 그런 일은 없을테니 이번 일은 용서 해 달라" 고 싹싹 빈다.
그리고 내일부터 모텔로 가겠다고 했다.
그 이야기를 듣다가 보니 내 자지가 이상하게 벌떡 발기가 된다.
그 때만 해도 네토라레 라는 개념자체를 들어 본적도 없었고 내 와이프를 다른 사람에게....하는 건
더더욱 상상할 수도 없었다. 특히 신혼 이었으니까....
그런데 만약 조주임과 사이가 안 좋아지면 사무실 업무가 조금은 문제가 될 수가 있었다.
그래서 조주임에게 편하게 앉으라 하고 1년 넘게 한집에 살면서 젊은 여자 보고 욕정 안 느끼면 그것도 이상 한 것이고 그걸 참고 지나 온 것도 대단한 것이라면서 조주임을 믿는다고 했다.
그리고는 와이프를 앉혔다. "당신은 조주임을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 모텔로 나가라 할까?" 하니까
아무 대답이 없다.
"이야기를 해. 당신이 피해자니까 어떻게 하면 좋을건지 정하면 그대로 할께. 조주임도 그렇게 할거고."
하니까 나를 빤히 쳐다 보더니 다시 조주임을 쳐다본다.
그러자 조주임이 와이프에게 인사하듯이 고개를 숙이며 "잘못 했습니다" 하했다.
그러자 "당신은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요?" 한다.
그래서 "당신 하자는 대로 할께. 그런데 답은 둘 뿐이다. 나가라와, 계속 있어라."
한참을 와이프가 아무 말 안 하자 조주임이 "제가 나가겠습니다. 그간 신세 많이 졌습니다." 하면서
일어서려 하자 와이프가 "그냥 계셔요. 나가시면 생활이 더 불편 할텐데..." 한다.
"일단 오늘은 그냥자고 내일 다시 생각 해보자" 하면서 각자 방으로 들어갔다.
우리방에 들어와서 "조주임이 완력으로 그렇게 하니까 기분 나빴어?"
"기분 나쁘다기 보다... 갑자기 그러니까 좀 겁도 나고 이상 하기도 하고..." 했다
"전에 조주임 자지 만져 봤잖어?"하니까
"그건 조주임이 잘 때니까 모르게 만져 본거고 그것도 당신이 만져 보라 해서 만진거고..."
"그럼 오늘 내가 늦게 들어 왔으면 계속 만져 줬겠네?" 하니까
"억지로 해 달라면 해 줘야지 어떻게 해. 힘도 없는 내가"
"조주임 자지 만지니까 전에 만질때 와는 느김이 어댔어?" 하니까
"전에는 축 처진걸 만졌었고 오늘은 커진걸 만졌는데 뜨겁더라. 끝에 물도 나오고" 한다.
"그럼 조주임이 당신 젖 만질때는 느낌은 좋았어?" 하니까
"다른 남자가 만져 주는데 싫지는 않지." 한다.
와이프는 다른 남자를 멀리 할 줄 알았는데 이게 아니네. 조신하다고 생각했던 와이프가 남의 남자에게 호기심을 보이고 만져 주는걸 즐기다니... 내가 생각 했던 것 과는 완전히 다르네...
"그럼 지금이라도 내가 조주임 자지 당신 손으로 만져 주라면 할래?" 하니까 한참 말이 없더니만
"당신이 꼭 해 주라면 해 줄께. 근데 나중에 그것 가지고 이야기 하지마." 한다.
"그럼 지금 나가서 한 번 만 조주임 것 해 주고 와. 나는 이 방에 있을께...."
"그래도 돼??? 담에 말 하지마." 하더니 주섬주섬 옷을 입으면서도 자꾸 나를 의식을 하는 것 같았다.
옷을 다 입길래 너무 두껍게 입지말고 "남자가 흥분하면 여자 몸을 만져 조고 싶어 하니까 약간은 만지게 해 줘." 하니까 팬티와 반바지, 브라자 풀고 런닝만 입고 옆방으로 간다.
옆방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궁금해 지기 시작 한다. 우리방, 옆방 문은 모두 열려 있어서 옆방에서
나는 소리가 약간씩 들린다.
처음에는 두런두런 이야기 소리가 들리긴 하는데 내용은 알 수 가 없었다.
와이프의 소리는 전혀 안 들리고 조주임의 약한 신음 소리가 들리고 찔걱 거리는 소리만 들린다.
그 소리를 들으면서 조주임이 와이프 젖을 만지고 있고, 와이프가 조주임 자지를 딸딸이 쳐 주는 상상을 하고 있으니 자지가 불끈 솟는다. 나도 팬티 속에 손을 넣어서 자지를 만지기 시작 한다.
그러나 사정을 할 수는 없었다. 와이프 돌아오면 다시 해야 할테니까....
30분 정도 흘러서 "으흑으흑" 하는 조주임의 목소리가 들리고 "고맙습니다." 하는 소리가 연속으로 들린다. 아마도 끝난 모양이다. 휴지뽑는 소리 연이어 와이프가 우리 방으로 들어 왔고 잠시후 조주임의 코 고는 소리가 들렸다.
와이프에게 옆방 가서 있었던 이야기를 물었다.
와이프가 옆방을 가 보니 날이 더운지 요를 깔고 팬티만 입은 채 생각을 골똘히 하면서 멍하니 천장을 응시 하고 있다가 와이프가 들어 가니까 깜짝 놀라면서 벌떡 일어나 앉았다고 한다.
와이프가 내가 보내서 마저 해 주고 오라 했다 하니 놀라는 표정으로 진짜냐고 물었다고 한다.
와이프가 정말 이라고 하니 의심 스럽다는 듯이 한참을 있더니 와이프늬 손을 잡아서 한참을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는 "진짜 해 주실거예요?" 하길래
"진짜로 해 주라 해서 왔고, 나도 해 주고 싶어서 왔어요." 하니까
"고맙습니다." 하면서 일어나서 불을 끄고 누워서 삼각팬티를 벗고 누웠다고 한다.
와이프가 가만히 있자 조주임이 와이프의 손을 잡아서 자기 자지 있는 곳으로 끌어서 대어주니 와이프는 자지를 상하로 움직였다고 한다.
그런데 앉은 자리가 불편해서 조주임 배 옆으로 약간 옮겨서 상하 운동을 해 주고 있는데 조주임 손이 다시 와이프 가슴으로 와서 주물렀다고 한다.
젖을 만져 주니 기분은 좋아는 지는데 옆방에 있는 남편이 신경이 쓰여서 꾹 참았다고 한다.
한참을 그렇게 해 주었는데 어느 순간 조주임 손에 힘이 들어가면서 젖을 꼭 잡더니만 정액이 튀어 나와서 와이프 손과 옷에 튀었다고 한다.
얼른 휴지를 뽑아서 닦아 주니까 조주임이 고맙다고 하면서 팬티를 다시 입는걸 보고 왔다고 했다.
와이프에게서 이야기를 듣는 중간에 계속 자지가 힘이 불끈 불끈 들어 갔고 이야기 듣기 바빠서 물어 보지도 못하고 보지에 사정을 해 버렸다.
다음날 아침 와이프는 아침을 준비 하고 있었고 조주임은 고개를 푹 숙이고 내게 "과장님 고맙습니다." 하며서 인사를 하길래 "내게 고맙다 할게 아니고 울 와이프 에게 하라."고 했다.
조주임은 "사모님 고맙습니다." 하면서 큰소리로 이야기를 하자 와이프 볼이 빨개 진다.
그렇게 아침을 먹고 출근했고 낮에 조주임과 따로 점심을 먹으면서 조주임이 이야기를 했다.
"곰곰히 생각 해 봤는데 아무래도 제가 이사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한다.
그 소리를 듣고 나는 "일단 와이프 의사대로 하기로 하자. 어제 어차피 와이프 자의로 서비스를 했는데 본인의 생각도 있을테니.. 어때?" 하니
조주임이 고맙다고 하면서 저녁에 집에서 결론을 내자고 한다.
퇴근시간이 되자 조주임이 작은 박스 하나를 가지고 왔다.
지금까지 신세진 와이프에게 줄 선물 이란다.
그날 저녁 저녁밥을 먹고 거실에 앉아서 시원한 수박을 먹으면서 조주임이 이야기를 꺼냈다.
"제가 어제 나쁜 짓을 했으니 이제 그만 이사를 해야 도리인 것 같습니다." 하면서 그 동안 폐를 끼친 보답이라 하면서 선물을 내민다.
선물을 열어 보라하니 거기에는 고급 브라,팬티 셋트가 들어 있었다.
그게 보통의 의미가 아닌지는 나중에 알았다.
조주임이 나간다고 하니 와이프가 말린다.
"젊은 나이에 혈기를 못 이겨 그럴 수 있는건데 집 지어 질때 까지만 여기 계세요" 한다.
나 혼자의 추측 이지만 아마도 경제적으로 하숙비 수입이 줄어 드는 것에 대한 우려가 아닌가 생각했다.
잠시 후, 생각을 한 다음 내가 "그럼 조주임 그냥 있어라. 와이프가 가지 마라 하는데..." 하자
조주임이 "고맙습니다. 사모님" 하면서 와이프 손을 덥석 잡는다. 그런데 그게 싫지가 않았다.
와이프도 뿌리치지 않고 조주임 손위로 자기 손을 올리고 가만히 있었다.
그래서 내가 "여자가 사나이 욕구 해소 해주는 것도 나쁘진 않지. 단, 선만 넘지 않으면..." 하면서 와이프에게 "어제 해준것 한전 더해줘라" 하자 와이프가 눈을 흘긴다.
"이왕 해 주려면 화끈하게 해 줘라." 하자 와이프가 바로 움직이지 않는다.
그래서 조주임에게 "울 와이프가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는 모양인데 네가 와이프 옆으로 가서 네 손으로 어떻게 하는건지 시범을 보여라" 라고 했다.
그러자 조주임이 쭈뼛거리면서 와이프 옆으로 와 앉아서 팬티를 벗고 자기 손으로 자기 자지를 잡고
핸드플레이를 한다. 와이프는 처음에는 고개를 돌리더니 차츰 얼굴을 돌려 쳐다본다.
아마도 내가 보고 있으니 쑥스러웠던 모양이었다.
한참 후 조주임이 꿇어 앉아있는 와이프 허벅지와 무릎팍에 정액을 사정을 했다.
그러자 와이프는 내 얼굴을 쳐다 보면서 난감한 표정을 지으며 있고 조주임이 휴지를 가지고 와서
닦아 준다.
조주임은 정액을 닦아 주면서 계속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를 연발 한다.
이 일이 진행 되는 동안 뭔가는 모를 흥분이 이어지고 와이프가 다른 남자 자지를 맘놓고 보고 또 다른 남자 자지에서 정액이 사정 되는 장면을 보고 기분이 어땠을까 생각하니 또 흥분이 몰려 왔다.
"이제 조주임 볼일 다 봤으니 이제 자자." 하고는 우리 방으로 왔다.
우리 방에 와서 문을 열어 놓은 상태에서 와이프와 숨이 넘어 갈 정도로 섹스를 하고 잠이 들었다.
아마도 조주임도 우리가 섹스 하고 와이프의 신음 소리를 들었을 것 같다.
다음날 아침도 조주임과 와이프는 별일 없었다는 듯이 태연하게 팬티만 입은 채로 왔다갔다 하면서
깍듯이 대화 하긴 하지만 뭔가 어색해 하면서도 좀 더 가까워진 그런걸 느껴졌다.
그 날 저녁 와이프와 누워서 젖꼭지를 만져 가면서 "조주임이 손으로 해 달라고 할 때 왜 강하게 거절 안 했을까??? 혹시 당신도 해 보고 싶었던 것 아니야?" 하니까 "아무 말 안 할거지" 하면서 "나도 남자들 어떻게 혼자서 욕구 해소 하는지 보고 싶었어. 나중에 아기 생기면 못하게 될 때 내가 해 주어야 하잖아"하고 한다.
"어제 저녁 먹으면서 팬티만 입은 조주임이 자꾸 자기를 쳐다 보는게 나중에 보니까 많이 망설인 것 같더라" 하면서 "마음이 여린 사람인 것 같으니 너무 세게 뭐라고 하지 마라" 고 한다.
나도 "알았다. 섹스 하는 것도 아닌데 그 정도야 뭐..." 하면서도 기분은 별로였다.
"만약 다음에 또 해 달라고 하면 어쩔거야???"하니까 한참을 생각하더니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 그래도 남의 남자 자지를 어떻게 대 놓고 만져" 하면서 망설인다.
그러니까 다른남자 자지에 대한 호기심은 있다는 이야기겠지...
나도 과연 와이프가 계속 조주임 자지를 만져 줄까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고 보고 있었다.
그리고 다른 한편으로는 와이프가 조주임의 자지를 만지면서 조주임이 흥분을 못이겨 터치를 해 올대 와이프가 과연 즐길까 하는 의구심도 들었다.
나는 그 때 재미있는 생각을 하고는 결정을 한다.
와이프와 조주임을 섹스는 안 할 정도로 성적으로 재미있게 끌고 가 볼 요량으로...와이프 손을 빌려 주자고..이 기회에 와이프도 숙맥인 성에관한 사항을 교육도 시킬겸.!!!..
며칠 후 저녁 먹고 맥주 몇 깡통 놓고 내가 조주임에게 다시 물었다.
"지금까지 어떻게 참았어??" 하니까 "그냥 그냥 했는데 그 날은 사모님이 너무 예뻐 보여서 그랬는데 잘못 했으면 강간 할 번 했다고 하면서." "죄송합니다" 라고 한다.
얼마나 자주 하느냐고 물으니 "이, 삼일에 한 번씩 자위를 합니다." 라고 한다.
그래서 그냥 어떻게 하냐고 물어 보니까 "주로 이용소 아가씨들 손을 빌리기도 하고, 제 손으로 하기도 합니다." 라고 한다.
"이발소 가면 얼마씩 주는데?" 하니까
"아가씨가 예쁘고 흥분 잘 되도록 해주면 3만원도 주고, 아니면 2만원정도 줍니다." 라고 한다.
당시로는 작은 돈이 아니다.
와이프도 옆에서 듣고 있다가 눈을 동그랗게 뜬다.
그래서 조주임에게 이야기를 했다.
"그러면 울 와이프 정도 되면 얼마 주는데?" 하니까
"아이고 사모님 정도 되는 사람이 해주면 4~5만원 드려야죠." 한다.
그래서 내가 와이프에게 농담으로 "집에서 가만히 노느니 부업해라." 했더니 와이프가 막 웃으니 조주임도 따라 웃는다. 술을 먹어서 웃는건지 아니면 부업 할 생각이 있어 웃는건지???????
"그러면 하고 싶을 때 형수에게 부탁을 해 봐라. 형수가 해 주기 싫은 날도 있을 수 있으니까."
"그리고 형수가 아직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르니까 서툴다 하지말고 이리저리 가르쳐 가면서.."
"그리고 핸플 할때는 이발소에서 하듯이 해 봐 그래야 형수도 즐겁지." 하니까 둘 다 웃는다.
이때 처음으로 와이프를 "형수"라고 부르라 했다.
"반드시 형수 의사에 따라야 한다. 그리고 아무리 하고싶어도 그 이상은 안 된다." 라고 선을 그었다.
"오늘부터 해도 된다." 라고 이야기 하자 와이프가 나를 찰싹 때린다.
"그럼 허락 기념으로 한 번 해줘라." 하면서 와이프에게 "조주임 방에 가서 조주임 한 번 해주고 팁 받아와." 하고 와이프 등을 떠 밀었다.
그러자 조주임은 마시던 캔을 놓더니 반절로 고맙다고 능청을 떨며 와이프에게 손을 잡는다.
와이프는 내 눈치를 슬슬 보더니 조주임 손을 잡고 조주임 방으로 들어 간다.
전번같이 조주임은 팬티 벗고 눕고 와이프는 옆에 앉아서 조주임 자지를 어색하게 만지작 거린다.
그러자 조주임이 와이프 손을 잡고 이렇게 저렇게 하라고 이야기를 한다. 그 이야기를 듣고 시키는 대로 하나하나씩 따라 한다.
왕복 운동을 한참 하는데 조주임 손이 브라자 위로 유방을 살살 유리만지 듯이 만진다.
보통 이발소 에서하는 것 같이. 그러다가 가끔 손이 런닝 밑으로 내려가자 와이프가 손으로 제지를 한다. 와이프도 비록 옷 위긴 하지만 유방 마사지를 받으니 흥분이 되는지 신음 소리를 낸다.
이미 처음 해 줄때 조주임이 유방을 만졌는데도 쑥스러운 모양이었다.
조금 있다가 조주임 손이 아래로 내려와서 와이프 허벅지를 슬슬 문지르다가 팬티 위로 온다. 허벅지를 만질 때는 가만히 있다가 팬티 위에 오자 와이프가 다시 손으로 조주임 손을 잡는다.
한참을 왕복운동을 해도 사정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한쪽 손으로는 자지를 왕복 운동을 해주고 다른 손으로는 부랄 만지고 하면서 겨우 사정을 시켰다.
나 같았으면 여러 번 폭발 했을 시간인데.. 시간은 안 재어 봤지만 아마도 지루 인 것 같아 보였다.
나는 사정하는걸 보고 우리 방에 왔다. 잠시 후 와이프가 왔고 곧 우리는 섹스에 돌입 했다.
애무를 하면서 "오늘은 조주임 자지 만져 보니 어땠어?" 하니까
"흥분돼서 혼났어. 밑에는 물이 줄줄 나오는데 자꾸 조주임이 보지를 만지려고해서 뿌리치느라 힘들었어." 하면서 "당신보다는 훨씬 오래 하더라." 하길래
"조주임하고 하고 싶지는 않았어?" 하니까 "미쳤어" 하면서 가슴을 꼬집는다.
그러면서 유방을 빨아주니 흥분에 숨소리가 고개를 넘어 간다.
섹스를 하고난뒤 "조주임이 돈을 5만원 주길래 뿌리치고 왔다"고 한다. 짜식~~~ 영업용인줄 알어???
"팬티속으로 보지 만지거든 만지게 놔두지 그래" 하니까 "만지도록 허락하면 점점 범위가 넓어질까 두렵다" 고 한다.
"이왕 흥분 한 김에 너도 느끼게 보지를 만지게 해 줘버려. 팁 더 줄줄 알어??"
와이프가 확 꼬집는다. "내가 이발소 여잔줄 아나???" 하면서
"한꺼번에 허락하지 말고 하나씩 단계적으로...알았지???"
나도 점점 그걸 보고는 흥분이 밀려오는 이상한 병에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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