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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다른 남자 자지보기 와 격의 없는 동거생활
1992년
해가 바뀌고 2월10일 마침 토요일이어서 결혼 기념일에 우리는 진주시내 나이트를 가서 실컷 흔들고 놀고 집으로 돌아 왔다. 경비는 모두 조주임이 냈다. 결혼 축하 한다면서....
오늘은 조주임이 술이 많이 되었다.
나이트클럽 그 시끄러운 곳에서 내가 화장실 간 틈에 조주임이 와이프에게 "결혼 하고 나니 뭐가 제일 좋아요?" 하고 묻더란다.
우물쭈물 하면서 "뭐 특별히 좋은건 없어요 자유만 뺏겼지..."하니까
조주임이 받아서 "에이~~ 좋은 것 있잖아요... 남자에게 마음대로 안기는거, 섹스 맘대로 하잖아요"
와이프는 얼굴이 화끈 거리더란다. 보니까 조주임이 술이 많이 된 것 같아서 평소 안 하던 실수 하는 것 같다고 귓속말로 했다.
2월이긴 했지만 난방을 빵빵하게 틀어 놓고 나갔다 왔더니 방은 사우나 같았다.
집에 오면서 다시 술을 몇병 사와서 마시는데 더워서 복장은 여름 같이 역시 팬티와 런닝셔츠 정도
였다. 와이프도 이제는 내가 슬슬 꼬여서 팬티만 입는다. 와코루 여성용 트렁크 팬티로.. 물론 속에는 삼각 팬티는 입었지만
겉옷 벗고 팬티에 런닝만 입은 채로 술을 먹는데 오늘은 조주임이 먼저 다운 된다.-
다운 되고 나니까 와이프가 나이트에서 이야기 하던걸 내게 이야기 한다.
조주임이 결혼 하는걸 부러워 하는 것 같어... 특히 섹스 맘대로 하는 것 하면서.......
나도 술김에 그런 것 같지. 우리 오늘 결혼 1주년인데 아무리 술을 먹었어도 진하게 하고 자자
하니까 와이프도 좋지 하고 맞장구를 친다.
옆에 조주임이 누워 있는걸 그냥 둘 수는 없어서 내가 팔을 들고 질질 끌고 자기 방으로 갔다.
가다가 보니까 엉덩이 부분이 방바닥에 닿은 채로 끌고 가니까 팬티가 밀려서 반쯤은 벗겨져 있다.
와이프를 불려서 조주임 팬티 끌어 올리라고 하니 와이프가 난감해 한다.
남의 남자 팬티를 어떻게....
그러다가 내가 조금 더 당겨서 문턱을 넘겨 방으로 왔더니 팬티가 아래로 내려가서 무릎팍에 걸려
있었다.
조주임 자지와 부랄이 완전 노출 되었다.
와이프를 불렀다.
와이프가 오다가 그걸 보더니 멈칫 하고 고개를 돌린다..
자지크기가 나하고 비슷한데 조금 휘어 있었다.
부랄은 상당히 컸다. 부랄 크면 정력이 좋다던데...
끌어다가 베게를 베어 주고 몸을 똑바로 한 다음 와이프를 오게 하여 내가 엉덩이를 받쳐들고 팬티를 끌어 올리라고 하려고 하다가 번쩍하는 생각!!!
와이프를 내 옆으로 불려서 와이프 손을 잡고 조주임 자지를 만져보게 했다.
와이프는 기겁을 한다. 내가 손을 잡고 두번, 세번 시키자 마지못해 손만 대 보다가 손을 대어 가지고 있는걸 내 손으로 말아 쥐도록 만들었다. 처음이 어렵지...점점 손을 말아서 쥐어 보기도 한다.
다시 손을 내려서 부랄도 만져 보게 했다. 와이프에게 귓속말로 지금 안 만져 보면 언제 조주임 자지 만져 볼거야. 오늘 많이 만져봐. 와이프도 다른 남자 자지가 신기한지 자꾸 만진다.
한참을 만지니까 스물 스물 조주임 자지가 커져온다.
자면서도 흥분은 하는건지 아니면 안자고 있는건지..
와이프가 얼른 손을 떼면서 손가락으로 가리킨다.
자지가 끄덕끄덕 거린다. 끝에 쿠퍼씨 액도 조금 보인다.
그래서 얼른 팬티를 끌어 올린 다음 이불을 덮어 주고 우리 방으로 와서 조주임 자지 이야기를 해 가면서 신나게 섹스를 했다.
섹스를 하면서 와이프에게 물었다.
"다른 남자 자지 만져 보니 어때?"
"뭘 어때. 그저 그렇지."
"그래도 내게 아니고 다른 남자 특히 한집에 있는 다른남자 거니까 더 호기심 있잖았어?"
"좀 그렇기는해. 그렇지만 나는 당신게 젤 좋아 보여."
입에 발린 소리로 응답을 한다.
"보지에 한번 넣어 볼걸 그랬나? 자고 있을때..."
"말도 안되는 소리."
그래도 보지에 조주임 자지가 들어 온다고 생각을 해봐. 더 흥분이 될걸..."
"싫어 그런 건 상상도 싫어. 빨리 해줘...." 하면서 가슴을 파고 든다.
속에는 엄청난 호기심이 숨어 있었으리라. 보지에 자지를 박아 놓고 이야기를 하는데 와이프 대답이 나올 때 마다 내 상상도 가미가 되면서 좃이 불끈불끈 변화가 왔다.
꽂은 채로 이야기를 해 가면서 2시간 넘게 섹스를 했다.
그 날 조주임이 일부러 술 취한 척 한 건지, 만지는걸 알았는지 몰랐는지는 모르겠지만...
다음날부터 와이프는 조주임의 숨겨진 육체를 다 봤기 때문에 그런지 조금은 쑥스러워 하길래 절대 얼굴에 표를 내지 말라고 와이프에게 주의를 줬고 와이프도 담담하게 편하게 대하였다.
그 동안 휴일이면 셋이서 조주임 안내로 명승지로, 좋은 곳을 찾아 다녔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손을 잡고 걷는다거나 하는 여러 방법의 스킨쉽도 있었지만, 첨에는 조금 거북해 하던 와이프도 다른 사람 눈에 거슬리지 않는 정도의 스킨쉽은 그냥 받아 주었고, 나도 그 장면을 보아도 웃고 넘어 가곤 했었다.
그런 스킨쉽도 장난 정도로 받아 들일 만큼 와이프와 조주임은 점점 가까워 지고 있었다.
그렇게 봄이 가고 여름이 오는데도 조주임은 집 지을 생각을 안 한다.
그렇게 6월이 되고 다시 찌는듯한 더위가 몰려 왔다.
날씨가 더워 지면서 집은 찜통이 되었고 작년같이 팬티만 입고 생활을 해도 별로 어색하지도 않았다.
와이프도 조주임 앞에서 별로 부끄러워 하지도 않았다.
가금은 와이프도 삼각팬티 한개와 브라자만 하고 왔다갔다 하기도 했었다.
퇴근해서 집에 오면 런닝셔츠와 팬티가 짜면 물이 한 동이는 나올 정도로 더웠다.
집에 오자마자 샤워를 하고 다시 옷을 입고 마루에 나와서 밥을 먹는데 선풍기를 돌려도 더운 바람이 나온다.
나는 땀이 많은 편이어서 런닝을 벗어 버리고 팬티 한 개만 입고 저녁을 기다렸다.
조주임도 보니까 샤워를 했는데도 땀이 줄줄 흐른다.
조주임에게 날이 더워서 안되겠으니 체면 생각말고 런닝 벗어라 하니까 조주임도 그래도 되겠어요??
하면서 훌렁 벗는다. 말은 못하고 엄청나게 더웠다는 이야기다.
두 남자가 팬티만 입고 마루에 앉아 있다.
잠시 후 와이프가 밥상을 가져오는데 두 남자 모습을 보더니 깔깔 거리고 웃는다.
그렇게 더우냐고????
내가 와이프에게 "너도 더우면 벗어라. 1년이나 한집에서 살았는데 체면 가릴 것 어딨노."
"그럭저럭 볼 것 다 봤는데" 하니까 와이프가 "생각해보고 더 더우면...." 했다.
그렇게 저녁을 먹고 마루에 불을 끄고 삼단소파에 세 사람이 앉아서 TV를 보는데 선풍기에서 뜨거운 바람이 막 날아 온다.
내가 "불 꺼서 잘 안보이지" 하면서 팬티마저 벗고 발가벗고 있었다.
옆에 와이프가 "흉스럽게 팬티 벗는다 다시 입으라"고 한다.
그래서 "조주임 너도 벗어라. 방에 가서 잘 때 입고..." 하니까 조주임 씩 웃는 것 같더니만 살살 팬티를 벗어서 자기 방에 던진다.
불을 꺼서 안 보일 것 같아도 TV 화면 때문에 어렴풋이 보인다.
와이프에게도 "너도 더우면 조금 벗어라. 불을 꺼놔서 잘 안 보인다." 하니까 가만히 있길래 조주임 쪽을 스윽 보니 TV에 열중 하고 있길래 와이프 티셔츠를 벗겼다.
브라자만 하고.... 밑에는 삼각 팬티만 놔두고 바지를 벗겼다.
그렇게 한참을 보다가 잘 시간이 되어서 TV 먼저 끄고 각자 방으로 갔다.
아마도 조주임 TV보면서도 눈은 연신 곁 눈짓으로 와이프를 보는 것 같았다.
그렇게 와이프도 의식적으로 조주임에 대한 벽을 허물어 가는 것 같았다.
1년 동안 조주임은 와이프에게 내가 사준 것 보다 더 많은 선물을 사 주었다.
명목은 과외 식구가 딸려서 사모님 고생한다고 하면서...
그러나 조주임이나 와이프나 약간의 스킨쉽, 가끔 하는 백허그 외에는 특별한 성적인 접촉 징조는 전혀 보이지 않았다.
조주임이 주로 아침 시간에 아침 준비를 하는 와이프를 잠깐씩 백허그를 하는데 첨에는 뿌리치곤 했었는데 점점 뿌리치는게 약해지고 이제는 그저 그렇게 받아 들였다.
백허그를 하면서 자지를 엉덩이에 슬슬 문지르기도 하고....
그러면 와이프가 조주임의 팔을 꼬집기도 하고...
조주임은 내가 부산 출장 가는 경우를 제외 하고는 항상 나하고 같이 있으니 틈이 없긴 할거다.
부산 출장도 몇시에 끝날지 모르고 조주임 근무도 사기업이 늘 그렇듯이 시간이 없었다.
하루는 와이프가 "조주임 팬티 세탁하려고 보면 뭔가 딱딱하게 굳은게 있다고 뭐지???" 하고 물어 왔다.
직감적으로 오형제 힘을 빌렸다고 생각하고 내일 내게 보여 달라고 했다.
다음날 저녁에 살짝 보여 주는데 역시나 였다. 많은 정액이 누렇게 말라 붙어 있었다.
와이프에게 자면서 몽정 하는 것 같은데 모른 척 해라. 남자가 되게 하고 싶으면 자다가 자연적으로
사정이 된다. 라고 설명을 해주었다.
다음날 조주임 방 휴지통에서도 한 뭉테기 휴지가 있는데 똑 같은게 있다고 이야기를 하길래 그건
조주임 자기 손으로 사정 시킨거다 라고 이야기를 해 주었다. 와이프가 얼굴을 붉힌다.
남자들은 그렇게 못 참는가??? 하면서 반문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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