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여고앞 S문고 004
네코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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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H여고 앞 S문고 004
뒤로 인기척 같은게 느껴졌다.
내가 뒤를 돌아보기전에 뒤에 따뜻하고 물컹거리는 감촉이느껴졌다.
"아 저 싸가지. 재 우리반이야"
지연이었다. 난 몸을 돌려 지연이를 보고싶었지만 날 뒤에서 안고 투정을 부리는 모습도 꽤 귀여웠기때문에 그걸 즐기고 있었다.
지연과 나는 여름 달빛아래 잠시 그렇게 서 있다가 분위기를 깨는 모기때문에 문고점으로 들어왔다.
"지연아 근데 방금 전 걔..너네반이야?"
"응. 우리반이야. 완전 개싸가지."
"하하.. '개'자가 붙을 정도로 싸가지야?"
"응..오빠두 봐서 알잖아. 집은 좀 사는데.. 완전 무개념이야. 맨날 공부하는척은 하는데 5등안에두 못들어. 그런데두 잘난척은 왜그렇게하는지.. 10등안에 드는것도 다 지 엄마덕인걸.."
"그정도야? 근데 지연아 왜이렇게 늦게 나왔어? 너 기다리느라 목늘어난것봐.."
하며 나는 목을 길게 빼고 말했다.
"하핫.. 애들 다 나가길 기다리느라.. 애들있으면 좀 그렇잖아. 근데 보민이 그년이 안나가구 개기는 바람에~"
"왜? 애들 눈 피해서 뭐하려고?"
난 느끼한 눈으로 지연이를 바라보며 말했다.
"꺄..오빠 징그러어~"
남자는 짐승이 확실하다. 저렇게 귀여운 부정아닌 부정을 듣고는 내 좆은 빳빳하게 고개를 쳐들고 있으니 말이다.
난 서둘러 문고점 셧터를 내렸다.
실내 불을 끄고 지연과 다락방으로 올라갔다.
"우와...여기 이런곳이 있었네?"
"응. 원래 그냥 잡동사니 쌓아 놓던 다락이었는데 오빠가 다 치워놨지.."
"좋다..아늑하구. 난 그 지하만 있는줄 알았는데.."
"지연아.. 그땐 오빠가 진짜 미안했어."
"왜? 줘도 못먹어서? 하하"
"너... 오늘은 오빠가 열번 먹을줄 알아 어흥~"
지연이는 까르륵 소리는 내며 웃었다. 난 지연이를 눕히곤 교복위로 가슴을 주물러댔다.
"오빠..간지러.."
난일부러 옆구리를 더 간지르며 지연의 가슴을 더듬었다.
지연이가 다시 웃고... 난 섹스가 이렇게 행복한건지 전에는 미쳐몰랐다.
그저 서고 싸고를 반복하는 생물학적 쾌락인 줄만 알았었으니까..
난 지연의 블라우스 단추를 풀다 말고 말했다.
"지연아 오빠 옷좀 벗겨주라"
내 말에 지연이는 귀엽게 눈을 흘기더니 내 셔츠 단추를 그 길고 하얀 손가락으로 하나씩 풀어갔다.
그리고는 속에 받쳐입은 흰 티셔츠를 벗겨내었다.
"뭐해~ 아래두 벗겨줘야지"
"응? 아래두?"
"당근이지. 바지안벗고 이밤을 어찌 보내려구, 아가쒸"
"까르륵..알았어 알았어~"
지연이는 내 바지 단추를 푸르고 지퍼를 내렸다.
잠시 멈칫하더니 바지를 밑으로 주루룩 떨어지게 한다.
내 중앙에 자리잡은 텐트를 보며 얼굴을 붉히더니 다리를 들게해서 바지를 완전히 벗겨냈다.
"이것두?"
"그럼.. 지연이 이쁜손으로 벗겨줘"
"후움...."
지연이는 곤란해 하더니 이내 팬티 허리 고무줄안으로 손가락을 넣었다.
지연의 차갑고 부드러운 손가락이 느껴졌다. 매끄럽고 단단하고 날카로운 느낌의 손톱도 느껴졌다.
지연이는 천천히 팬티를 내렸다.
팬티를 스스륵 내려가다가 어느지점에서 걸려 안내려갔다.
엉덩이쪽은 이미 허벅지쪽까지 내려가고 팬티 안쪽만 고개를 쳐든 좆대가리에 걸려 있는 우스운 꼴이 되었다.
지연이는 애처로운 눈길로 날 바라보았다.
이런 곤란한 일을 시킨 나에게 보내는 일종의 애원이랄까..
"풋...."
난 웃고 말았다. 지연이도 볼이 씰록대더니 까르륵 하고 웃는다. 난 지연의 손을 잡고 내 팬티를 내렸다.
내 심볼이 스프링처럼 팅겨져 나왔다. 지연의 작은 입술이 작은 탄성으로 벌어졌다.
"아가씨 오빠 꼬추 뚤어지겠네요.."
"우잇~"
지연이는 멍하니 내 심볼을 보던 눈길을 거두어 내가 하는 짖궂은 말에 내 허벅지를 콕콕 때렸다.
얼굴이 벌게진게 무척이나 귀여웠다.
"자..이제 오빠차례"
난 지연이를 일으켜세웠다. 그리곤 아까 풀다만 블라우스 단추를 풀러내려갔다.
내가 어제 뜯어버린 단추가 흰실로 다시 예쁘게 꿰매져있었다.
"단추 누가 달은거야? 이쁘게도 달았네.."
"지연이가요"
난 지연의 이마위에 가볍게 입을 맞추고 블라우스를 마져 벗겼다.
오늘 날씨가 무척이나 더웠지만 그 안에는 어제처럼 새하얀 메리야스를 입고있었다.
난 여고생의 이런 정숙함이 좋았다.
난 메리야스도 벗겨내었다.
오늘은 분홍색 레이스가 달린 브라자를 하고 있었다.
난 잠시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을 정도로 귀엽고 예쁜 속옷을 감상하다가 손을 뒤로하여 부라자 후크를 풀어 마지막 하나 남은 천조각까지 벗겨버렸다.
지연은 얼른 손으로 가슴을 감싸안았다.
난 천천히 지연의 손을 치우곤 한쪽 가슴을 입안 한가득 물었다. 달콤함이 온몸에 퍼지는 듯 했다.
난 입안에 가득 달콤한 젖살을 베어물고 한손으로는 지연의 등을 받혀 지연을 요가 깔린 바닥에 눕혔다.
"츄릅..할짝 할짝..."
"으으으으응...."
지연은 작게 신음하고 있었다. 지연의 뽀얀 젖가슴이 내 입술과 손가락으로 빨갛게 물들여져가고 있었다.
새하얀 눈밭위에 작은 새가 날며 붉은 피를 떨구는 것 같았다.
지연의 몸에 드러나는 내 자국들이 날 더 흥분하게 했다.
난 혀를 굴리며 밑으로 밑으로 내려갔다.
아직 교복치마를 입고있는 지연의 다리 한쪽을 올렸다. 치마를 벗기지 않은채로 배위로 들어올려버렸다.
오늘도 역시 스타킹을 신고있었다.
난 스타킹 특유의 촉감을 느끼며 허벅지를 쓰다 듬다가 지연의 둔덕위에서 손가락을 놀렸다.
지연을 바라보니 눈을 감고있었다.
난 스타킹위로 침을 잔뜩 묻혀가며 허벅지를 빨았다.
혀에 감각이 가실정도로 허벅지를 빨다가 그녀의 계곡 사이로 위치를 옮겼다.
다시 침을 잔뜩묵혀 그녀의 계곡을 빨았다.
"후읍...쭙쭙쭙"
"하아..하아.."
지연이 내 머리를 부드럽게 쓸어내렸다. 난 그곳의 살을 입안 한 가득 물어 이빨로 약하게 자극하였다.
지연의 신음소리가 조금씩 짙어졌다.
난 지연의 스타킹과 팬티를 한꺼번에 잡아 내렸다.
스타킹과 팬티는 어느새 지연의 종아리깨로 내려갔다.
지연의 은밀한 계곡이 드러났다.
난 혀를 이용해 계곡 전체를 쓰윽 가볍게 핥고 다시 한번 깊숙하게 혀를 집어 넣어 세로로 난 금을 확인했다.
"아흐흐흐흐흥.."
지연은 보지를 핥아주자 신음 소리가 점점 커졌다.
난 통통하게 살이오른 분홍색 살덩이를 가르고 있는 금을 따라 양쪽을 손가락으로 벌렸다.
그러자 진분홍의 촉촉한 계곡이 수줍게 반짝이고있었다.
"하악..오빠.. 나 챙피해~"
지연의 말을 아랑곳 하지 않고 혀를 부드러운 살덩이 사이로 보이는 작은 블랙홀 사이로 쑤욱 집어 넣었다.
혀는 입구와 가까운 질벽을 빠르고 훑었고 입술은 음핵을 강하게 자극했다.
"아아아아앙 오빠 하앙하앙..꺄..어떡해~"
지연은 바닥에 깔린 이불을 손으로 꼬옥 붙들고 쾌락에 늪에 빠져 신음했다.
내가 양옆으로 한껏 벌려놓았던 다리도 어느새 오므려 내 머리를 짓누르고 있었다.
지연의 신음소리에 더욱 자극을 받은 나는 더욱 거세게 혀를 놀렸고 지연은 윽 소리와 함께 보지를 꼼질거렸다. 많은 샘물이 흘렀다.
"하아..하아..."
지연은 눈을감고 오르가즘의 쾌감을 맛보고 있다. 난 입가에 묻은 지연의 애액을 손으로 쓰윽 닦고 지연에게 키스했다.
애랫쪽과 비교해 온도가 조금 낮은 입속의 온도가 내 혀를 편안하게했다.
우리의 혀는 서로 빨고 엉키며 서로의 타액을 나누었다. 키스뒤에 목을 타고 다시 가슴으로 내려가 가슴을 애무했다.
난 지연이 오르가슴을 천천히 느낄 수 있도록 한동안 가슴만을 애무했다.
"넣을게.."
"응...흐으응.."
지연의 대답은 신음으로 끝났다. 내 좆이 자신의 몸에 닿는걸 느꼈기문이다.
난 좆대를 붙잡고 지연의 음핵을 살살 놀리다가 밑으로 내려가 쑤욱 넣었다.
"아..오빠 너무 좋아.."
"나두.. 지연아 사랑해"
"읏읏읏 오빠..아아아아"
턱턱턱 쑥 턱턱 쑥 지컥지컥..
음란한 소리가 작은 다락방 안을 가득채웠다.
난 얕게, 깊게를 반복하며 피스톤운동을 하다가 사정기가 있으면 천천히 허리를 돌리고를 반복했다.
"아아..오빠 나 또 오는것 같애.."
"아, 오빠두"
난 마지막을 향해 총력을 다했다. 내 드래곤볼이 터질만큼 허리를 빠르게 흔들어댔다.
"윽..."
"아아아아앙....아흑"
지연은 다리를 꼬아 내 엉덩이이를 더 당겨댔고 나도 지연이를 꼬옥 안았다.
우리는 함께 절정을 맛본 후 한동안 그렇게 있었다.
한참 시간이 흐른뒤 나는 좆을 덜렁거리며 문방구 안으로 내려가 물티슈를 꺼내와 지연의 아래를 깨끗히 닦아주고 내 물건도 닦고 알몸으로 이불위에 누웠다.
지연과 나는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었다.
지연은 부모님 얘기를 했다.
엄마와 이혼뒤에 여전히 일밖에 모르시고 지연이한테 소홀한..그래서 나쁜맘을 가지고 한때 방황을 했다는 이야기를 했다.
첫경험도 아는 오빠한테 자기를 일부러 범하게 했다는 얘기도...
지연이는 무언가 말을 하려다가 갑자기 입을 다물었다.
난 천천히 지연이 네가 하고싶을때 얘기해도 쨈鳴?했다. 지연이를 고개를 끄덕였고 난 그런 지연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그리고 아까 저녁에 오빠와 함꼐 날 찾아온 싸가지 얘기도 더했다.
우리둘이 같이 아는 거의 유일한 사람이기때문이었나?
지연은 보민과 사이가 안 좋다고 말했다.
애들이 모두 싫어하는 보민이었지만 보민은 자기보다 공부하는 시간도 적고 학원도 안다니는 지연이 자기보다 높은 점수를 받자 대 놓고 지연을 싫어했고 지연도 굳이 똥을 무서워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 언젠가 한번 대판 싸웠다고한다.
지연과 싸운뒤로 보민은 울고불며 지 아빠한테 전화를 했고 보민의 아빠는 바로 달려와 학교를 뒤집어 놓았고 지연은 핸드폰만 들여다보며 아버지한테는 연락도 못하고 교무실한쪽에서 눈물만 흘렸다고 말했다.
"왜...연락 안했어?"
"안올게 뻔했으니까... 또 바쁘다고 끊었을거니까.."
"그래도 지연이가 상황을 잘 말..."
"그래서 난 개네 아빠앞에서 무릎꿇고 울었어요. 잘못한것도, 잘한것도 없는데 그냥 서러워서 울었어요....흑.."
지연은 눈물이 그렁인채 말을 하다가 끝내 서럽게 울었다.
"쉬..... 괜찮아.. 이제 오빠가 있잖아.. 괜찮아.."
"오빠.....으흐흐흑..흑흑"
난 지연이를 꼭 않고 어루만져 주었다. 지연이의 울음은 곧 잦아들었고 조금더 훌쩍 대다가 내 품에 안겨 잠이 들었다.
야자까지 마치고 와서 또 운동시간?을 가졌더니 많이 피곤한 모양이었다.
난 팔을 잔뜩 오무리고 자는 지연의 자세를 고쳐주려 몸을 움직거리다 지연이가 하는 잠결에 하는 말을 들었다.
"흐....오빠.. 있어 준다고 해놓고...흐.."
꿈속에서도 슬픈 지연이었다. 무슨 꿈을 꾸는 줄은 몰랐지만 다시 꼭 안아주었다.
눈을떴다.
5시 58분...
난 일어나자마자 2분뒤 시끄럽게 울릴 알람시계를 껐다.
내 옆을 바라보았다.
잔뜩 웅크리고있는 지연...
'지연아 넌 무슨 이야기를 가지고 있길래 이토록...'
난 어깨치에 있던 이불을 끌어올려주려다 이불 안으로 보이는 지연의 나신에 다시한번 감탄했다.
은은한 새벽 안개처럼 희고 부드러운 느낌이랄까...
잔뜩 모은 팔 사이로 부드러운 젖가슴이 잔뜩 눌려있었다.
손을 대려다 멈칫하고선 이불을 덮어주었다.
난 지연이 깨지않게 조심히 몸을 일으켜 역시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몸에 다시 천조각들을 걸쳤다.
난 조용히 문고점 밖을나와 편의점으로 향했다.
매일 아침을 거르는 나였지만 지연이를 빈속으로 학교에 보낼 순 없지..
난 편의점에서 죽과 삼각김밥 우유를 사가지고 왔다.
참으로 미안했지만 다음에는 꼭 따뜻한 밥을 먹이리라 생각하면서...
문고점으로 돌아오며 김밥의 유통기한을 확인하고있을 때였다.
전에도 한번 기한지난걸 진열해 논걸 본지라 봉지안을 뒤적거리며 가고있는데..
턱!!
"아...쒸 뭐야?"
봉지가 떨어져 김밥이 나뒹굴었다.
나랑 부딪힌 사람은 지연이또래로 보이는 여자아이였다.
그소녀는 울상이되어 한곳을 바라보고있었다.
그곳에는 핸드폰 하나가 뒹굴고있었다.
나랑 부딪혀 핸드폰이 떨어졌나보다.
유통기한을 확인하느라 앞을 확인 못한 나와 핸드폰을 바라보다 나를 보지못한 그 소녀는 서로 부딪힌 아픔보다 떨어진 물건에 안타까움이 더 큰듯했다.
난 봉지에 김밥을 대강 넣고 여자아이의 핸드폰을 주워주었다.
"미안해요"
애가 놀랐는지 말이 없다.
그렇게 비싼건가? 자기도 잘못했으니 물어달란말은 안하겠지..
짧은 인사를 건네고 내가 하는 생각들이었다.
헌데 핸드폰을 떨어뜨린 것 치고는 굉장히 당황하고 슬퍼하는 표정이었다.
그 애는 눈물이 그렁그렁한 눈으로 짧게 고개를 까딱하더니 획 내앞을 지나갔다.
'비싼건가보다.........'
난 다시 걸음을 재촉해 문고점으로 향했다. 조심스레 다락문을 열었는데 지연이가 옷을 입고있었다.
작은 다락방 창문으로 들어오는 아침 햇살아래 지연이가 교복을 입는 모습이 환상처럼 펼쳐졌다.
나무꾼이 선녀를 보았을때 이런느낌이었을까?
난 소리없이 지연을 바라보았다. 교복을 다 입은 지연은 뒤를 돌아보곤 깜짝 놀란다.
"아, 오빠 어디갔다왔어요! 나 일어나서 놀랬잖아~"
"너 뭐좀 먹고 학교가야지..."
지연이는 싱긋 웃었다. 순수한 고등학생 그대로의 웃음이었다. 그리고 난 또 가슴이 뛰었다.
"나 원래 아침 안먹는데... 오빠가 사왔으니까 먹을게요"
난 따듯하게 데워온 죽을 간단하게 먹이고는 지하실 옆에있는 욕실로 들어갔다.
"지연아 어떡하지, 여기 차가운 물밖에 안나와서 샤워는 못하겠다"
"움..그럼 머리만 감을래요."
"그럴래? 물 찬데..괜찮겠어?"
"그럼요~"
"오빤 샤워할래."
"그럼 저 올라가있을게요"
"같이하지 왜?"
"싫어요..챙피하게"
난 집요하게 설득했고 지연은 애원하다시피하는 내 요구를 들어주었다.
욕실 구조가... 세면대도 없이 샤워기 한대만 덜렁있는 곳이라 지연이도 교복이 젖을까 팬티와 브라 메리야스만 입고 씻게 되었다.
쏴아아아아아아
지연이가 머리를 감는동안 난 옷을 벗었다.
그리고 지연이가 옆에서 머리감는 모습을 주욱 지켜봤다.
샤워기 물이 튀겨 종아리와 허벅지는 작은 물방울들로 촉촉했고 메리야스는 군데군데 젖은채 몸의 굴곡을 부각시켜 주고있었다.
그모습을 보고있자니 내 똘똘이가 고개를 서서히 들었다.
난 머리를 다 감고 수건으로 물기를 말리는 지연이를 뒤에서 안았다.
그리곤 지연이의 엉덩이에 내 심볼을 비벼댔다.
"아이참..오빠두.."
"아..지연아.."
"허~ 벌써 이렇게 커진거야? 징그러..."
지연이가 귀엽게 눈을 감는다. 난 지연의 얼굴을 잡고 키스했다.
지연의 입술안으로 혀를 돌리다가 지연의 혀와 만나 하나가 된다.
키스를 하는데 아래쪽에 어떤 감촉이 느껴졌다. 지연의 부드러운 손이었다.
지연은 익숙하게 내 좆을 잡고 위아래로 흔들어주었다.
가끔은 전체를 훑기도하고 엄지와 검지를 동그랗게 말아 훌쩍훌쩍 어루어 주었다.
입술을 뗀 지연은 내 앞에 무릎을 꿇었다. 지연이 날 올려다 보았다.
순진한 얼굴 아래로 봉긋한 젖가슴과 젖어 몸에 달라붙은 메리야스 매혹적인 허벅지가 보였다.
지연이는 탱글한 입술을 벌리고 내 좆대가리를 물었다.
"아...."
내 입에서는 절로 신음 소리가 났다.
지연은 입술로 내 좆대가리를 얌얌하며 압박하다가 입속 깊숙히 집어 넣었다.
난 지연의 젖은 머리를 잡고 등을 타고오르는 쾌감에 진저리 쳤다.
다시 입에서 좆을 빼낸 지연은 고 작고 깜찍한 려고 내 귀두를 핥아댔다.
살짝살짝 타고오는 혀의 느낌에 똥꼬까지 저리는 느낌이었다.
"아흑..아아 지연아.."
"후르릅 후르르 후르 츄압 "
다시 입술로 누르고 빨고 핥기를 몇분.. 난 사정의 기미를 느꼈다.
"지연아..오빠 쌀것같아"
지연이는 내 좆을 더욱 압박했고 난 지연의 입에 사정을 했다.
"읏"
내 분신들을 입으로 받아낸 지연은 익숙한 자세로 다시 손에 뱉더니 샤워기로 손을 닦고 입을 헹구고 내 곁으로 온다.
"오빠 샤워해야지~"
누가 어린 지연이를 이런 상황에 이토록 익숙하게 만들었을까... 문득 궁금해졌다.
지연이가 말을 하려던 그 무언가인 것 같아 내 머릿속이 복잡해졌다.
지연이는 내 몸에 비눗칠을 했다.
내 옆구리를 간지르기도 하고 내 좆을 장난스레 툭툭 건들기도 하며...
비누거품을 씻을 동안 지연이는 옆에서 머리를 말렸고 우리는 지하실을 빠져나왔다.
나는 바지만 입은 상태였고 지연은 젖은 메리야스를 벗고 교복 치마와 단추를 채우지 않은 블라우스를 걸친 상태였다.
그런 모습으로 서로 장난을 치며 지하실 계단을 지나 문고점으로 오른 순간 누군가 우리앞에 서 있었다.
보민이었다.
지연이네 반 개싸가지......
제길 아까 편의점에 다녀오고 미쳐 문을 잠그지 못했다.
저년은 아침부터 왜 온겨...
가뜩이나 지연이를 싫어하는 앤데..
난 지연이가 걱정돼었다. 학교에 소문이라도 나면 꽤 골치아플텐데.
우리셋은 서로 놀라 눈말 멀뚱이 뜨고있는데 보민이 쳇..하며 비웃더니 그대로 나가버렸다.
지연은 한숨을 푹 쉬더니 다락방으로 올라갔다.
지연이에게 걱정말라고 안심을 시키고(그닥 안심이 되지 않았겠지만..) 학교에 보냈다.
그리고는 보민이 입을 막을 방법을 생각해봤다.
여자애를 갖다 패면서 입을 막을 수는 없는 노릇이고 답답했다.
오전내내 머리가 터질듯이 고민하다가 문득 드는 생각이있었다.
그래 보민이도 먹어버리는거야.
젠장 난 짐승인가?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 싸가지년 입을 막는 방법은 하나였다.
별로 내키진 않지만 아랫입을 막아 윗입까지 막는 방법이 확실했다.
지도 구린데가 있으면 함부로 입을 못놀리겠지...
난 이방법을 생각해낸 뒤 또다시 밀려오는 양심의 소리에 괴로웠지만 어쩔수가 없었다.
도덕과 윤리과목을 배운지 오래여선지 양심이란놈을 전보다 쉽게 물리칠 수 있었다.
계획을 세우고 나니 왠걸 마음이 한결 가벼워 졌다.
오늘 해를 넘기기전에 일을 치뤄야했다.
난 지연에게 문자를 날렸고 지연에게 긍정적인 답변이왔다.
| 이 썰의 시리즈 (총 7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26.07.10 | H여고앞 S문고 007 |
| 2 | 2026.07.10 | H여고앞 S문고 006 |
| 3 | 2026.07.10 | H여고앞 S문고 005 |
| 4 | 2026.07.10 | 현재글 H여고앞 S문고 004 |
| 5 | 2026.07.09 | H여고앞 S문고 003 (2)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윤지
